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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국 대학에 "캄보디아 방문 일체 자제·금지"
교육부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 대학생이 현지 범죄조직에 의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의 캄보디아 방문을 일체 자제, 금지할 것을 요청했다. 교육부는 16일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및 전문대학(원격대학 포함)에 추가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 협조를 요청했다. 캄보디아를 포함한 여행경보 발령 지역에 대해서는 소속 교직원의 연수 및 학생의 봉사활동 등 방문을 자체, 금지하라는 내용이 골자다. 또 소속 학생·교직원은 해외 방문 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방문국가의 최신 안전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각 대학 본부는 학생회와 협력해 유사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 촉구 및 예방 교육을 실시하라고 권했다. 교육부는 다음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주재로 대학 및 전문대학의 학생처장이 참석하는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이번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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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6개에 1만원"…진주 축제 '바가지 논란' 푸드트럭의 최후
경남 진주시 지역축제에서 판매한 1만원짜리 닭강정 세트가 가격 대비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스레드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진주시 유등축제에서 판매한 닭강정 후기가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1만원짜리 닭강정을 샀는데 어처구니가 없어 사진으로 남긴다"며 "언제 튀겼는지 모를, 차게 식은 닭강정과 감자튀김. 그 밑에 알 수 없는 알새우칩은 정말 (별로였다).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사긴 했지만 이런 식으로 장사하는 건 좀 그렇지 않냐"고 지적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손바닥만 한 크기 상자에 닭강정 대여섯 개와 감자튀김, 알새우칩 과자가 담겨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성비가 너무 안 좋다. 6000원에 팔아도 열받을 것 같다", "튀김 색깔을 보면 시간이 좀 된 것 같다", "이러니 국내 여행 안 가고 외국으로 나가는 것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부스 임대료가 음식 가격에 반영된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진주 유등축제 푸드트럭 임대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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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 與 "민주주의 정신 계승" VS 野 "권력 폭주 막을 것"
김민석 국무총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부마민주항쟁 제4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여권에서는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해 왜곡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강조한 반면 야권에서는 "권력의 폭주와 사법부 흔들기를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민석 총리는 16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6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독재 정권의 불의에 맞서 싸우다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마음 속 깊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고 말했다. 국무총리가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21년 문재인 정부 이후 4년 만이다. 김 총리는 "부마민주항쟁의 진실을 밝히고 그 정신을 이어가고 계신 경남도민, 부산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마에서 타오른 불굴의 용기와 의지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1987년 6월 민주항쟁, 2016년 촛불혁명, 2025년 빛의 혁명으로 이어졌다"고 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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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마무리, 그쪽엔 CCTV 없더라"…고등학교에 나흘째 폭발물 협박
인천 서구에 있는 대인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나흘째 접수되자 경찰이 전담 조직을 꾸려 수사에 들어갔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쯤 익명의 작성자는 119 안전신고센터 누리집에 "오늘 대인고 실제 테러에서 뵙겠다.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사이에 4차례 폭발물이 터질 거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수사력 체크해서 최종 계획을 마무리했다. 오늘 실제 테러에서 뵙겠다"며 "대인고 뒤 논밭 관리하시라. 담장을 넘어 들어가도 폐쇄회로(CC)TV도 없고 좋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4차례 터질 것"이라며 "유튜브를 보며 폭발물을 제조했는데 너무 쉽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즉시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건물 전체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학교 측은 당일 정상 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작성자는 지난 13일부터 같은 내용의 협박 글을 올려왔다. 전날에는 "학교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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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최대 규모 동탄중앙도서관, 임시 개관 앞두고 막바지 점검
경기 화성특례시가 오는 27일 임시 개관을 앞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의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시 최대 장서 및 최대 면적 자료실을 비롯해 라키비움, 지식의 숲, 미디어월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반송동 139번지에 연면적 1만 625㎡,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전기·소방·통신시설 등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각종 안전 표지판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청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허하기 위해 전면 대청소, 냉난방기 분해 세척, 3층 야외공간 모래 놀이터 소독, 실내 공기질 측정 등 환경 정비도 마칠 예정이다. 모래 놀이터 소독 시에는 유아 및 어린이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친환경 소독약품을 사용하며, 실내 공기질 측정을 통해 도서관 내부의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항목의 기준치 적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도서관은 임시 개관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한다. 윤미영 시 도서관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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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EP 2025' 발표하는 이상준 교수
