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58,900원 ▼1,100 -1.83%)가 옥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2020년부터 옥천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코나아이 측 설명이다.
이번 선정으로 코나아이는 옥천군과 함께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플랫폼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코나아이는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옥천사랑상품권을 '더 쉽고 편리한 지역 대표 결제 플랫폼'으로 한 단계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과 '간소화 모드' 적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코나아이는 옥천사랑상품권을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옥천군민 대표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군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중심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역 상생, 소상공인 지원, 공공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옥천군민이 가장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경제 대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