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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흔들리자 테마주 쏠림…남북경협주 장 초반 강세
코스피와 코스닥이 3% 넘게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 주도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남북경협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5일 오전 9시37분 기준 거래소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 대비 380원(15.11%) 오른 2895원에 거래 중이다. 좋은사람들(11.15%), 양지사(8.52%), 인디에프(4.75%), 아난티(4.11%), 일신석재(3.90%), 신원(3.41%), 제이에스티나(2.97%) 등 남북경협 테마주로 묶인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이날 남북경협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국가정보원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미 대화 추진 가능성을 언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가 낙폭을 키우며 주도주가 사라지자 투자자들 관심이 단기적으로 테마주에 몰린 양상이다.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정원이 향후 북미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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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늘부터 '유심 교체' 신청 시작… 전국 확대는 다음달부터
KT가 오늘부터 전 고객 대상 유심(USIM·가입자식별단말장치) 무상 교체에 나선다. KT는 오늘 오전 9시부터 KT망을 쓰는 알뜰폰을 포함해 전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를 진행한다. KT가 비정상적 소액결제 시도를 차단한 지난 9월5일 이전 가입자라면 회선당 1회에 한해 유심을 무료로 바꿀수 있다. 이심(eSIM)으로 변경 시에도 최초 1회 무료 지원한다. KT닷컴 또는 전담센터에서 예약한 후 전국 KT 대리점에서 유심을 교체할 수 있다. 대리점 방문이 어려운 가입자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택배 배송을 통한 셀프 개통 서비스도 운영한다. 단 KT는 유심 대란을 막기 위해 지역별 순차 교체를 진행한다. 무단 소액결제 및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서울 8개구(강서·관악·구로·금천·동작·서초·양천·영등포) △경기 9개시(고양·광명·군포·김포·부천·시흥·안산·안양·의왕) △인천 전지역 가입자는 이날부터 유심 교체를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턴 수도권 및 강원 전지역, 다음달 3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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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AA 시그니처' 캠페인 시작…복합시술 알려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이하 엘러간 에스테틱스)가 환자 맞춤형 메디컬 에스테틱 치료 전략을 제시하는 브랜드 통합 캠페인 'AA 시그니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AA 시그니처' 캠페인은 엘러간 에스테틱스의 '환자 중심 맞춤 치료' 철학을 담은 브랜드 강화 프로그램으로,히알루론산 필러 및 보툴리눔 톡신 등 보편화된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에서 장기 지속 효과와 높은 만족도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특히 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히알루론산 제제 및 보툴리눔 톡신의 복합시술'을 메디컬 에스테틱의 최소 침습 표준 치료로 제안한다. 복합시술은 '국제 미용의학 합의 가이드라인(Global Aesthetics Consensus)'에서 권장하는 치료법이기도 하다. 영국 링컨대 의과대학이 총 100명을 대상으로 복합시술의 임상적 효과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한 결과, 단독시술 대비 1~3개월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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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연말까지 '해외직구 불법 수입' 특별단속
관세청은 중국의 광군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8주간 전국 34개 세관을 통해 '해외직구 불법 수입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직구 제도를 악용한 △판매용 물품 밀수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행위 △K브랜드 등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불법 수입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국내·외 전자상거래업체와 협력해 유해 식·의약품, 지재권침해 물품 등 불법·부정 수입물품의 온라인 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불법 판매자와 판매 글에 대한 사용정지 및 삭제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도 지난 9월까지 휴가철 해외직구 악용범죄 특별단속 등을 통해 단속한 해외직구 악용 사건은 800억원 규모로 파악된다. 이 중 자가사용을 가장한 판매용 물품 밀수 등 관세사범이 563억원, 지재권침해 사범이 218억원, 불법 식의약품 밀수 등 보건사범이 19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60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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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네이버 "AI 브리핑 3000만명 이상 사용"
최수연 네이버(NAVER) 대표가 5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보성 검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출시한 AI 브리핑은 9월 말 통합 검색 쿼리 대비 15%까지 커버리지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신뢰도 높은 출처의 노출이 강화된 정보제공과 롱테일 질의에 대한 답변 만족도를 개선하며 사용성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제 3000만명 이상이 사용 중인 AI 브리핑은 요약된 정보 소개와 함께 본문 하단에 제시하는 연관 질문의 재검색을 통해 추가적인 심층 탐색과 콘텐츠의 소비 확산이 가능하다. 여기에 차별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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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무인점포 3곳 털고 튄 중국인…"한국 다시 안 오면 체포도 못해"
서울 강서구 일대 무인점포 3곳이 불과 하루 사이에 줄줄이 털렸다. 범인은 중국인 단 한명이며, 이미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4일 방송에서 중국인 남성에게 현금 40만원을 도난당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 사장 A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A씨는 9월21일 밤 한 손님에게 "가게에 도둑이 든 것 같다", "키오스크 문도 열려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는 곧장 가게 안 폐쇄회로(CC)TV로 절도범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는데, 모자에 마스크·장갑을 착용한 절도범은 50초 만에 능숙하게 키오스크 문을 뜯어냈다. 훔친 돈을 정리하던 절도범은 가게에 들어온 손님과 마주치자 황급히 가게를 떠났다. 이후 5분 만에 다시 가게로 돌아와 2차 범행을 저질렀다. 미처 챙기지 못한 1000원권 여러 장을 마저 챙긴 뒤 유유자적 가게를 빠져나왔다. A씨는 "절도범이 현금통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손님을 보고 황급히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드라이버를 챙겨 나가는 대범함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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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 논란에 10만전자 깨졌다…외국인 매도 속 삼전·하이닉스 '뚝'
