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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AI가 대신 굴려주는 퇴직연금 로보투자일임 서비스 출시
KB증권이 디셈버앤컴퍼니(핀트 운영사)와 제휴해 '퇴직연금 로보투자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퇴직연금 로보투자일임 서비스는 AI(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투자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한다. 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 운용을 가입자 대신 지시하는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이다. 해당 서비스는 KB증권의 대표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KB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30일까지 'IRP 로보투자일임 서비스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 중 투자금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인 경우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500만원 이상 거래 고객 전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2만원권을 제공하며, 계약 및 투자금은 기간 내 유지해야 하고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송상은 KB증권 연금본부장은 "AI가 알아서 척척 운용해주는 로보투자일임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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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월급 떼먹은 사장님, 해외여행 막힌다…최대 3배 배상
앞으로는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할 경우 이자율 상승 등 금융거래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을 받으면 임금 청산 전까지 출국이 금지된다. 피해 노동자는 체불임금의 최대 3배까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23일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임금체불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3개월분 이상 임금을 체불하거나 5회 이상 총 3000만원 이상의 임금을 체불해 상습체불사업주로 확정되면 신용정보기관에 체불 정보가 공유된다. 금융기관의 판단에 따라 대출이 제한되거나 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다.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 참여도 제한된다. 임금체불로 2회 이상 유죄 확정을 받아 명단이 공개된 사업주는 체불임금을 청산하기 전까지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3년 간 명단공개기간 중 다시 임금을 체불하면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피해노동자의 처벌 의사와 상관없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체불피해 노동자에 대한 구제도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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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스트리머와 함께 '2025 발로란트 멸망전 인비테이셔널' 개최
SOOP에서 FPS 인기 스트리머들이 펼치는 발로란트 대회가 열린다. SOOP은 오는 25일부터 11월2일까지 라이엇 게임즈의 1인칭 전술 슈팅 게임(FPS) '발로란트'로 펼쳐지는 '2025 발로란트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로란트 멸망전은 인플루언서 매치로 도현, 에스카, 킴성태, 수피 등 SOOP의 FPS 게임 스트리머를 포함해 저라뎃, 트할, 칸, 전수찬 등 전 LoL 프로게이머들의 발로란트 실력을 엿볼 수 있다. '멸망전'은 SOOP의 인기 게임 스트리머들이 참여해 다양한 e스포츠 종목으로 대결을 펼치는 대표적인 오리지널 콘텐츠다. 10여 년간 LoL을 비롯한 12개의 게임 종목으로 확대돼 SOOP 스트리머들이 대결하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발로란트 멸망전 인비테이셔널은 오는 25일부터 팀원 드래프트와 대진 편성을 통해 토너먼트에 참가할 총 4팀을 감독 1명과 팀원 5명의 조합으로 구성한다. 본선은 2개 팀씩 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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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차별화된 송아지 사양 관리 축산농가 소득 높인다
전남 강진군이 한우 사육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 하반기 신규사업으로 송아지 육성기 보조사료인 알팔파 펠릿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강진군은 면역력이 약한 송아지 시기부터 고단백 조사료인 알팔파를 펠릿 형태로 압축시켜 만든 보조사료를 공급해 성장기 송아지의 근육 발달 및 골격 형성 등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고 이후 비육단계에서도 육질등급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알팔파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소화율이 우수해 성장촉진과 면연력 향상에 탁월한 조사료이지만, 농가들이 자율적으로 구입하기에는 경영비 부담이 큰 고급 조사료다. 이에 강진군은 총 사업비 5600만원을 투자해 송아지 7300여마리를 대상으로 총 135톤을 공급 했다. 특히 일정한 품질의 알팔파 펠릿을 권역별로 일괄 공급,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알팔파는 우기철 건초 조사료에 비해 보관이 쉽고 배합사료 급여 때 위에 간편히 흩뿌려 주면 된다. 송아지 1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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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배우자가 실거주 위해 아파트 구입"
23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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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더 높이 비상"…대한항공, 웨스트젯 지배회사 지분 인수
대한항공이 캐나다의 2대 항공사인 웨스트젯의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항공 교통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 시장에서 대한항공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23일 캐나다 웨스트젯의 지배회사인 케스트렐 탑코와 케스트렐 홀딩스의 지분·채권 총 11.02%를 2억1700만달러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들의 자회사인 웨스트젯의 지분 10%에 해당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5월 9일 웨스트젯 지주회사의 지분 인수 계약을 맺었다. 당시 델타항공도 웨스트젯 지분 15%를 인수하기로 했으며, 델타항공 보유 지분 중 2.3%는 에어프랑스-KLM에 매각·양도할 권리가 부여됐다. 대한항공은 웨스트젯 지분 인수를 기반으로 캐나다 항공시장에서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북아메리카·중남미 시장 확장에 나선다. 대한항공과 웨스트젯의 공동운항 확대, 한국과 북미 간 연결 가능한 스케줄 확대 등이 기대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지분 인수로 2024년 330억달러규모(세계 7위)의 항공시장이자 2019년 이후 두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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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경주서 한미 정상 합의문 나올 수도…원자력협정 개정도 논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릴 한미 정상회담에서 통상 협상 합의문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다며 "한미 양국 서로가 '윈윈'할 수 있고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한미 간 통상 협상은 특정 데드라인(시한)에 맞추기보다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패키지를 만드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 김용범 정책실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협상 대표로 미국에 가 있다.