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윤지의 시어머니인 김영임이 '삼성동 큰손' 면모를 자랑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593회에선 김윤지와 시어머니 김영임이 추석을 맞아 장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김윤지가 20인분 당면을 구매하려 하자, 김영임은 "세 개는 사야 한다"라며 당면 60인분을 구매했다.
집에 온 김영임은 "녹두전은 한 300장 정도 부치자. 같이 하면 금방 끝나니까 걱정 없어"라고 말했다. 김윤지는 "명절마다 빠지지 않고 녹두전을 부친다"며 "시어머니가 삼성동 큰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윤지는 1층엔 친정 엄마, 3층엔 본인 가족, 9층엔 시부모님, 10층엔 시누이 가족이 사는 '한 지붕 네 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