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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편집·교정 플랫폼 앞세워 증권신고서 제출
리보핵산(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알지노믹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연내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6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7000~2만2500원이다. 공모예정금액은 350억~464억원으로, 11월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2017년에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RNA 치환효소 기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활용해 항암제와 희귀난치성 질환에 대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으로부터 '국가전략기술 제1호 기업' 및 '국가전략기술 보유·관리기업'으로 지정됐다. 이를 토대로 신설된 초격차 기술특례제도 상장 트랙에 도전 중이다. 지난 6월 나이스평가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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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종료
30일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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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남편 키스 어번과 19년 만에 결별…별거 중
호주 출신 할리우드 톱 배우 니콜 키드먼(58)과 미국 컨트리 스타 키스 어번(57) 부부가 19년 만에 결별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와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여름부터 별거 중이다. 어번은 그동안 키드먼과 함께 산 테네시 주 내슈빌 소재 자택을 떠나 거주지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키드먼은 소셜 미디어에 부부 사진을 업로드하는 등 이혼 대신 가정을 지키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법적 이혼 절차에 돌입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키드먼은 1990년 할리우드 톱스타인 미국 배우 톰 크루즈와 결혼했지만, 2001년 이혼했다. 이후 2005년 어번을 만났고 이듬해 그와 재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키드먼은 1983년 열여섯에 데뷔해 화려한 외모로 크게 주목받았다. '폭풍의 질주', '물랑 루즈' 등에 출연했다.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한 '디 아워스'(2002)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91년 데뷔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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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이 고작 3900원"…다이소에 도전장? 뷰티 시장 뛰어든 무신사
무신사의 자체 브랜드(PB) 무신사 스탠다드가 초저가 뷰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성비 뷰티 시장에서 대표 유통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에 트렌디한 제품을 통해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무신사 스탠다드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총 8종의 기초 제품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판매가는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 폼 3900원 △히알루론산 밸런싱 토너 4900원 △트리플 시카 카밍 세럼 5900원 등이다. 모든 제품이 3900원부터 5900원 사이로 책정되며 클렌징과 보습·영양 등 기초 제품을 모두 구매해도 2만원이 넘지 않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필수적인 기능에 집중해 합리적인 가격에도 제품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퍼퓸·룸스프레이 등 프래그런스 제품 중심으로 판매했으나 이번에 기초용 스킨케어까지 라인업을 늘리며 본격적으로 뷰티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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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한덕수·건진 재판부에 법관 추가 배치…"특검재판 지원"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건 심리를 맡는 재판부에 법관을 추가로 배치한다. 대법원 법원행정처 30일 법관사무분담위원회를 개최해 다음달 10일부터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에 판사 한 명을 추가로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형사합의33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 사건과 건진법사 전씨의 알선수재 혐의 등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법원은 해당 재판부에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 임지은 판사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형사합의33부 소속 법관 수는 3명에서 4명으로 증원됐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맡는 형사합의32부의 재판장은 강완수 부장판사에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0부 류경진 부장판사로 변경된다. 강 부장판사의 병가로 인한 재판장 공석이 발생해서다. 법원은 "재판의 효율과 적정, 법관의 희망, 종전 사무 분담, 경력과 적성 등을 고려해 류 부장판사를 형사합의32부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류 부장판사의 이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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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뛰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K팝 걸그룹 최단기간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뛰어'(JUMP)가 전날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3억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1일 공개된 지 약 80일만으로, 팀 통산 19번째 3억 스트리밍 달성 곡이다. 이는 역대 K팝 걸그룹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앞서 이 곡은 스트리밍 1억회 또한 K팝 걸그룹 최단(17일)으로 돌파했으며, 올해 발매된 걸그룹 곡들 가운데 최단(44일)으로 2억회를 넘어선 바 있다. K팝 걸그룹 중 이보다 빠른 2억회 돌파 기록은 '핑크 베놈'(42일)이 유일하다. '뛰어'는 발매 첫 주 주간 차트 1위로 직행하며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세웠었고, 발매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해당 차트 상위권에 11주 연속 차트인 중이다. 