이상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탄소중립 아카데미 네트워킹 세션에서 '국내외 기업 재생에너지 조달 정책 현황: 한국의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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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SMR' 스마트시티 주목…"탄소 100%·전력비용 28% 감축"
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결합한 스미트시티 모델이 탄소중립 문제를 해결할 미래의 솔루션으로 주목받는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해결하면서도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여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비용 감소의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컨퍼런스에서 김용수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실 실장은 '스마트 넷 제로 시티(Smart net zero city): SMR 기반의 미래형 에너지 도시'를 주제로 발표했다. SMR은 기존의 대형 원전을 작게 모듈화해 안전성과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특징으로 인해 도시와 같은 인구밀집지역에서도 건설이 가능하고, 재생에너지의 높은 발전비용과 간헐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수원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SMR을 주요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모델인 'SMR 스마트 넷 제로 시티'(SSNC)를 개발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수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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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상공회의소, 英 '올해의 국제 상공회의소' 선정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BCCK)가 2025년 영국상공회의소(BCC)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 상공회의소(International Chamber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1977년에 설립된 BCCK는 현재 에너지, 금융, 기술, 교육, 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160개 이상의 회원사를 대표한다. BCCK는 이번 수상이 전 세계 70개 이상의 공식 인증 영국상공회의소 네트워크 내에서 △역동적 행사 주최 △정책 제안 활동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의 회원사 지원 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수상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2023년 주한영국대사관과 함께 시작한 '임파워(Empower, 권한·자율권 부여) 프로그램'의 성공을 꼽았다. 프로그램은 한국의 직장 내 성별 격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중간 관리자급 여성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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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축사하는 조영준 원장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 원장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 탄소중립 아카데미 네트워킹 세션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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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산 항공기 3종 총 8037억 규모 PBL 사업 수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방위사업청과 KUH-1, T-50, KT-1계열 각 항공기에 대한 PBL(성과기반 군수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PBL 계약은 한국육군이 운용하는 KUH-1계열, 한국공군이 운용하는 T-50, KT-1계열 항공기를 대상으로 하며 계약금액은 총 8037억원 규모다. 사업기간은 2030년까지 5년이다. KAI는 이번 사업을 위해 KUH-1, T-50, KT-1계열 항공기 전력화 이후 운영에 필요한 수리 부속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후속군수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공기 가동률 향상 등 국가 항공전력 강화는 물론 각 군의 운영유지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은 KAI CS본부장(전무)은 "한국 육군 및 공군의 운용 항공기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KAI의 모든 후속지원 역량을 총동원 해 최적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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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왜 가요?"…'무직' 30대, 비행기 타기 직전 구조
범죄 연루에 의심되는 30대 남성이 캄보디아행 항공기를 타기 직전 경찰에 발견돼 귀가 조치됐다. 16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지난 15일 오후 7시쯤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에서 캄보디아 프놈펜행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30대 남성 A씨 출국을 제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본업을 그만둔 후 쉬고 있는 상황에서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된 지인으로부터 캄보디아행 비행기 탑승권을 전달받았다. 이후 의심 없이 출국 준비를 했고 프놈펜행 항공기에 몸을 싣기 직전이었다. 그러나 탑승 직전 경찰의 불심검문이 이뤄졌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발견돼 출국 제지를 당했다. 최근 캄보디아 납치, 감금 피해가 속출하자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지난 15일부터 모든 여객기 탑승구 앞에 경찰관을 4명씩 배치하고 있었다. A씨는 항공권을 제공한 지인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모든 대화는 텔레그램을 통해서만 이뤄졌다. 경찰은 A씨가 피싱 조직의 현지 인력 모집 수법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귀가하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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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광명 대표 '영상 기반 돼지 행동분석'
전광명 (주)인트플로우 대표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ASTI 글로벌리더스포럼에서 '영상 기반 돼지 행동분석 기술의 사업화 및 태국 진출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