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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협력사와 나눔 바자회 기증품 모집..."동반성장 가치 실현 "
하이트진로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 기증 물품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11월14일까지 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 대상으로 의류·잡화·도서·음반·가전 등 재사용 가능한 기증 물품을 모집한다. 기증된 물품은 검수를 거쳐 오는 11월 25일 '부산사직점'에서 열리는 나눔 바자회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특별전'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14번째 열리는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은 헌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을 소외 이웃에게 기부하는 한편 탄소배출 감소 및 환경보호 실천까지 함께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2년부터 비영리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아름다운하루 특별전'을 꾸준히 운영해온 하이트진로는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만 4057점의 기증품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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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신선식품 시장 진출…신세계 손잡고 국내 서비스 확대
알리익스프레스(이하 알리)가 새로운 온라인 마트 채널 '알리프레시(Ali Fresh)'를 시범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출범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 산하에서 알리익스프레스가 선보이는 첫 로컬 비즈니스로 국내 식품 및 생필품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상거래 접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알리프레시는 알리 애플리케이션(앱) 내 독립 채널로 운영되며, 이번 시범 출시 단계에서는 국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 중심으로 상품이 판매된다. 향후 점진적으로 배송 효율성을 개선하고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해 채널을 정식 오픈한다는게 알리측 계획이다. 알리는 알리프레시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의 운영 방법을 접목해 국내 시장 내 한국 상품을 직접 유통하는 '로컬-투-로컬(Local-to-Local)'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소용량 식품 카테고리 확대, 포장·배송 효율 고도화 등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추진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쇼핑 경험을, 판매자에게는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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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스타트업 위한 '2000억' 펀드 생긴다…포스코·농협도 출자
경상북도 소재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하는 101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경북 포항시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이하 경북 펀드)' 결성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경북 펀드는 모태펀드가 600억원을 출자하고 경북도·포스코(POSCO홀딩스)·포항시·구미시·경주시·농협은행 등이 공동 출자해 1011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특히 이번 펀드 결성에는 중기부가 추진해온 지역펀드 최초로 지역 대기업이 출자자로 참여했다. 중기부는 경북 펀드를 매개로 지역 스타트업과 포스코 간 상생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경북 펀드는 오는 11월 운영위원회를 열어 출자 분야를 확정하고 외부 민간자금을 끌어와 2000억원 규모 벤처 자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이 중 800억원 이상이 경북 소재 벤처·스타트업, 경북 이전기업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경북 펀드를 마지막으로 충남, 부산, 강원까지 4개 지역에 총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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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명 매료시킨 평택의 뜰…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성황
경기도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개최한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 약 23만명이 다녀갔다고 22일 밝혔다. '평택의 뜰, 일상에서 정원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 정원작품 전시,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나눠 진행했다. 먼저 17일 개막식에서는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부문 총 13개 작품이 수상했다. 박람회에는 공모전을 통해 조성된 작가정원과 생활정원 외에도 평택시 4개 하천을 주제로 한 '물의 정원', 오횡묵 평택군수를 기념한 '오횡묵 정원', LH·SK가스&SK임업·롯데웰푸드·한국서부발전·국립수목원,한국정원사협회 등 기업·기관정원, 한경국립대·중부대·계원예술대·신구대 등 대학참여정원, 시민정원사 정원 등 총 68개 정원작품이 전시됐다. 정원문화 체험과 홈가드닝 클래스, 플라워 워크숍 등 정원문화 프로그램은 물론 평택시 농업생태원의 특색을 살린 탈곡체험, 외국정원 체험존, 농산물 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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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 유튜버가 본 임영웅…"장난 많이 치고 재밌는 분"
구독자 68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캡틴따거가 임영웅에 대해 언급했다. 캡틴따거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아일랜드에서 만난 형과 누나가 임영웅 오랜 친구라고 해서 신기했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로 진짜 만나게 됐다"라는 글을 적고 임영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임영웅에 대해 "실제로 만나보니 장난도 많이 치시고 유쾌하고 재밌는 분이셨다"면서 "트로트 경연 때 어땠는지도 물어보고 무대에 섰을 때 어떤 느낌인지도 물어봤다. 나도 언젠가 저런 정점의 무대에 서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음악과 무대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다시 만나 뵙고 싶은 사람"이라고도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임영웅은 다음 달부터 'IM HERO' 전국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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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그룹, 대만 시장 진출 성공…아시아 지역 성장세 '뚜렷'
