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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대통령실, 11월 청와대 이전"…이재명정부 첫 공식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오는 11월 대통령실을 청와대로 이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복귀 계획에 따라 대통령 경호 부대 등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안 장관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청와대 이전 시기' 질의를 받고 "다음달"이라며 "아무튼 연내에 이전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재명 정부의 장관급 인사가 청와대 이전 시점을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청와대 보수에 3~4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4일부터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대선 기간 용산 대통령실에서 우선 집무를 시작하되, 청와대를 보수해 이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 장관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제55경비단과 제33군사경찰단 등 대통령 경호를 수행하는 부대들도 이전·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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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창업팀에 최소 5억 투자…'제로백 AI 빌더톤' 참가자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빌딩 프로젝트 '제로백'(Zero100)을 운영하는 윌트벤처빌더가 올해 AI(인공지능) 분야 육성 역량을 강화한 'AI 빌더톤(Builderthon)'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로백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자의 기본적인 역량과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의 초기 단계를 뜻하는 제로투원(0 to 1)과 원투텐(1 to 10)의 앞단에서 탄탄한 제로(0)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해 첫 시작했다. 올해는 한국 거주 재외국인까지 대상을 확대해 글로벌 창업을 지원하는 6주간의 빌더톤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탑다운식 액셀러레이팅에서 탈피해 참여자가 서로 창업을 도와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 시장 검증을 하면서 공동창업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AI 기반 아이디어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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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캄보디아 범죄TF 회의···"우리 국민 조속히 송환돼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사기·납치 범죄가 논란이 된 가운데 대통령실이 범정부 차원의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게 송환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캄보디아 한국인 범죄 관련 관계부처 TF' 첫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외교부, 법무부, 국가수사본부 등 관계 당국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 보고, 당국 간 협조 방안, 향후 계획 등이 토의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위 실장이 우리 국민의 신속한 송환을 강조했다"며 "감금된 이들의 범법행위 조치는 당연한 것이겠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우리 국민들의 송환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며 당국의 조속한 대응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 "위 실장은 필요시 단계적 송환이라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현지에서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수사당국 관계자를 현지에 급파해 캄보디아 당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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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문화강국 5대 전략' 수립…"순수문화 지원책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 후 첫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을 수립했다.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문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추석 민심에 따라 먹고사는 문제 해결에 정부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보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수보회의에선 △K(케이)-콘텐츠 생산 확대 △역사 문화의 정통성 확립 △국민문화 향유 확대와 예술인 창작 지원 △문화기술 융합 △관광혁신 등 문화강국 실현 5대 전략이 수립됐다. 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없던 길도 만들어내는 게 정치의 책임이자 주권자인 국민의 뜻이라고 했다"며 "추석 민심을 확인한 결과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표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지금이) 'K(케이)-컬처'의 골든타임임에도 불구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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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올해 노벨 경제학상, 조엘 모키어·필리프 아기옹·피터 호위트
스웨덴 한림원은 13일(현지시간) 2025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조엘 모키르·필리프 아기옹·피터 하위트 경제학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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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300조" 약속한 이재명 대통령, 3시간 넘게 문화정책 토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화 정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K-컬처가 향후 주요한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경제성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것이란 기대다.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30년까지 K-컬처 시장 규모 300조원, 문화 수출 50조원 시대'를 공약했는데, 이를 실현할 방안들이 이날 회의에서 오갔다. 이 대통령은 1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종합전략'을 주제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21세기 국제사회에서는 문화가 국가의 국격, 경쟁력, 국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에 필요한 재정, 세제, 규제 측면에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연계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을 다양하게 강구해야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3시간 넘게 이어졌는데, 회의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아예 이번 주를 K-컬처 주간으로 정해 다방면의 문화정책과 현안을 제대로 짚어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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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성락 "캄보디아서 우리 국민 송환 조속히 이뤄져야···필요시 단계적 송환도 검토"
1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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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캄보디아 범죄 TF 회의···우리 국민 신속한 송환 강조"
13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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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기술탈취 막는다…정부 '테크세이프' 제도, 정작 현장선 외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운영하는 '테크세이프'(Tech-Safe) 제도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활용도가 낮아 기대만큼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인 기보가 2019년 1월 기술임치 기관으로 지정된 후 '기술임치(기술지킴이)'와 'TTRS(증거지킴이)'를 중심으로 하는 테크세이프 제도를 운영해 왔다. 기술임치는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경영상 영업비밀이 유출되는 것에 대비해 기보에 해당 정보를 보관해 두고 추후 기술 유출 등 분쟁 발생 시 기술의 보유자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TTRS는 기술거래, M&A(인수합병), 공동 R&D(연구개발) 등 기업 간 협업·협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탈취를 예방하기 위해 상호 주고받은 자료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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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대통령실-과기정통부, '국정자원 화재 지시 시점' 다르게 답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수습에 관한 대통령실의 지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언제 최초로 내려졌는지에 대해 대통령실과 부처의 설명이 불일치한다고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지적했다. 13일 최 의원이 과기정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사항이 과기정통부로 처음 전달된 시점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다. 총 3건의 지시가 전달됐다. 과기정통부는 최 의원에게 △소관 시스템별 전산실 위치, 백업 주기 파악 △시스템별 망실 데이터 확인과 대책 마련 △국가정보관리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가 지시사항으로 내려왔다고 했다. 이는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밝힌 바와 차이가 있다. 김 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귀국한 9월26일 오후 8시40분 이후 밤새 상황을 점검하며 지시했다"며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50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서 28일 오후 중대본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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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 선임…"미주 사업 고도화"
휴젤이 세계적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전문가 캐리 스트롬을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젤의 글로벌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된 캐리 스트롬은 2020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5년간 애브비의 수석 부사장이자 엘러간 에스테틱스 글로벌 총괄 사장을 역임했다. 2011년 엘러간(현 애브비)에 처음 합류한 뒤 50개국 이상에서 보툴리눔 톡신 '보톡스', 히알루론산(HA) 필러 '쥬비덤' 등 50억달러(약 7조1430억원) 규모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이끌어왔다. 이전에는 엘러간의 미국 의료미용 부문 수석 부사장을 거쳤으며, 화이자에서 11년간 영업 및 마케팅 전문가로 활약했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재능 있고 헌신적인 휴젤의 임직원들과 이사회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한국 내 리더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미용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전세계 고객과 환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휴젤은 현재 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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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도 못 낸다는데..." 홈플러스 M&A 공개입찰로 돌파구 찾나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M&A(인수합병) 방식을 바꿔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당초 여러 인수 후보자를 물밑 접촉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잠정 결정한 뒤 공개입찰로 최고가 낙찰을 기대한 '스토킹 호스' 방식이 무산되면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이달초에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및 회사의 신규 발생 회사채 인수 등 외부자본 유치 방식으로 매각하는 공개경쟁입찰로 진행하겠단 내용의 '회생회사 홈플러스 주식회사 M&A' 공고를 냈다. 입찰 희망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인수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 회사 소개 자료 등 제출 서류를 내야한다. 예비실사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최종 입찰서 접수일은 11월26일로 정해졌다. 제출 기한까지 인수 의향서를 낸 기업이 하나도 없거나, 여러 업체가 경합하더라도 매각 주관사는 자체 판단에 따라 추가 접수를 진행할 수 있고, 후속 M&A 진행 여부 등 주요 의사결정은 홈플러스와 매각 주관사의 고유 권한이란 단서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