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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금융 리더들도 감탄…토스뱅크, 한국 인뱅 성과 알려
토스뱅크가 스위스 금융 리더들에게 한국 인터넷전문은행의 성과를 알렸다. 스위스 금융 대표단은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를 방문했다. 스위스 금융 대표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대표단을 환영했다. 이번 토스뱅크 방문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주최하고 스위스 대표 ICT 기업인 스위스컴이 파트너십으로 참여하며 기획됐다. 스위스는 26개 주(Canton)마다 주 정부가 설립한 '주립은행(Cantonal Bank)'이 있는데, 스위스 주요 주립은행의 최고경영진(C Level)들로 구성된 대표단은 스위스 금융 생태계의 중추적 리더로 꼽힌다. 이날 토스뱅크는 2021년 출범 이후 일궈온 디지털 기반의 혁신 성과와 고객 접근성 확대 사례를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고객 중심으로 설계된 상품과 서비스, 기술 기반의 리스크 관리, 금융소외계층을 아우르는 접근 방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대표단은 한국 금융시장의 경쟁 구조와 시장에서의 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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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 첫 '근육 증가' 차세대 비만약, 美 FDA 임상 1상 승인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체중 감량과 근육 증가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만 혁신 신약'의 임상 1상에 본격 돌입한다. 한미약품은 지난 4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만치료제(LA-UCN2, 코드명: HM17321)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6일 밝혔다. 건강한 성인과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HM17321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특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HM17321은 단순히 근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비만 혁신 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HM17321은 단순히 근 손실을 보완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에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근육량 증가'와 '지방 선택적 감량'을 동시에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비만 혁신 신약(First-in-Class)으로 개발되고 있다. 기존 G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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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개·LG전자 18개…'CES 2026' 혁신상 싹쓸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6'을 앞두고 발표된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혁신상' 수상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CES 개최를 앞두고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총 27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나 기술에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 2개를 수상했고 2026년형 TV·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0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냉장고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비롯해 2026년형 가전 신제품과 기술로 4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XR', '갤럭시 Z 폴드7', '갤럭시 워치8'로 3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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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에서 단백질 음료 드세요"...CJ제일제당, '단백하니' 출시
CJ제일제당이 CJ올리브영과 함께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로 프로틴의 대중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초코·말차 등 총 3종으로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다. '단백하니'는 소비자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다.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 양사 간 공감대 속에서 기획됐다.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하며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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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임상전략 재편…글로벌시장 진입 속도
바이오기업 에이프로젠이 항암제 허셉틴(Herceptin) 바이오시밀러 'AP063'의 개발 전략을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맞춰 재정비하며 글로벌 시장 진입 가속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에이프로젠은 유럽의약품청(EMA)이 발표한 바이오시밀러 승인 절차 간소화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기존 다국가 임상3상 계획을 품질 및 비교약동학(PK) 중심으로 조정했다. 이번 전략으로 기존 임상 방식보다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EMA의 임상3상 면제 가능성 확대에 맞춰 효율적인 개발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허가 시점을 앞당길 것"이라며 "글로벌 규제 변화에 걸맞는 임상 및 생산 전략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AP063을 비롯한 주요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바이오 기술의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시 임상3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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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내" 광장시장 몰래 점검하던 외국인도 당하자…"노점실명제 도입"
