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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3분기 영업이익 530억…'역대 최고'
롯데관광개발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866억 7000만원, 영업이익이 529억 5700만원이라고 5일 공시했다. 역대 최고 수준의 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1분기 이후 7분기 연속 흑자다.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들어 꾸준히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올해 1분기 10.7%에서 2분기 21%, 3분기 28.4%로 올랐다. 당기순이익도 64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사업인 카지노가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긍정적 영향을 줬다. 롯데관광개발이 소유한 드림타워 카지노의 3분기 순매출(총매출에서 에이전트 수수료 등을 뺀 금액)은 1393억 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4% 증가했다. 누적 매출도 3339억 32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2943억 3100만원을 뛰어넘었다. 3분기 이용객 수도 17만 2783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카지노 고객이 칩을 구매하기 위해 사용된 금액을 뜻하는 드롭액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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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없는데 카톡이 되네"…중국, 카톡 차단 풀었나
중국 일부 지역에서 가상사설망(VPN) 우회 없이 한국 메신저앱 카카오톡 접속이 다시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퍼진다.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카카오톡 접속이 재개되기 시작한 것 아니냔 해석도 나오지만 중국이 카카오톡 접속을 전면 허용했다고 보긴 어렵단 시각이 지배적이다. 5일 중국 교민사회 등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 교민들 사이에선 VPN 우회 없이도 카카오톡 모바일 앱을 통한 문자 전송이 가능하단 말이 퍼진다. 다만 PC용 웹 버전은 여전히 접속이 차단돼 있고 대화창 내 웹페이지 링크 전송 기능도 제한된 상태다. 중국에선 넷플릭스, 인스타그램 등 해외 앱에 대한 통제를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 네이버 등 한국 앱도 마찬가지다. 카카오톡과 라인의 경우 2014년 7월부터 중국 내 직접 접속이 금지됐다. 당시 미래창조과학부는 중국 정부로부터 카카오톡과 라인이 테러 정보의 유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교민들 사이에선 과거에도 V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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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신규 임원 승진> △김수찬 △김재만 △박정환 △박주훈 △이광대 △이명현 △이민영 △최용준 △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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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시스템즈, 올해 3Q 매출액 3564억원···전년比 2.3% ↑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5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억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해 1조 59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87억원으로 21.3% 감소했다. 이번 매출 성장은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수출한 것이 주효했다는 것이다. 소재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 중이다. 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여파로 인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고환율과 내수시장 침체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지만, 고객사 확대 및 생산 효율화에 집중하며 실적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수익성 제품 포트폴리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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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창업허브 부상한 디노랩…비수도권 창업생태계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금융과 기술이 세상과 연결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에서 가장 혁신적인 미래가 피어납니다." 오프닝부터 웅장한 디노랩 소개 영상이 상영되자 행사장은 묵직한 기대감으로 채워졌다. 우리금융그룹이 5일 부산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2025 디노랩 경남·B센터 디브릿지(D-Bridge) 에스콘(S-CON·Silent CONference)'을 개최했다. 디노랩은 2016년 출범한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초기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투자연계·기술검증(POC)·사업화까지 기업의 성장 전주기를 지원한다. 현재 관악·충북·전북·경남·부산·B센터 등 국내 6곳과 베트남센터 1곳을 운영 중이며, 지역대학·지자체·벤처투자사·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디노랩 경남'은 2023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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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일하기 좋은 기업 인정받았다…'여가친화인증위 특별상' 수상
iM금융지주가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보장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인증하는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을 받았다. iM금융은 5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에 참석해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하고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을 받았다. 여가친화인증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및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인증한다. 직원들의 여가시간을 보장하고 여가 혜택 및 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기업에 대한 운영실적 지표를 토대로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iM금융은 퇴근 후 직원의 여간 시간을 보장하고 다양한 문화 혜택 및 활동 기회를 지원한 데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iM금융은 '사람과 문화가 경쟁력이다'라는 여가친화경영 슬로건을 내걸고 시대 흐름에 맞는 여가친화적 지원을 연구, 실행해나가고 있다. 먼저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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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도주' 161만 유튜버, 석달만에 올린 사과문 보니…
