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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를 위한 호빵이 나왔어요"...SPC삼립, 1입 포장호빵 출시
SPC삼립이 겨울 대표 간식 삼립호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입 포장 호빵'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SPC삼립은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따라 삼립호빵을 1개씩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1입 포장 호빵'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호찜팩' 포장으로 맛과 편의성을 더했다.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우면 찜기로 갓 찐 듯 촉촉한 호빵을 즐길 수 있다. 호찜팩은 조리 중 포장 내부의 증기 압력이 일정 수준에 이르면 자동으로 배출구가 형성되는 특허 기술로 포장을 미리 뜯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분이 유지된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셀러 3종(단팥·야채·피자)과 K푸드 콘셉트로 한식의 풍미를 살린 식사용 호빵 등 4종이 판매된다. 고운 단팥 앙금의 풍미가 매력적인 '정통단팥', 불고기 소스에 야채와 돼지고기를 넣어 감칠맛을 살린 '송송야채', 진한 토마토와 라구 소스에 고기·치즈·햄·스위트콘을 넣은 '알찬피자', 김치와 고기를 넣어 매콤한 김치만두의 맛을 내는 '김치만두호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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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어쩌나" 교통사고로 발 묶인 수험생 '발동동'…순찰차 출동했다
경찰청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열리는 13일 오전 전국적으로 수험생 순찰차 수송지원 등 234건의 편의제공이 있었다고 밝혔다. 세무항복별로 △순찰차 수송 134건 △에스코트 36건 △수험표 전달 16건 △기타(주정차 차량 이동 등) 48건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새벽 5시43분쯤 경기 서해안선 팔탄 분기점 서울방향 부근 교통사고로 전차로 통제 상황이 발생하자 이곳에서 발이 묶인 수험생을 순찰차로 수송했다. 경찰은 수험생을 서울 중구에 있는 이화여고까지 약 50㎞를 발빠르게 옮겼다. 대전경찰청 중부경찰서는 오전 7시57분쯤 수험생이 지갑을 두고 나와 시험장까지 뛰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순찰차에 태워 2㎞가량 옮겼다. 경찰은 시험 종료까지 시험장 주변 경음기 사용 등 소음유발요인에 대해 신속 조치할 예정이다. 종료 후 미성년자 음주·무면허 운전 등 예방 안전활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수능은 이날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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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법 추진?…"제도 남용 방지 필요"
온누리상품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소상공인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이 나왔다 .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을 명확히 하고 매출 규모가 과도한 사업자의 등록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전통시장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위해 도입됐지만 최근 골목상권으로 확대되며 일부 병원·약국, 대형 프랜차이즈 직영점까지 가맹점으로 남아 제도 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전통시장·소상공인 중심 지원이라는 본래 목적이 약화되고 현장에서는 '실질적 수혜자는 병원·약국과 대형 유통업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발의된 '전통시장법' 개정안에 세 가지 핵심 내용이 담겼다. 우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면 가맹등록 거부를 할 수 있도록 '매출액 및 온누리상품권 환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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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옥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3년 더 맡는다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옥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20년부터 옥천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이다. 이번 선정으로 코나아이는 옥천군과 함께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플랫폼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옥천사랑상품권을 '더 쉽고 편리한 지역 대표 결제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과 '간소화 모드' 적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코나아이는 옥천사랑상품권을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옥천군민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군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중심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역 상생, 소상공인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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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예약 주문…"역대 최다 라인업"
스타벅스 코리아가 공식 앱에서 14일부터 한 달 간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예약 주문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스타벅스가 올해 준비한 케이크는 19종으로 역대 최다 규모다. 스타벅스가 올해 준비한 케이크는 매장 픽업 전용 프리미엄 케이크 5종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택배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전용 홀케이크 14종 등 총 19종이다. 조선호텔과 손잡고 선보이는 '조선델리 스노우맨 케이크'는 눈사람 얼굴을 한 레드벨벳 케이크에 머랭, 초코 장식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지난해 스타벅스가 조선호텔 협업 케이크를 처음 선보인 이후 인기가 많아 라인업을 확대해 내놓은 한정 수량 판매 상품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통해 손을 잡은 '월리를 찾아라'의 월리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월리 베어리 딸기 케이크'와 '포레스트 부쉬 드 노엘' 등도 선보인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오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 10%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카드(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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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시각-언어 모델 '속성 인식력' 높인 프롬프트 학습 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는 이석주 교수 연구팀이 데이터 다양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시각적 왜곡을 분석, 비전-언어 모델(VLM, Vision-Language Model)이 이미지의 본질적인 속성만 학습하도록 설계한 새로운 프롬프트 학습 기법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CLIP 등 기존의 비전-언어 모델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결합해 사물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지만, 세밀한 속성 구분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델타 메타 토큰'(Delta Meta Token)을 도입했다. 이 토큰은 이미지 간의 상대적 변화를 학습해 속성 차이를 정교하게 구분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모델은 데이터 변화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대상의 클래스에 의미 있는 속성만 학습해 시각적으로 유사한 대상도 속성 단서에 기반해 구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 방식은 '강아지'라는 클래스 정보만 학습했지만, 제안된 기법은 귀, 눈, 털 등 강아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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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프로바이오틱스·천연물' 원료 B2B 판매량 50톤 돌파