광장전통시장의 상거래 질서 확립과 신뢰 회복을 위해 연내 '노점실명제'가 도입된다. 종로구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노점 가판대 실태조사, 도시·상권·법률 전문가 자문회의, 상인회 협의를 거쳐 노점실명제를 연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아울러 도로법 제61조에 근거해 올해 안으로 점용 허가를 부여하고, 점용 면적·기간 등을 명확히 규정한다. 종로구는 광장시장 일부 노점의 과요금 문제가 불거진 후 훼손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상인회, 서울시 등과 협력해 다양한 상거래 질서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민관 대책회의를 정례화해 과요금 근절 방안, 서비스 교육 강화 등을 논의했다. 구는 상인회의 자율적인 노력을 지원하면서도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유도해 시장 질서 확립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다국어 정보무늬(QR) 메뉴시스템'도 도입했다. 먹거리 취급 노점 88개소가 참여했으며 메뉴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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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유아교육학과 전공동아리 행사 '알찬마루제' 성료
동신대학교는 유아교육학과 전공 동아리 행사 '알찬마루제'가 지난 4·5일 광주·전남 지역 영유아 약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전공동아리는 △텔레마틱인형연극부 △에듀연구부 △음악활동부 △교재교부 활동연구부 △동작활동부 등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교육학과 개설 21주년을 맞아 1~3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주제 선정과 무대 제작 등을 준비했다. 공연은 인형극과 연극, 음악,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이 어우러진 형식으로 구성했다. 인형극은 유아들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다른 친구의 모습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다름 속의 아름다움'과 '자아존중감'을 주제로 한 창작한 인형극은 까만 피부를 가진 주인공 까미가 자신의 모습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가족을 구하는 모험을 통해 자신의 특별함과 가치를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광주전남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들과 보육교사 등이 참관했다. 김정주 동신대 유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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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111억원...전년동기比 31.6%↑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3조2054억원, 영업이익 111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31.6%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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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목동 아파트 2채 대신 고척동 벽돌집"…아쉬운 부동산 재테크 고백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살았던 서울 구로구 고척동 집을 다시 찾아 추억에 잠겼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함께 그의 한의원 개업할 곳을 찾아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장영란은 한창과 함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 매물을 둘러본 뒤 서울 구로구 고척동으로 이동했다. 장영란은 "옛날 제가 살던 집"이라며 MBC 예능 프로그램 '리얼로망스 연애편지' '만원의 행복' 출연 당시 살았던 집을 찾았다. 그는 "여기가 우리 집이다. 아빠가 셋방살이하시다가 집주인이 집을 팔 때 사시고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집을 허물고 빨간 벽돌집을 올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층에 우리가 살고 2층, 1층은 세줬다. 보이는 3층이 내 방이었다. 남편이 맨날 찾아와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창문 열고 보세요'라고 하면 서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때 한창은 "아버님이 목동에 아파트를 살 수 있었는데 여기를 선택하신 것"이라며 "영란 씨가 맨날 '그때 아파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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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금거북이 매관매직' 이배용, 김건희특검 출석
6일 김건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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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승부수 '샤넬백 수수 인정'… 핵심 쟁점은 '영득의사'
김건희 여사가 건진법사 전성배씨로부터 샤넬백을 수수한 사실을 인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보석심문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보석심문의 쟁점은 '영득의사'가 될 전망이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김 여사 측이 지난 3일 청구한 보석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 없다고 기각할 수 있으나 보석심문을 별도로 열 가능성이 높다. 김 여사 대리인단은 보석 청구후인 지난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건진법사 전씨로부터 샤넬백 2개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샤넬백은 사용하지 않은 채 돌려줬다는 입장이고 청탁 사실도 부인했다. 또 그라프 목걸이 수수도 인정하지 않았다. ━혐의 일부 인정 보석심문 '승부수'━ 법조계는 김 여사측이 일부 혐의를 인정한 건 불구속 재판을 받기 위한 승부수로 해석했다. 한 법조인 A씨는 "도망·증거인멸 우려, 주거 불분명, 피해자 위해 우려 등 불허 사유가 없으면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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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특검 '21그램 대통령 관저이전' 관련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1그램 대통령 관저이전 수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아크로비스타 등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6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 관저이전 의혹사건과 관련, 이날 오전부터 아크로비스타와 21그램 사무실 등 관련자들의 사무실, 주거지 7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은 김건희 여사의 전시기획회사 코바나컨텐츠에 후원을 해주고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을 받는다. 윤석열 정부 당시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불법으로 증축했다는 의혹도 있다. 21그램은 지난해 9월 관저이전 공사에 참여했는데, 21그램이 시공업체로 선정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21그램 대표의 아내 조모씨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신발 등으로 교환하던 당시 동행했다고 알려진 인물이다. 특검팀은 지난 8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21그램 등 관련 회사 및 주거지 등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