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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날 귀성길 곳곳 정체…17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5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에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50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에서 그 밖의 지역까지 △울산 5시간 △광주 4시간50분 △대구 4시간5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5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서울에서 목포는 5시간20분, 경기 남양주에서 양양은 2시간10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낮 12시쯤 가장 심했던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 서울까지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2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2시간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8분이다. 귀경 방향 도로는 오후 4~5시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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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전격 연기 요청, 왜?
추석을 맞아 특집 편성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 출연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일이 예정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임을 들어 방영을 연기해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오는 5일 JTBC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편에 출연해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며 "그러나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JTBC 측에 방영 연기를 요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방미에서 복귀한 직후인 (지난 9월)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 받고 화재 피해 상황, 정부 대응 등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 이에 따라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개최되었고 당일 오후 6시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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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 불법계엄·대선 시기 줄줄이 외유성 출장"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가 위기를 외면하고 외유성 해외 출장을 떠난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12.3 불법계엄에 따른 국가 비상시기에 윤석열정부에서 임명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장이 해외를 가기 위해 기획한 외유성 출정을 대거 다녀온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는 공공기관장의 책임을 망각한 처사이며, 윤석열정부 공공기관장들의 민낯"이라고 했다. 이어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계엄 직후 취임하자마자 3개월 만에 뉴질랜드, 호주 출장을 다녀왔다"며 "부실하고 텅 빈 일정으로 채워진 사실상 '취임 기념 외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6월 조기 대선을 앞둔 5월, 송하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이 미국, 배병열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이 일본, 김언종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중국,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약속이라도 한 듯 줄줄이 나갔다"고 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우리 국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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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소주 '병나발', 손톱 깎고 '모르쇠'…빌런 승객들 눈살
서울 지하철 안에서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무개념 승객'들이 잇따라 목격돼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20~3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가방에서 소주병을 꺼내 병째로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보자 A씨는 "처음엔 참기름병이나 탄산수병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소주병이었다"며 "몇 분 동안 소주와 물을 번갈아 마시더니 서울대입구역에서 내렸다"고 전했다. 현행 철도안전법은 전동차 내에서 음주로 타인에게 불쾌감이나 위해를 주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전에는 서울 지하철 7호선에서 또 다른 '무개념 행동'이 목격됐다. 한 여성이 노약자석에 앉아 손톱을 깎더니 바닥에 떨어진 손톱 조각을 치우지 않은 채 내린 것이다. 목격자 B씨는 "휴지나 종이도 없이 가방만 무릎에 올려둔 채 손톱을 깎았다"며 "좌석 주변에 손톱이 흩어져 있어 다른 승객들이 불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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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터미널서 주차 중이던 버스에 60대 여성 치여 숨져
인천 강화여객자동차터미널 승차장에서 60대 여성이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강화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50대 버스 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45분쯤 인천 강화군 강화읍 여객자동차터미널 승차장에 버스를 주차하다가 6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버스는 방지턱을 넘은 뒤 B씨를 치었으며 터미널 대합실 외벽까지 들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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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28일 비상회의 개최→냉부해 녹화→중대본회의"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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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베' 다카이치, 日 첫 여성 총리 유력…한일관계 흔들리나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64)이 사실상 일본 총리를 뽑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첫 여성 총리 탄생을 예고했다. 다카이치는 4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치러진 제29대 총재 선거 결선 투표에서 185표를 획득해 일본 최연소 총리에 도전했던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156표)을 2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다카이치는 5명이 출마한 1차 투표에서 183표를 획득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결선 투표에서도 승리해 지난해 결선 투표 당시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에게 당했던 역전패의 설움을 떨쳐냈다. 다카이치는 이날 승리로 자민당의 첫 여성 총재라는 기록도 썼다. 오는 15일로 예상되는 임시국회의 총리 지명 선거에서 총리직에 취임하면 일본 첫 여성 총리라는 타이틀을 얻는다. 일본 국회는 현재 여소야대 구도지만 야권이 분열해 자민당 총재가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카이치는 이날 당선 소감에서 "자민당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많은 사람의 불안을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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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28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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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공무원 사망에 추모의 시간···'냉부해' 방영 연기 요청"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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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 방영 연기 요청"
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 서면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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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백승아 "국민의힘, 이재명정부 흠집 내는 가짜뉴스와 선동 멈춰야"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국민의힘은 이재명정부를 흠집 내고 국정운영의 발목을 잡기 위한 가짜뉴스와 선동을 이제라도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4일 언론에 배포한 서면브리핑을 통해 "명절에도 분열과 정쟁만 일삼는 것은 무책임한 정치 행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끝내 민생을 외면하고 거짓 정치로 일관한다면 그 책임은 오로지 국민의힘이 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국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휴식을 누리고 가족, 친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석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통안전, 대중교통, 민생치안, 응급진료 등 연휴 기간 국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일상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의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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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통령이 추석 밥상에 올린 이진숙…체포적부심 반드시 인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경찰에 체포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관련해 "체포적부심이 반드시 인용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4일 오후 경북 경주 APEC 정상회의장에서 취재진으로부터 '오늘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이 있는데 결과를 어떻게 예상하나'라는 질문을 받고 "누가 보더라도 (경찰 조사에) 출석하지 못한 것에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경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체포영장이 발부되게 한) 그 잘못이 경찰, 검사, 판사 중 누구에게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어떤 경우든 전후 사정이 밝혀진 마당"이라며 "이 전 위원장 체포적부심은 반드시 인용돼 석방돼야 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수습해야 할 기간에 예능 프로그램(냉장고를 부탁해)을 촬영했다고 지적하자, 더불어민주당이 터무니없는 의혹제기라고 한다'는 취재진 말을 듣고 "터무니없는 의혹이라면 민주당이 언제 (해당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촬영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