음주운전 후 도주 의혹이 불거진 161만 유튜버 상해기(33·본명 권상혁)가 논란 약 3개월 만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일 상해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오랜 시간 아무 말씀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그동안 죄책감과 두려움,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에게 실망을 드렸다는 생각에 어떤 말을 꺼내야 할지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상해기는 "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며 저 자신을 깊이 돌아봤다"며 "제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 그리고 그로 인해 얼마나 많은 분께 상처를 드렸는지 하루하루 반성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를 아껴주셨던 분들, 기다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며 "그리고 정말 감사했다"라고 적었다. 지난 9월 서울 송파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됐다. A씨는 경찰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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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포함 한화그룹 임원 승진…"과감하게 발탁"
한화그룹은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의 경우 1980년대생(2명)을 비롯해 총 11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됐다. 회사 측은 "기술, 사업 등 현장 중심 인사를 강화하고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임원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6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시장 선도 제품 확보를 가속화해 주요 핵심 지역에서의 경쟁 우위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한화오션의 경우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에서 7명, 사업관리·지원에서 5명이 새로 임원이 됐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기반의 기술경쟁력 강화, 글로벌 생산체계 고도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화를 비롯해 한화첨단소재,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시스템, 한화에너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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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주7일 배송, 주5일 근무', 대규모 충원 없이 가능할까
CJ대한통운이 택배 기사 '주5일 근무제' 전면 확대에 나섰지만 이를 위한 대규모 인력 확충은 없을 전망이다. 늘어나는 휴일에 비례해 대체 근무가 가능한 직고용 택배 기사를 늘리기보다는 각 대리점 상황에 따른 '유연한 근무 방식' 적용으로 주5일 근무제를 정착시켜 간다는 목표다. 다만 일각에선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부작용도 우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주5일 근무제 확대 적용을 위해 각 대리점과 시기·형식 관련 협의를 추진 중이다. 그동안 점진적으로 늘려오던 주5일 근무제 시행을 본격화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는 지난 7월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간 맺은 단체협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양측은 '주5일 근무제 단계적 확대', '안정적 주7일 배송서비스 시행' 등에 합의했다. 주5일 근무제 시행에 들어가면 휴무일이 늘어 이를 백업해줄 기사가 추가로 필요하다. 그러나 CJ대한통운은 현재로선 대규모 인력 충원은 계획하지 않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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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토스 통해 뱅키스 ISA 개설하면 ETF 1주 드려요"
한국투자증권은 5일부터 토스 제휴고객을 대상으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개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토스 모바일 앱을 통해 뱅키스 ISA 중개형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전원에게 국내 상장 ETF(상장지수펀드) 1주씩을 지급하는 행사다. ISA 중개형 계좌를 통해 ETF, 채권, ELS(주가연계증권)를 100만원 이상 매수하면 각 상품별로 커피쿠폰을 1매씩, 최대 3매까지 지급한다. 계좌 순입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 ISA 계좌에서 보유 자금을 이전하는 경우는 이전 금액을 2배로 인정해 준다.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합 관리하며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계좌 내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여 순이익 발생 시 직전년도 소득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적용 받을 수 있고, 초과분도 9.9% 저율로 분리과세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SA 중개형 가입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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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가리고 달리는 오토바이들…"도로 위 무법자"
고의로 번호판을 가린 채 도로를 달리는 오토바이가 포착돼 비판이 일고 있다. 5일 SNS(소셜미디어)에는 "대부도 가는 길, 번호판 가리고 달리는 오토바이 두 대"란 제목으로 사진이 공유됐다. 제보자 A씨는 "대부도 가는 길에 발견했다. 진짜 악질 오토바이"라며 "앞에 있는 오토바이는 번호판을 검은 천으로 싸고, 뒤에 있는 오토바이는 청테이프로 감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도로에 있는 오토바이 두 대가 나란히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번호판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놓고 불법 행위하겠다고 광고하네", "나도 라이더인데 제발 이러지 말자", "도로 위 무법자들", "오토바이도 앞에 번호판 달게 해야 한다", "다른 운전자들한테 얼마나 피해를 줄까" 등 비판했다. 자동차관리법에 따르면 이륜자동차를 취득해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시·도지사에게 사용 신고하고, 이륜자동차 번호 지정을 받아야 한다. 번호판을 가리거나 훼손해 알아보기 곤란하게 할 경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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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거품론에 코스피 출렁…사천피·10만전자는 지켰다
미국 증시가 'AI(인공지능) 거품론' 여파로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5일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출렁였다. 코스피는 장중 지수 3900선이 붕괴됐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외국인 투자자의 매물을 받아내면서 4000선을 지켜냈다. 코스피는 이날 117.32포인트(2.85%) 내린 4004.4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 때 3867포인트까지 밀렸지만 오후 시장에서 낙폭을 점차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4.68포인트(2.66%) 하락한 901.89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증시가 급락하자 코스피는 7개월여 만에, 코스닥은 15개월 만에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등락이 현물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제도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조5188억원어치, 코스닥에서 5974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일일 순매도 규모로는 양대 시장 모두 올들어 최대치다.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