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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65억' 청담 건물주 된 소감…"대출금 내는 것도 즐거워"
방송인 장성규가 65억 건물주가 된 소감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장성규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케이윌은 "서래마을 집에서 부모님 모시고 살았는데 따로 부모님 집을 해드리고, 그 집은 리모델링해서 혼자 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성규가 "축하드린다"며 박수를 보내자 케이윌은 "그게 뭐 대수냐. 청담동 건물주가 제일 좋다"고 받아쳤다. 이어 "우리 할머니 장례식장에 장성규가 제일 먼저 와줬다. 오자마자 청담동에 건물을 계약했다고 자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맞다. 그때쯤에 뉴스가 났다. 뉴스가 나서 형이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봤다. 그때 데프콘 형도 오셔서 '성규야 거기 위치 좋던데?' 이렇게 돼 이야기가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그게 많이 올랐다면서?"라며 부러워했고, 장성규는 "아니다. 요즘 건물 시장이 워낙 안 좋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케이윌은 "괜히 '사실 힘들어요' 이런 얘기 했다가는 된통 두들겨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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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에 속는 한국인 교육부터"…한국 탓하는 캄보디아
최근 캄보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국인 납치·고문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가 강경 대응에 나서자 캄보디아 관광업계가 적반하장식 반응을 보이며 유감을 표했다. 셈 속헹 캄보디아 한국관광가이드협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놈펜포스트 인터뷰에서 "이번 사건들은 사기 조직과 연관된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라며 "캄보디아는 관광객, 특히 한국인에게 안전한 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0일간 한국 관광단을 인솔했다며 "이들 모두 캄보디아가 안전하다고 했다. 실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피해자들 대부분 관광객이 아니라 온라인으로 불법 일자리에 지원한 사람들"이라며 "한국 지도자가 범죄와 관광을 구분하지 않은 점이 안타깝다. 한국 정부는 자국민에게 '해외 고수익 일자리' 등을 내세운 온라인 사기 수법에 대한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도 같은 입장을 보였다. 터치 속학 캄보디아 내무부 대변인은 "한국인 대상 온라인 사기 사건은 다른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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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엔비디아-MS, 데이터센터 기업 56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업체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투자 컨소시엄 'AI 인프라 파트너십'(AIP)이 데이터센터 설계·운영사인 '얼라인드 데이터센터'를 400억달러(약 56조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인공지능 개발·소셜미디어(SNS) 기업인 xAI도 참여한다. 이번 거래는 AIP의 첫 번째 투자로 거래는 내년 상반기 마무리된다. AIP는 투자 초기 300억달러의 자기 자본을 투입할 예정이다. 부채까지 포함하면 총 투자 규모가 100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IP의 주요 투자자로는 쿠웨이트 투자청, 싱가포르 국부펀트 테마섹 등이 있다. '얼라인드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센터를 설계·건설·운영하는 회사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뒀다. 현재 대형 IT업체 하이퍼스케일러 등과 거래하고 있다. IT 업계에서는 정교한 AI 모델 구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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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삼성동 큰손' 며느리…잡채 60인분+녹두전 300장 '뚝딱'
가수 겸 배우 김윤지의 시어머니인 김영임이 '삼성동 큰손' 면모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593회에선 김윤지와 시어머니 김영임이 추석을 맞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윤지가 20인분 당면을 구매하려 하자, 김영임은 "세 개는 사야 한다"라며 당면 60인분을 구매했다. 집에 온 김영임은 "녹두전은 한 300장 정도 부치자. 같이 하면 금방 끝나니까 걱정 없어"라고 말했다. 김윤지는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녹두전을 부친다"며 "시어머니가 삼성동 큰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윤지는 1층엔 친정 엄마, 3층엔 본인 가족, 9층엔 시부모님, 10층엔 시누이 가족이 사는 '한 지붕 네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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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한국과 무역 협상 마무리 단계…세부사항 해결 중"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과의 무역(관세)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이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 고위급 인사들이 교착 국면에 빠진 무역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미국 방문을 앞둔 상황에서 나와 주목된다. 베선트 장관은 15일(현지시간) CNBC 방송 대담에서 현재 어떤 무역 협상에 가장 집중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국과의 관계를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의견 차이가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마는 디테일이 있다. 우리는 디테일을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대미 투자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7월30일 한국에 대한 미국의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고, 한국이 총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시행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무역협정에 합의했지만, 이행 방안에 대해선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베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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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틀자 이물질 콸콸" 파주서 화들짝…22시간 만에 정상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일대에서 발생한 수돗물 탁수 현상이 22시간 만에 정상화됐다. 15일 뉴스1에 따르면 파주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수질 안정화 조치를 완료했다. 전날 오후 7시께 운정4동(야당동·상지석동)과 운정1동(가람마을·별하람마을) 일대에서 수돗물에 이물질이 섞인 탁수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번 사고는 LH의 '시도 1호선 도로 확장·포장 공사(북측구간)' 현장 근처에서 하도급사가 시 소유 상수도 비상 연계 밸브를 무단 조작하면서 발생했다. 물의 흐름이 반대로 바뀌어 관 내부의 침전물이 뒤섞였다는 설명이다. 시는 영향지역 내 9개 지점을 대상으로 강제 배수하고, 피해 단지에 수돗물을 순차 재공급했다.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 급수차 16대와 생수 13만1000병도 긴급 지원했다. 또 시 전역의 주요 배수본관 및 말단 관망에 정밀 조사를 진행해, 관 내부의 침전물 잔류나 유속 불균형 등 잠재적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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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아내에 "생활비 매달 3억 달라"…의사 관둔 남편 '이혼소송'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Sia)의 전 남편이 이혼 후 매달 25만 달러(한화 약 3억 5000만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시아는 지난 3월 다니엘 버나드와의 성격 차이(Irreconcilable differences)를 이유로 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시아의 전 남편인 의사 출신 다니엘 버나드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버나드는 자신이 결혼 기간 누렸던 "호화로운 상류층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해당 금액의 월 부양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버나드는 전 아내 시아와 함께 짧은 기간 운영했던 의료 관련 사업을 위해 의사 일을 그만둔 후 "시아에게 재정적으로 의존하게 됐다"고 밝혔다. 버나드는 시아와 18개월 된 아들과 지내며 사설 제트기, 휴가, 고급 레스토랑, 전담 직원 고용 등을 위해 매달 40만 달러(한화 약 5억7000만원) 이상을 지출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비를 관리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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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도 '전기차·배터리 보조금' 中기업 이익 훼손…WTO에 제소"
