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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트너 '이머징 테크' 보고서 등재…유일한 韓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공 모빌리티 안전 진단·관리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미국 가트너(Gartner)의 '이머징 테크 피지컬 AI(인공지능) 분야 최고 투자유치 스타트업' 보고서의 드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가트너는 미국의 IT 연구·컨설팅 기업으로 정부 기관과 투자사 등 다양한 고객에게 시장 분석 결과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보고서는 2023년 1월부터 지난 6월까지 투자를 받은 130개의 스타트업을 분석했으며, 위플로는 이 보고서에 등재된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2022년 한화시스템에서 분사해 설립된 위플로는 드론, 에어택시, 전기차 등과 같은 미래 모빌리티 기체 상태를 수초 내 비접촉 방식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는 퓨전센서 및 AI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위플로가 포함된 드론 부문에는 군사·국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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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부패 없는 투명한 조직…'경기도 청렴대상' 2년 연속 수상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도감사위원회에서 개최한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경과원은 2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도내 공공기관, 유관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반부패 및 청렴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포상이다. 경과원은 청렴도 제고 및 반부패 활동을 지속 실천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단체부문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경과원 모든 임직원이 청렴 교육을 이수하며 청렴을 조직문화의 핵심으로 정착시켰다. 일상 업무와 생활 전반에 청렴을 실천하도록 내부 지침을 강화했고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통해 외부 감시 기능을 확대했다. 또한 내부 신고제도를 활성화해 자정 기능을 확립했으며 청렴 주간 캠페인과 청렴 사회 민관 실무협의회 참여를 통해 참여형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켰다. 이 같은 다각도의 노력이 도정 청렴도 기여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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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품은 한화손보, 디지털·여성 특화 손보사로 '도약'
한화손해보험이 오는 10월 1일 디지털 손보사 캐롯손해보험을 합병한다. 단순 몸집 불리기를 넘어 디지털 DNA와 여성 특화 역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손보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번 합병으로 한화손보는 사이버마케팅(CM)·텔레마케팅(TM)·대면영업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 캐롯이 보유한 IoT·빅데이터 역량과 젊은 고객 기반을 활용해 CM·TM 채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사업모델'을 구현하고 수익성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여성보험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한화손보는 '펨테크 2.0' 전략을 본격화해 여성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보장을 확대하고 출산·육아·만성질환 관리까지 포괄하는 장기보험 상품군을 CM채널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여성보험 명가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여성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목표다. 자동차보험 시장에서는 캐롯 브랜드를 유지하며 외형 확대에 나선다. 올해 매출 1조1000억원(점유율 5.4%)을 시작으로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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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도 의문 제기한 식료품 물가 '미스터리'
"먹는 문제로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무회의에서 물가 문제를 꺼냈다. 그는 "물가안정이 곧 민생안정"이라며 특히 식료품 물가 상승률을 거듭 지적했다. 특히 관계부처 장관들과 물가 문제를 토론하던 중 유독 가파른 식료품 물가 상승률에 대한 의문을 반복적으로 제기했다. 이 대통령의 의문은 한국은행 보고에서 시작됐다. 이재원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은 "소비자물가 지수는 2021년 이후 최근까지 16%가량 상승했는데 식료품 물가가 (평균보다) 빠르게 상승했다"며 "체감물가가 클 수밖에 없고, 이런 상황은 소득계층 간 물가 불평등을 야기한다"고 보고했다. 전체 가계 소득에서 식료품 지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저소득층의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한국의 식료품 물가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1.5배 수준이다. 이 원장은 식료품 물가 급등 원인으로 △유통비용 상승 △낮은 생산성 △낮은 수입 과일 공급 비율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지금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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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죽전·마북·언남동 고도 제한 풀렸다…비행안전구역 해제
경기 용인특례시는 지난 29일 국방부가 서울공항 인근 비행안전구역을 변경 고시함에 따라 기흥구 마북동와 언남동, 수지구 죽전동의 일부 지역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비행안전구역에서 해제된 용인 지역은 총 6만4667㎡다. 2013년 9월 서울기지 동편 활주로의 각도를 변경하면서 비행안전구역을 해제할 당시 일부 조정에서 누락된 구역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비행안전구역 해제에 따라 해당 지역에선 건축 고도 제한(180.34m)이 사라지게 된다. 아울러 지난 8월26일 개정·시행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에 따라 지표면 산정기준이 완화돼 경사지나 흙을 깎아낸 경우에도 기존 제한보다 높은 건축이 가능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비행안전구역 해제와 지표면 산정기준 완화로 인해 향후 주택 재정비 사업과 다양한 건축계획을 통한 도시개발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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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제주 계통 집합자원 운영 고도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 제주본부가 30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와 에너지 신산업 및 수요관리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 계통에서 집합 자원(VPP)의 계통 기여도를 높이고, 계통 유연성 확보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VPP(Virtual Power Plant)는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태양광, 풍력, ESS 등 분산된 자원을 통합·관리하는 가상발전소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집합자원 통합·제어 기술 개발 및 실증 △에너지 전환 대응을 위한 전력계통 기술 개발 △분산에너지 기반 미래 전력망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제주 계통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시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은 "제주는 실시간 시장, 재생에너지 입찰제도가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지역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집합자원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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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한 죄(?)…"여성들 공개 신체검사" 북한서 벌어진 일
