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SK에너지, 15년 연속 '고객이 선택한 주유소 1위'에 뽑혀
SK에너지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CSI는 국내 산업 각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 관련 고객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 지수다. SK에너지는 1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신뢰와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SK에너지는 올해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멤버십과 현장 서비스를 전면 재정비했다. 주유소 '머핀' 포인트 서비스를 종료하고 '엔크린보너스카드'로 OK캐쉬백 체계에 통합시켜 전국 9만5000여개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해 주유 실적, 적립 포인트, 주유소와 충전소 위치, 이벤트 정보 등을 모바일 화면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높였다. 지난 8월에는 전국 SK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더(THE)왕대박' OK캐쉬백 포인트 사은행사를 열어 SK주유소와 충전소를 이용해온 고객들에게 사은품
-
NAVER, 두나무 인수로 AI 디레이팅 상쇄…목표가 10만원↑-DS
NAVER(네이버)가 두나무 인수로 가상자산 사업에 진출하면 저평가 구간을 벗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최승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에서 "네이버 목표주가를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한다"며 "명확한 합병비율 등을 명확히 추산해 실적에 반영하기는 어렵지만, 네이버의 두나무 지배권 확보를 가정해 목표 PER(주가수익비율)을 20배에서 26배로 확장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그동안 네이버 PER은 18배 수준에 머무르며 저평가 영역에 있었는데, AI(인공지능) 검색 확산으로 인한 검색 매출 둔화, 커머스 성장은 나오나 좁혀지지 않는 쿠팡과의 점유율 격차, AI 사업과 관련해 보이지 않는 수익성이 주된 이유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우려보다 네이버가 잘 방어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했고, 가상자산 사업 결합 시 네이버는 성장·리레이팅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AI 인프라 성장으로 야기되는 글로벌 경쟁 플랫폼들의 성장세와 비교했을 때 가
-
오스템임플란트, 정보보호 분야 최고 국제표준 인증 'ISO 27001' 획득
오스템임플란트는 정보보호 분야에 있어 가장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국제 표준 인증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관한 국제 인증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에 이어 ISO 27001 역시 국내 덴탈업계 최초 인증 기록을 세움으로써 정보보호 정책 및 프로세스의 구축 수준이 최정상급임을 재차 입증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 데이터와 기업 정보자산 보호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ISO 27001 인증을 추진해왔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보안 규제 강화와 정보보호 체계 수준이 곧 고객 신뢰와 직결되는 시장 환경도 고려했다. 인증 획득 과정은 면밀했다. 정보보호위원회를 구성하고 업무 프로세스 및 전산 시스템 전반을 빠짐없이 정비하는 한편 모의해킹 실시, 취약점 진단, 사내 규정 개정, 임직원 대상 정보보호
-
포스코인터, 포스코플로우·여수광양항만과 'LNG 벙커링'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플로우,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여수광양항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는 여수광양항 권역 내 선박연료용 LNG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3사가 힘을 합쳐 광양LNG터미널을 기반으로 LNG 벙커링 선박의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이르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LNG추진 선박에 대한 연료 공급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6년 완공 예정인 광양 LNG 제2터미널의 저장탱크와 벙커링 전용 부두를 활용해 LNG 조달부터 벙커링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항만 운영 주체로서 LNG 벙커링 활성화를 위한 안전성 검토 및 정책 제도 지원을 진행한다. 포스코플로우는 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 인도 예정인 1만2500㎥급 LNG 벙커링 선박의 건조 및 운영을 맡기로 했다. 기존 석유계 연료 대신 LNG를 공급하는 LNG 벙커링은 선박 간
-
만취 남성, 3명 폭행 후 차량 훔쳐 뺑소니까지…중국인이었다
중국인 남성이 만취 상태로 시민 3명을 폭행한 뒤 차량을 훔쳐 뺑소니 사고까지 냈다. 지난 29일 JTBC '사건반장'은 최근 서울 강서구 일대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50대 중국인 남성 A씨는 강서구 일대에서 폭행, 주거침입, 재물손괴, 차량절도,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등 범죄를 저질렀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시50분쯤 한 식당에서 50대 여종업원을 폭행했다. 이후 인근 빌라로 이동해 20대 남성을 때렸고, 밖으로 나와 길에 서 있던 40대 남성을 폭행했다. 이후 A씨는 편의점 앞에 정차해 있던 자동차를 훔쳐 약 500m 운전했다. 그러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달아났다. 신고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같은날 오후 2시55분쯤 서울 양천구 한 시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피해자들과는 모두 일면식 없는 사이였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만취해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구속한
-
대한항공, 3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듯…4분기 성수기 효과 기대-신한
신한투자증권이 대한항공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성수기 효과가 애매했던 3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추석 연휴와 중국 인바운드(외국인의 국내 방문) 무비자, 화물 성수기가 모이는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웃바운드(내국인의 해외 방문) 여객 성장이 둔화하고 있어 중기 여객 수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4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4536억원으로 각각 3%대, 26%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동남아 노선의 공급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미주는 트럼프 정부의 비자 규제 여파로 유학·비즈니스 수요가 줄었다. 국제선 운임은 전분기 대비 낙폭은 크지 않으나 장거리 노선도 운임 하방압력이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10월 장기 연휴로 이연된 여객 수요는 4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은 미국 소액 소포 면세 폐지가 전지역으로 확대됐으나 유럽·중
