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날 귀성길 곳곳 정체…17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50분

연휴 둘째날 귀성길 곳곳 정체…17시 기준 '서울→부산' 5시간50분

김미루 기자
2025.10.04 16:25
4일 오후 5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4일 오후 5시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에도 귀성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50분이 걸릴 전망이다. 서울에서 그 밖의 지역까지 △울산 5시간 △광주 4시간50분 △대구 4시간5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50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서서울에서 목포는 5시간20분, 경기 남양주에서 양양은 2시간10분 소요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날 낮 12시쯤 가장 심했던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 서울까지 △울산 4시간20분 △목포 3시간5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20분 △광주 3시간20분 △강릉 3시간10분 △양양 2시간1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48분이다.

귀경 방향 도로는 오후 4~5시에 가장 혼잡했다가 오후 7~8시에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37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48만대,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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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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