북한에서 불법 가슴성형 수술을 한 20대 여성들과 이를 집도한 시술자가 공개재판에 세워졌다. 이 자리에서 여성들은 공개적인 신체검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NK는 최근 황해북도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9월 중순 사리원시 문화회관에서 불법 가슴 성형수술 사건 공개재판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당시 재판에는 수술을 집도한 남성과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 2명이 끌려 나왔다. 재판장에는 수술 도구, 수입 실리콘, 현금다발 등 증거품도 전시됐다. 수술을 집도한 남성은 의대 외과 전공 중퇴자로 알려졌다. 그는 중국에서 들여온 실리콘을 이용해 가정집에서 불법 수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 안전부는 불법 성형수술 단속 지시를 받고 실태 파악에 들어갔고 암암리에 소문이 나 있던 집에 위장 잠입해 현장을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에서 두 여성은 "몸매를 가꾸고 싶은 마음에 가슴 성형 수술을 받게 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이에 검사는 "사회주의 제도에서 사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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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지방 버스노선 500건 폐지…"교통 사각지대 발생 우려"
정부가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연간 3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최근 6년간 전국 시외버스와 고속버스 노선 중 500여 건이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벽지노선 지원 사업에도 교통 소외지역 주민은 장거리 이동에 불편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충북 제천·단양)이 30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9월까지 전국 시외버스 노선 중 폐지된 노선은 총 414건, 고속버스 노선은 총 77건이 폐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장거리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연결하는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벽지노선 지원사업'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14일부터 운영지침을 개선해 시행하고 있다. '벽지노선 지원사업'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익성은 낮지만 필수적인 시외·고속버스 또는 철도노선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로 202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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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 성공기원 특별영상' 큰 호응
경북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기원으로 제작·공개한 특별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영상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TV'를 통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 반응이 뜨겁다. 도는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콘텐츠 시청 시간이 평균 시청 시간에 비해 높게 나타나 베트남·인도네시아·페루 등 주요 해외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우선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직접 참여한 다국어 영상으로 만들어진 '천년고도 경주에서 전하는 에이펙(APEC) 2025 초대장'은 경주의 천년 역사와 미래비전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1분42초 분량의 이 영상은 공개 이후 현재 조회수 22만회를 기록하며 평균 1분27초(약 85%) 시청되는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경북의 맛'을 담은 '누구나 쉽게 만드는 K김밥' 콘텐츠는 조회수 20만회를 돌파하며 경북 식문화의 세계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 홍보대사인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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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가치증명 기회 몰린 내년 기대감 ↑
에이프릴바이오가 기술이전 파이프라인 적응증 확대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회를 맞이했다. 회사 신약 후보를 도입한 해외 파트너사들이 잇따라 추가 적응증 카드를 꺼내며 사업 확장성을 키운 것이 배경이다. 특히 현재 진행 중인 두 물질의 주요 임상 결과가 내년 상반기 공개되는 만큼, 추가 경쟁력 입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중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에보뮨은 최근 에이프릴바이오로부터 도입한 자가염증질환 신약 후보 'APB-R3'의 차기 적응증을 궤양성 대장염(UC)으로 낙점하고,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B-R3는 지난해 6월 에보뮨이 에이프릴바이오로부터 약 6500억원 규모에 도입한 신약 후보다. APB-R3는 현재 아토피 피부염 대상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한 임상 1상에서 이미 약물의 안전성을 확인한 만큼 UC를 적응증으로 한 임상은 곧바로 2상 진입이 가능하다. 글로벌 UC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 약 15조원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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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특례시 지위사수 릴레이 캠페인 추진
창원특례시가 30일 창원스포츠파크에서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특례시 지위 사수 등을 위해 시민의 뜻을 모으는 자리로 대형 현수막과 풍선·손피켓·깃발을 들고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반드시 우리가 지킨다 등을 외치며 의지를 표명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시작으로 55개 읍면동 릴레이 퍼포먼스 등 범시민 캠페인을 130회째 진행했다. 오는 10월 개최하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힘이 바로 창원의 미래를 지켜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세워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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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극3특' 균형발전 전략 나왔다…"대한민국 성장지도 바꿀 것"
수도권 일극체제를 타파하고 권역별 성장 거점을 육성하는 이재명표 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의 설계도가 공개됐다. 권역별로 새로운 성장엔진을 발굴해 부처와 시도간 칸막이를 넘어 통합적인 균형 성장을 하겠단 내용이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5극3특 전략 설계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설계도는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균형성장 정책을 5극3특 권역단위로 연결·조정한 결과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이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극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과 제주·강원·전북 등 3개 특별자치도를 의미한다.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지도를 바꾸겠단 목표다. 5극3특 추진전략은 △경제권:성장과 집중, △생활권:연결과 확산 △추진기반:행정·재정 기반구축 등 3대 분야, 11개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