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세부 내용을 말하긴 어렵지만, 시한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국익과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양국이 모두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통상 협상 관련 합의문이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다만 충분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간을 더 들일 수도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도 국익을 우선으로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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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국토부 고위공직자로서 국민 마음에 상처, 진심으로 사과"
23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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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긴급복지 지원 국비 17억 추가 확보
전라남도가 주 소득자 실직·질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지원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 사업비로 국비 17억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남도가 22개 시군의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파악해 보건복지부에 '긴급복지 사업비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이 최종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긴급복지 서비스는 지난달 기준 1만1000가구, 2만1384명에게 생계비·의료비·주거비·연료비 등 158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해에는 2만1000가구에 185억원을 신속 지원해 갑작스러운 위기 해소와 가정 해체 예방에 기여했다. 추가 확보한 국비 17억원은 이달 중 시군에 신속히 교부할 예정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놓이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129 또는 120, 복지위기알림앱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길 바란다"며 "전남도와 민관이 함께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복지 행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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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혐의 이종섭 전 장관, 구속심사 시작
채 해병 순직 사건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단 혐의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다.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23일 오전 10시10분부터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여부를 심리한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법원이 수사기관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피의자를 직접 심문해 구속 필요성을 판단하는 제도다. 특검팀은 앞서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범행의 중대성이 인정되며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어 구속 상태에서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수사 결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인정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혐의자에서 제외하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을 항명 혐의로 입건해 수사·기소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이외에도 박 대령 항명 혐의 1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진술한 혐의, '괴문서'로 불리는 국방부 내부 문건을 허위로 작성·배포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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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영·호남 교류 행사 개최...2025 화순고인돌 가을꽃축제와 연계
전남 화순군이 지난 21일과 22일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간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 자원을 매개로 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지역 언론인과 산악회 임원 및 회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영·호남 교류 대표단이 참여해 화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관광 교류가 이뤄지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대표단은 축제장을 찾아 세계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화순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 잠재력을 체감했다. 이와 함께 운주사, 개미산 전망대, 남산공원, 꽃강길 음악분수 등 '화순 11경'을 탐방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방문은 영호남이 하나 되어 상생과 협력의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다"며 "화순은 예로부터 영호남 상생의 정신이 깃든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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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생길 줄 알았는데…'36세' 에일리, 임신 걱정 끝에 '눈물'
가수 에일리(36)가 임신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에일리 최시훈 부부 유튜브 채널에는 '기적이 찾아오길 바라며…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한 관리 시작'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시훈은 에일리와 함께 식사하던 중 "아기가 생각보다 정말 안 생기더라. 둘 다 젊고 건강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생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에일리 역시 "나도 바로 생길 줄 알았다"고 맞장구쳤다. 최시훈은 "이번 달이 자연임신 마지막 달이다. 지금 다크서클이 이만큼 내려왔다"며 "이번에 많이 노력해 보고 (자연임신이) 안 되면 병원에서 시험관도 생각해 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임신 계획하는 유튜브를 정말 많이 보고 있다. 아까도 보면서 울더라"라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에일리는 "나처럼 자연임신이 어려운 사람들을 보니 공감되더라. 생각만 해도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데뷔하고 제대로 쉰 적 없이 일했다. '날 너무 혹사하면서 일했나' 싶어 속상하다. 남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