스포티파이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서도 인기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차트서 자체 최장 기록을 경신하며 10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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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데뷔 10주년 투어 방콕 공연 성료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소속 DAY6(데이식스)가 방콕 단독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DAY6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방콕 임펙트 아레나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텐스 애니버서리 투어 < 더 데케이드 >'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매진을 기록했다. DAY6는 공연을 마치며 "우리가 데이식스로 존재할 수 있게 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이데이(팬덤명) 앞길에 행운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AY6는 지난 8월 30일과 31일 국내 밴드 사상 첫 단독 입성이자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의 막을 올렸다. 내달 18일 호찌민, 2026년 1월 17일 홍콩, 24일 마닐라, 31일 쿠알라룸푸르 등지에서 단독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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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10월 첫날도 일교차 10도 이상…낮 최고 29도까지
10월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월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늦은 오후 경기북부엔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과 경기남부서해안, 강원산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4~29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4도 △강릉 17도 △대전 15도 △대구 17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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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혁신센터, 이병선 제5대 대표 취임…"창업·투자 생태계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제주혁신센터)는 제5대 대표이사로 이병선 이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병선 대표는 지난 7월 말 시작된 공모 절차를 통해 제5대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됐으며 제주혁신센터 이사회 의결과 중소벤처기업부 최종 승인을 거쳐 10월 1일 자로 취임하게 됐다. 이병선 대표는 카카오 대외협력 부사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4대 대표이사 재임 기간 동안 도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벤처투자 펀드 조성 등 지역 창업·투자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특히 센터의 팁스(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과 모태펀드 사업 수탁 등을 주도하며 제주 생태계 선순환 구조의 기초를 다졌다는 평가다. 또한 로컬 창업기업들을 위한 체계적인 성장지원 사다리를 구축하고 카카오를 비롯한 대기업 파트너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구조를 확대해 왔다. 올해 안에 결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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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경과원장 "중소·벤처·스타트업 육성...경기도 성장 플랫폼 도약"
"중소·벤처·스타트업부터 AI·바이오 등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혁신의 성장 플랫폼'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지난 3월 취임한 김현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원장은 30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재부 국장,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한 경제정책 전문가인 그는 '우문현답'을 새롭게 해석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 '현장 중심 경영'으로 기업 체감도 높인다 ━김 원장은 취임 후 반년을 '체감·책임감·확신' 세 단어로 요약했다. 그는 "도내 기업들을 직접 만나며 우리 경제의 현실과 고충을 몸소 체감했고,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현장에서 해법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간부들과 함께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간부회의'를 시작했으며 서류로는 보이지 않던 문제와 해법을 현장에서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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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압록강 진격했던 최전방 부대 방문…추석 앞두고 민생 행보
장외투쟁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등 강경 행보로 정국을 주도해온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추석을 앞두고 민생과 정책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추석 직후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략의 무게추를 경제·안보 등으로 옮겨 정국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제6보병사단(청성부대) 2여단 GOP 대대를 찾아 군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추석을 앞두고 장병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보수정당의 정체성이기도 한 안보 의식을 강조하기 위한 행보다. 이날 현장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한기호·임종득·강선영 의원 등 군 출신 의원들도 함께했다. 청성부대는 1948년 창설돼 비무장지대(DMZ) 최전방을 지키는 부대로, 한국전쟁 당시 압록강까지 진격해 철모에 강물을 담아 이승만 대통령에게 헌수한 일화로 유명하다. 장 대표는 이날 최전방 군사대비태세 점검 이후 장병 식당에서 진행한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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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421만원 받나요?…전국 평균입니다
전국 직장인 평균 월급은 421만5000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직장인 평균 월급은 476만5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30일 고용노동부 '4월 시도별 임금·근로 시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이 나타났다.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 총액을 평균으로 계산한 결과다. 서울 1인당 임금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건 IT(정보기술), 금융, 전문과학기술업 등 고임금 산업이 밀집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울산은 47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산업이 밀집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숙박·음식점업 등 서비스업 비중이 큰 제주는 327만9000원으로 전국에서 평균 임금이 가장 적게 나타났다.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전국 평균 174.2시간으로 나타났다. 충남(178.8시간)과 경남(178.6시간)은 근로 시간이 가장 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