hy가 원료 B2B(기업 간 거래) 사업 누적 판매량이 50t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판매량은 18t으로 사업 시작 이후 가장 많다. 매출은 약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9% 증가했다. 실적 35억원을 올린 첫해 2020년보다 4배 높은 수준이다. hy는 빠른 성장 배경으로 체계적 사업 구조를 꼽았다. hy는 사업 시작에 앞서 B2B 전담팀을 꾸렸고 2021년 전문 브랜드 'hyLabs'를 출범하며 시장에 진출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천연물 연구부터 대량 생산,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국내 유일 식품업체라는 점을 내세웠다.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을 분말, 액상 형태로 제조해 시장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 특허와 논문으로 인정받은 소재 기술력과 과학성도 영향을 미쳤다. 전국을 돌며 수집한 균주 5100여종, 천연물 라이브러리 250종을 기반으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와 천연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 왔다. 올해 기준 특허 124건을 보유 중이고 국내외에 등록된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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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무인점포 털고 시흥 원정까지…막 나가는 촉법소년
경기도 시흥 한 무인점포가 중학생 3명에게 털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한달 전 인천 부평구 일대 무인점포에서도 수백만원을 절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4일 새벽 2시29분 시흥 한 무인점포에서 중학생 3명이 지폐교환기를 부수고 현금 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12일 전했다. 매장 내 폐쇄회로(CCTV)를 보면 한 남학생이 미리 준비해온 공구로 지폐교환기 자물쇠를 뜯어냈다. 지폐교환기 문이 잘 열리지 않자, 다른 남학생이 맨손으로 문을 강제로 잡아 열었다. 나머지 한 명은 매장 앞에서 망을 봤다. 15분 만에 교환기 문을 여는 데 성공한 이들은 안에 있던 현금 200만원을 챙겨 달아났다. 피해 점주는 "교환기에 있던 현금 약 200만원과 기계 수리비까지 300만원의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6~27일에도 인천 부평구 일대 무인점포에서 약 440만원을 훔쳐 달아난것으로 조사됐다. 부평에서 범행을 저지른 지 일주일 만에 시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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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명 검사들, 변호사 개업 못하게"…與정청래·김병기, 징계 의지
여당 투톱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검찰청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들에 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검사에 대한 파면이 가능하도록 법을 개정하겠단 뜻도 내비쳤다. 김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생방송에 출연해 "(검찰 조직과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15명의 검사장과 3명의 고등법원 차장검사 등은) 의원면직을 시도할 것"이라며 "그렇게 사직하고 나가면 변호사 개업이 가능하다. 의원면직을 못 하게 즉각적인 보직해임과 징계 절차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면직이란 공무원이 자기 의사(의원)로 퇴직하고 임용권자가 이를 수리(면직)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공무원이 쓴 사표가 수리됐다는 의미다. 임용권자가 징계 등 공무원으로서 결격사유가 발생해 면직시키는 직권면직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검사의 경우 '검사징계법'에 따라 다른 공무원과 달리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을 통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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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도 다녀갔다..에이피알 미국 뉴욕 팝업· 타임스퀘어 광고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현지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와 타임스퀘어 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켄달 제너 등 유명 셀럽들이 현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메디큐브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 4분기에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등 미국 쇼핑 특수 기간에 맞춰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화제성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메디큐브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medicube: Glow Mode On (메디큐브: 광채 모드를 켜다)'라는 주제 아래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공간도 크게 △아케이드존 △전시존 △테스터존으로 구성했으며, 복고풍의 디지털 아케이드를 모티브로 꾸몄다. 특히 아케이드존의 경우 에이지알의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4가지 메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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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빵 터졌다…"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 현수막, 무슨 사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자신의 이름 '재수'를 활용한 재치 있는 현수막을 걸어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전 장관 SNS(소셜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부산 북구 한 횡단보도 앞에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재수는 저 하나로 충분합니다"란 문구로 수능 응원 현수막을 걸었다. 전 장관은 "올해도 어김 없이 수능 현수막을 걸었다"며 "매년 같은 문구인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웃어주고 사진을 찍어 보내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문구에는 우리 수험생들이 잠깐이라도 웃으면서 긴장과 불안을 덜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담겨 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노력이 웃음만큼 따뜻한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험생 여러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재수는 여전히 저 하나로 충분하다"고 썼다. 전 장관은 2017년 11월 수능을 응원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더 힘내세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라는 현수막을 걸었다가 "재수하라는 말이냐", "응원이 맞느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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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김병기 "검사 파면 불가 '검사징계법' 대체법안 발의할 것"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책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