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특례시 기준변경·특별법 제정 촉구

창원특례시가 30일 창원스포츠파크에서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촉구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특례시 지위 사수 등을 위해 시민의 뜻을 모으는 자리로 대형 현수막과 풍선·손피켓·깃발을 들고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완화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 반드시 우리가 지킨다 등을 외치며 의지를 표명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를 시작으로 55개 읍면동 릴레이 퍼포먼스 등 범시민 캠페인을 130회째 진행했다. 오는 10월 개최하는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보여주신 뜨거운 열기와 화합의 힘이 바로 창원의 미래를 지켜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의 가치를 더욱 단단히 세워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