외국인이 국내증시에서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5일 오전 9시27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77%) 하락한 9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3만5000원(5.97%) 내린 5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투자자는 5349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약세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에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이 촉발된 탓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각) 팔란티어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았으나 7% 넘게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고 시외에서도 2% 넘게 하락 중이다. 이외에도 엔비디아가 4%가량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4% 가량 내리며 AI 관련주와 관련 지수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 3일 각각 11만원, 60만원을 넘긴 채 거래를 마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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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바이오유럽 참가…"백토서팁·MP010 기술이전 논의 진전"
메드팩토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개막한 '바이오 유럽(BIO Europe Fall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로, 올해도 약 60개국에서 3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메드팩토의 우정원 사장과 김새롬 미국법인장 등이 올해 바이오유럽에 참석했다. 메드팩토는 유럽과 북미권 30여곳의 제약 및 바이오 기업과 '백토서팁'·'MP010' 등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 수출 및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의했다. 메드팩토는 최근 가능성을 확인한 '백토서팁'의 골육종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을 비롯해 기존 대장암과 폐암 임상 결과에 관심이 컸다고 설명했다. 또 췌장암 및 삼중음성유방암 모델 대상 전임상시험에서 완전관해(CR)를 확인한 'MP010'의 임상시험계획(IND) 준비 현황을 글로벌 제약사들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호응을 확인했다. 메드팩토는 'MP010'의 조기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메드팩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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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부 "원전 활용한 '핑크수소' 육성…수소 전략 확고"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이 5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주최한 '수소경제 재도약을 위한 R&D·정책 방향' 간담회에 참석해 원전을 통해 만드는 '핑크수소' 육성의 뜻을 밝혔다. 이 차관은 "수소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원전을 통한 핑크수소 전략을 갖고 가야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핑크수소와 그린수소의 실증을 거쳐서 국내에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게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갖고 있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SMR(소형모듈원자로)로도 수소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데, 그런 실증을 대대적으로 하려고 한다"며 "정부의 수소 로드맵은 추가 보완해서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의 수소 정책이 오락가락한다는 얘길 많이 하시는데, 시장에 혼란을 드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대한민국이 수소 선도 국가가 돼야 한다는 비전과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수소 선도 국가로의 비전과 전략을 정부가 포기하지 않고 있다"며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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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빛의 서울' 조성 위해 서울시·YTN과 손잡았다
롯데물산이 서울시와 '랜드마크 경관 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건물인 롯데월드타워·YTN서울타워와 서울시의 주·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월드타워와 YTN서울타워는 서울의 경관 구축 공동협력, 경관조명 및 미디어 상호 콘텐츠 교류, 주간 경관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며, 향후 교류 및 협업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월드타워는 한강변 야간경관 활성화 추진 사업과 발맞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획할 계획이다.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의 도시경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도심 속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해 왔다. 특히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광복절, 추석 등 특별한 날마다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시그니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월 예술성, 공공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제14회 서울시 좋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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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한파에 계절가전 매출 59%↑…가습기도 '오늘도착'
CJ온스타일이 이른 한파에 맞춰 가습기·전기매트·온열기기 등 약 100여개 겨울 계절가전에 '오늘도착' 등 빠른 배송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추위가 시작된 지난달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계절가전 주문액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이 기간 가열식 가습기 매출은 114%, 전기요·전기매트 90%, 전기히터는 47% 각각 늘어났다. CJ온스타일은 지난 8월 빠른 배송 서비스 '바로도착'을 론칭하고, 모바일 앱에서 서비스 표기 상품 주문 시 늦어도 다음날까지 도착을 보장하고 있다. 일부 상품의 경우 오후 1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한다. 동종 업계와 비교해도 주문 마감시간이 최대 3시간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올해 들어 특히 가습기 수요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습 방식에 따라 가열식·복합식·초음파식 등 종류도 다양해졌다. 빠른 배송이 가능한 가습기 대표 상품으로는 100도 끓임 방식으로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조지루시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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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도시 여행 어때요?"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부정기편 추가 운항
에어부산이 일본 소도시 여행 열풍에 발맞춰 부산-나가사키 하늘길을 다시 연다. 에어부산은 지난 10월에 이어 내년 1월 4일부터 3월 27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3회(화·금·일) 일정으로 추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화요일 운항편 기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 항공편은 현지 공항에서 오후 6시 1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7시 15분 도착한다. 에어부산은 이번 부정기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나가사키 현지 공항버스와 렌터카,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의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업체 방문 시 에어부산 부산-나가사키 노선 탑승권을 지참해 제시하면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일본 소도시를 잇는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2017년 오이타를 시작으로 △구마모토 △시즈오카 △미야자키 △가고시마 등에 부정기편을 운항했다. 2023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