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도 다녀갔다..에이피알 미국 뉴욕 팝업· 타임스퀘어 광고

켄달 제너도 다녀갔다..에이피알 미국 뉴욕 팝업· 타임스퀘어 광고

하수민 기자
2025.11.13 09:46
메디큐브 미국 뉴욕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켄달 제너.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메디큐브 미국 뉴욕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켄달 제너. /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에이피알(415,500원 ▼22,500 -5.14%)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현지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와 타임스퀘어 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켄달 제너 등 유명 셀럽들이 현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에이피알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메디큐브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올 4분기에 예정된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크리스마스 등 미국 쇼핑 특수 기간에 맞춰 현지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와 화제성 제고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메디큐브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medicube: Glow Mode On (메디큐브: 광채 모드를 켜다)'라는 주제 아래 메디큐브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인기 제품을 다양하게 내놨다. 공간도 크게 △아케이드존 △전시존 △테스터존으로 구성했으며, 복고풍의 디지털 아케이드를 모티브로 꾸몄다. 특히 아케이드존의 경우 에이지알의 대표 제품인 '부스터 프로'의 4가지 메인 모드를 아케이드 게임으로 구현해 냈는데, 아케이드 게임기와 부스터 프로의 메인 모드를 결합해 방문객이 게임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각 모드의 원리와 효능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인종의 현지 소비자들 약 1만2000명이 팝업 스토어를 다녀갔으며, 준비된 게임은 물론 이벤트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팝업 기간 중 평소 메디큐브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의 유명 모델 '켄달 제너'가 현장을 방문해 메디큐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등을 직접 경험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이와 별도로 뉴욕 타임스퀘어·지하철 등 도심 곳곳에 메디큐브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광고는 'Glow out loud(당당하게 빛나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메디큐브 제품과 함께 광채나는 피부를 얻게 되는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영상은 타임 스퀘어 내 대형 전광판 5곳을 비롯해 지하철 주요 노선 내 총 500여 구좌에 송출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며 "다가오는 연말 특수 기간을 비롯해 내년에도 현지 소비자와 다양하게 소통하며 메디큐브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큐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사진제공=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광고./사진제공=에이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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