-
[속보]중대본 "1등급 20개 포함, 중단된 83개 시스템 복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
사토시홀딩스, 업비트 기와체인 기반 '탈중앙화코인 거래소' 테스트 착수
사토시홀딩스가 업비트가 개발한 기와체인(GIWA CHAIN)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탈중앙화코인 거래소(DEX)의 테스트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거래소 서비스 출시를 넘어, 기와체인을 매개로 업비트와의 긴밀한 연결을 도모하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새로운 거래소는 기와체인의 고속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해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빠른 거래 체결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더리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솔라나 등 주요 블록체인과의 네이티브 연동을 통해 체인 간 자산 교환의 장벽을 낮추고, 향후 기와월렛과의 연동을 통해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토시홀딩스는 최근 인수중인 코스닥 상장사 DGP와 공동으로 이번 거래소를 운영할 예정이며, 기와월렛을 통해 업비트에서 거래되지 않는 수천 개의 코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해당 거래소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행보는 네이버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수, 그리고 업비트
-
"운동하는 당신, 이 음료가 딱"…AI 맞춤형 보조제로 '뷰티니스'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헬스장 개업이 늘면서 회원 유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월 회원권 가격은 2만~3만원대까지 떨어지며, 헬스 업계는 단순 회원 모집만으로는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차별화를 위해 단백질 음료 자판기 등을 도입하지만 편의점 등 유통채널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창업기업 스트롱라이프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보충제 자판기 '유웰나우(uwellnow)'를 개발했다. 개인의 운동 목표, 신체 정보, 생활습관 등을 AI가 분석해 최적 성분과 함량을 조합한 맞춤형 음료를 즉석 제조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하현서 스트롱라이프 대표는 "헬스장 자판기는 편의점보다 비싼 경우가 많아 이용률이 낮았다"며 "유웰나우는 원료·성분·용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
-
17개 은행, 석화기업 금융지원 협약..권대영 "감축목표 서둘러야" 압박
17개 채권은행들이 석유화학 기업 사업재편을 위한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을 맺고 만기연장, 이자유예, 신규자금 지원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대주주의 철저한 자구노력을 전제로 설비통폐합 등 생산량 감축안을 제시해야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은행과 석화 기업간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금융당국도 "기업의 의지와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재편 그림을 조속히 보여달라"고 압박의 수위를 높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산업은행 등 17개 은행 및 신용보증지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캠코) 등 정책금융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석화기업 산업구조혁신 지원 금융권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권은 지난달 21일 석유화학 사업재편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이후 추가 협의를 거쳐 이날 '산업 구조혁신 지원을 위한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석화 기업이 주채권은행에 구조혁신 지원을 신청하면 주채권은행은 해당 기업에 채권을 보유한 채권은행을
-
코코아, 톤당 7000달러 붕괴…"약세 지속시 제과주 수혜"-유진
유진투자증권이 톤당 7000달러 아래로 내린 코코아의 약세가 지속될 경우 오리온·롯데웰푸드 등 국내 제과업체의 점진적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진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에서 "지난 7~9월의 건조한 날씨로 2025/26 시즌 코트디부아르의 카카오 원두 수출량 전망치가 하향 조정됐지만, 9월 중순 이후 양호한 강우로 10월 수확기 작황개선 기대감이 고조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높아진 코코아 가격과 관세가 초콜릿 소비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더해지며 가격 약세가 지속, 유럽연합(EU) 내 코코아 가공량은 코로나19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올해 2분기 기준 전년동기 7.2% 감소)했으며 비상업적 순포지션도 2023년 9월 고점 대비 90% 이상 이탈하며 코코아에 대한 투기적 관심이 감소했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수요 파괴가 심각한 수준에 도달하며 단기적으론 코코아 가격의 약세 시나리오가 우세한 상황"이라면서도 "10월 코트디부아르 대선으로 인한 정
-
군부대 찾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추석 연휴 앞두고 민생행보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시작을 사흘 앞둔 30일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한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육군 제6보병사단 2여단 GOP대대를 찾아 군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일정 또한 지역 민심을 다지기 위해 전국을 돌겠다는 지도부 구상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전날 인천 중구 인천관광공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휘청이는 경제 현장, 흔들리는 안보 현장 등 민생의 최전선으로 빠르게 달려가서 국민의힘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희망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도부는 다음날인 내달 1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소상공인 지원 대책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일에는 형식적인 귀성길 인사 대신 수도권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