중국이 전기차 및 배터리 보조금 정책과 관련해 인도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5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문답 형식의 입장문을 통해 "인도의 보조금 정책은 내국민대우 등 여러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고, WTO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수입 대체 보조금에 해당한다"며 "인도의 전기차와 배터리에 대한 보조금 정책과 관련해 WTO에 인도를 상대로 협의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인도의 보조금 정책이 인도 국내 산업에 불공정한 경쟁적 이익을 주고, 중국 기업의 이익을 훼손한다고 주장하며 "중국은 자국 사업의 합법적 권익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무부는 또 "인도의 다수 경제·무역 조치가 WTO 규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고, 이에 따라 회원국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인도는 WTO의 약속을 준수하고 잘못된 관행을 즉시 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인도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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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조혈모세포 이식환자 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 준비"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 대한 필수예방접종 지원 확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필수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의를 받자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하고 그에 대한 준비를 좀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혈액암 등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자는 면역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통상 감염병 15종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백신을 22차례 맞는다. 국내에서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받는 환자는 연간 3000명 정도지만, 필수예방접종을 국가로부터 지원받는 사례는 한정적이다. 현재는 질병청 고시에 따라 만 12세 이하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게만 접종비가 지원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3413명이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받았으나 12세 이하 970명만 접종 지원을 받았다. 김 의원은 "(지원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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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 대통령 재판 자료 열람 기록 달라"…조희대 대법원장 "본연 사명 다하겠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법원 현장검증을 강행했다. 국민의힘은 현장검증 자체에 반발하며 퇴장했고, 민주당 주도로 이뤄진 대법원 국정감사는 사실상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의 과정을 묻는 것에 집중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본연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회의실에서 현장 국감을 진행했다. 지난 13일 국회에서 진행된 국감에 이어 대법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번째 국감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국감에 앞서 전체 회의를 열고 조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지난 5월 이 대통령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 등이 담긴 자료를 제출하라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원합의체에 참여한 대법관별 사건 기록 접근 시점 및 방식 △해당 사건의 사건 기록 전산 시스템 접속 로그 전체 △전산 로그 외 전자기록 열람 및 조회 이력 전체 △파기환송 선고일인 5월 1일 이후 전산 시스템 로그 변경 및 삭제 내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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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무장해제 없으면 지옥 시작"…네타냐후, 트럼프 경고에 맞장구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를 향해 "무장해제 하지 않으면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에 맞장구쳤다. 네타냐후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일부 공개된 미국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평화에 기회를 주기로 합의했다. 살아있는 인질들이 모두 귀환한 지금, 다음 단계는 (가자지구의) 비무장화와 (하마스의) 무장해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첫째, 하마스는 무기를 포기해야 한다. 둘째, 가자지구 내부에 무기 제조 시설이 존재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무기가 가자지구로 밀수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비무장화"라고 덧붙였다.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마스에 자신의 가자지구 평화 계획 중 하나인 '무장해제'를 촉구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이날 백악관에서 하비에르 말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하마스가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지 않으면 우리가 해제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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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결혼설 보도에…"난 좋았는데…상대 소속사에서 항의"
방송인 이영자가 배우 황동주와 불거졌던 결혼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스페셜 MC 김숙이 기존 MC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앞서 출연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구본승과의 결혼설을 언급했다. 박세리가 김숙의 이상형에 대해 묻던 중 "구본승? 거기까진 기사로 봤다"고 하자 김숙은 "난 결혼 날짜까지 정해졌더라. 말도 안 된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숙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영자와 최종 커플이 된 황동주와의 결혼설도 언급했다. 김숙은 이영자에게 "언니도 (결혼설) 기사 나지 않았느냐"고 했고, 이영자는 "난 좋았다"고 수줍게 답했다. 그러면서 "그쪽 매니지먼트에서 항의해서 얼른 내리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영자가 앞서 칭찬했던 전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을 언급하며 "만약에 말도 안 되게 박태환과 열애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