가온그룹이 창립 이례 처음으로 대만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AI(인공지능)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이 대만 주요 방송통신사업자 홈플러스(HOME+)와 4K OTT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가온그룹은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홈플러스에 4K OTT 디바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현지에서 AI, 로봇, 와이파이7(Wi-Fi 7) 등 차세대 제품군 중심으로 추가 사업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만에서 K-tech의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되며 한국 기업의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망과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들의 신규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이 성사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플랫폼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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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SK케미칼과 치매 치료제 글로벌 상업화 맞손
아리바이오와 SK케미칼이 국산 치매 치료제 개발 협업을 본격화 한다. 양사는 아리바이오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PDE-5억제제 미로데나필(mirodenafil)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치매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AR1001의 차세대 제제 개발 △글로벌 임상 협력 △상업화 이후 제조 및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MOU는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상황과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결됐으며, 향후 협력의 구체적 내용은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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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역세권 교육·공원 좋아진다…경기도 개발 계획 수립
경기도가 광주시 요청에 따라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중심축으로 광장, 근린공원, 주차장, 자족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공동주택을 조화롭게 배치해 2065세대, 4956명을 수용하는 친환경적인 자족도시 주거환경 사업이다. 곤지암역세권(1단계) 도시개발사업에서 부족한 교육, 공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중학교 용지와 근린공원 용지를 계획해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김희성 도 도시정책과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광주시 역세권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이라면서 "특히 중첩규제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 개발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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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챙겨주자 폭풍성장"…새빨간 거짓말 딱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키 성장', '키 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21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하고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과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사 기간은 지난달 15~19일로 식품 등 부당광고 게시글 153건, 의약품(성장호르몬제) 불법판매 게시물 66건이 적발됐다. 부당광고는 온라인 판매사이트에서 86건, SNS(소셜미디어)에서 67건 등이 식약처의 감시에 걸렸다. 특히 '키 성장 영양제', '청소년 키 성장', '중학생 어린이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가 122건(79.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키 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거짓·과장 광고 16건(10.5%) △'키 약' 등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8건(5.2%) △'성조숙증' 등 질병 예방·치료 표방 광고 6건(3.9%) △체험기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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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제복 영웅을 초록 앞치마가 응원"...스타벅스, 경찰들에게 커피 지원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을 응원하고자 커피, 푸드 지원과 더불어 순직 및 공상 경찰관의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스타벅스가 지난 2월 18일 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맺은 스타벅스의 'Hero 프로그램'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협약을 통해 경찰청 선정 우수 경찰서 대상 음료 및 푸드 전달,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 대상 3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 지원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스타벅스는 이번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관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순직 경찰관 유자녀 및 공상 경찰관 자녀 총 45명에게 약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청주 흥덕 경찰서(9월 30일), 인천 미추홀 경찰서(10월 16일), 서울 강남 경찰서(10월 21일)에 직접 방문해 경찰관 1000여 명이 즐길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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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행동주의 펀드 주주가치 제고 요구…LG화학, 10% 급등
LG화학이 장 초반 10% 가까이 급등하며 강세를 보인다. 해외 행동주의 펀드가 주가 저평가 상태가 심각하다며 LG화학에 이사회 개편 등 변화를 촉구한 영향으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24분 코스피에서 LG화학이 전 거래일 대비 9.83%오른 38만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 캐피탈이 LG화학 주가 저평가 상태가 심각하다며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통상 행동주의 펀드가 기업의 지배구조 개선이나 주주환원 정책 강화를 요구하면 해당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LG화학 상위 10대 장기 주주이자 1% 이상 지분을 가진 팰리서 캐피탈은 2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2025 액티브·패시브 투자자 서밋에서 LG화학 경영진이 현재 주가 대비 100% 이상 상승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들을 발표했다. 팰리서 캐피탈 관계자는 "LG화학은 현재 하강세에 접어든 석유화학 업종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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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중소기업 중앙유럽 진출 지원
롯데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롯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대만에서 처음 시작해 독일과 미국, 호주, 베트남 등 17개국에서 총 20회 개최됐다. 롯데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와 판촉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1460여 개 중소기업이 브랜드 엑스포에 참가해 1만 38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상담 실적은 1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6500억 원)에 달한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뷰티, 푸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 국내 우수 중소기업 50개 사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