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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스' 싱가포르 정부 '보안검색 자동화 프로젝트' 참여기업 선정
대전지역 인공지능(AI) 기반 X-ray 검색기기 전문 생산기업인 에이리스(AIRISS)는 싱가포르 정부기관서 진행하는 '보안검색 자동화 프로토타입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2~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싱가포르 현지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말부터 오는 2027년까지 싱가포르 정부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AI 보안기술을 개발해 에이리스가 보유한 X-ray 검색기에 추가 설치, 현지서 테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지 실증을 거쳐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싱가포르 정부기관에 AI X-ray 검색기가 납품될 예정이다. 에이리스는 고성능 X-ray 검색기 기술, 저비용·고효율의 AI 학습데이터 구축, X-ray 영상 특화 AI 모델링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어 싱가포르 정부의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최종 계약에 앞서 최근 6개월간에 걸쳐 제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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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美 플라이브 에너지와 차세대 SMR 협력 MOU 체결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인 오르비텍이 미국의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기업인 플라이브 에너지(Flibe Energy)와 차세대 원자력 기술 협력 및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이브 에너지는 2011년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에서 설립된 SMR 개발, 액체 플루오르화 토륨 원자로(LFTR, Liquid Fluoride Thorium Reactor) 기술 전문기업으로, 토륨 기반 용융염원자로(MSR)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출신 커크 소렌슨 대표가 설립했으며,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원자로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공급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미 양국 간 첨단 원자력 기술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토륨을 주 연료로 하는 차세대 용융염원자로(MSR) 기술이 중심이다. 양사가 기술적 역량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공동개발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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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단편 애니메이션 3편, '아시아 최대' 시상식서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우리 애니메이션 3편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상식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7회 디지콘6 아시아 본선 어워드'에서 정다희 감독의 '옷장 속 사람들'이 그랑프리(1등상)를 수상했다. 정유미 감독의 '안경'은 베스트 아트 부문 은상, 전영창 감독의 '동상'은 베스트 스토리 부문 은상을 받았다. 디지콘 6 아시아 본선 어워드는 일본 방송국 티비에스(TBS)가 주최하는 단편 애니메이션 시상식이다.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이란 등 13개국이 나라별로 예선 시상을 거쳐 39편의 작품을 선발해 평가한다. 아시아 단편 애니메이션 시상식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지난 6월 열린 우리나라 예선에는 총 65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콘진원은 이 중 개성이 뚜렷하고 감독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 3편을 선정해 본선 어워드에 제출했다. 콘진원은 본선 어워드와 함께 도쿄에서 우리나라의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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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베트남서 '전남 중북부 지역 공동 유학 박람회' 개최
동신대학교가 베트남 공동 유학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전남 중북부 지역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신대 RISE사업단 글로벌인재허브센터(이하'인재허브센터')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전남 중북부 지역 공동 유학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벌 오픈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동신대 인제허브센터가 주관하고 전남과학대, 전남도립대, 초당대 등이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베트남 현지 예비 유학생 201명과 74개 유학기관 관계자 118명 등 총 319명이 참석했다. 4개 대학은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교별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글로벌 진학 지원제도, 장학제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대학 홍보영상과 유치설명회를 통해 지역대학의 글로벌 교육 브랜드 가치를 알렸다. 박람회에서는 관계 기관들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MOU) 체결 방안과 교류 프로그램 연계 방안 수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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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전 의원 '목포 투기 의혹 보도' SBS 상대 손배소, 1심 패소
손혜원 전 의원이 자신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보도한 SBS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정하정)는 12일 손 전 의원이 SBS를 상대로 제기한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며 "소송비용은 원고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SBS는 손 전 의원이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의 문화재 등록 여부를 미리 알고 측근을 통해 차명으로 구입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손 전 의원은 이에 반발하며 SBS를 상대로 반론보도 청구소송을 내 1심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2심에서 패소로 뒤집혔다.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확정했다. 한편 해당 의혹과 관련 2022년 손 전 의원은 목포시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사업 계획이 담긴 비공개 자료를 받고 차명으로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 등으로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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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대통령실과 의논한 바 전혀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항소포기 결정한 사안과 관련해 대통령실과 의논을 한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열린 비경제부처 예산안 부별심사에서 "대통령 또는 대통령실과의 직간접적 논의가 없었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사건 관련해서 대통령실과 논의 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법무부 간부와 대통령실 직원과의 만남 또는 전화도 없었냐'는 추가 질의에 "그런 보고 받은 바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결과에 대해서 대통령실에 항소했다, 안했다 보고여부는 제가 관여하지는 않는다"면서도 "그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의논해서 (항소포기 결정을) 한 바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이번 항소포기의 최대수혜자는 관련 사건으로 기소된(재판중지)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판결문에 이 대통령과 (피고인들이) 관련돼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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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너스,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인텔리메드 공급 계약 체결
정밀의학 및 바이오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지니너스가 국내 대형 바이오텍과 유전체 AI 분석 플랫폼 '인텔리메드(IntelliMed™)'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산업의 AI기반 연구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니너스는 자체 개발한 '인텔리메드'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유전체 공간오믹스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 제약사의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쳐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리메드는 신약 타깃 탐색부터 후보물질 검증, 환자군 분류, 임상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과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제약사들이 실제 연구개발 단계에서 AI 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지니너스의 유전체 AI 분석 기술이 상용화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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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인증기관 선정
HS효성첨단소재가 지난 11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5한국메세나대회에서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HS효성첨단소재가 HS효성그룹 분할 이후 처음 획득한 문화예술분야 공식 인증이다.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문화예술 분야 후원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는 기업과 단체를 선정해 민간후원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매년 △조직 역량 △후원 운영 체계 △후원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명의로 인증하며 후원 활동의 지속성·전문성·공공성이 주요 심사 기준이 된다. HS효성첨단소재는 그룹 슬로건 '가치, 또 같이' 아래 문화예술후원 분야를 그룹사 3대 사회공헌 테마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소외·장애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이웃의 성장과 자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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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비단뱀이 목 감아 물속으로…"부상도 없다" 생존 남성에 깜짝
인도네시아에서 6m 크기 비단뱀이 한 남성의 목을 휘감아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는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 일대 강에서 거대한 비단뱀 습격을 받은 남성 투어 가이드에 대해 보도했다. 이 남성은 관광객들과 배를 타고 강을 이동 중이었다. 그는 강둑에서 거대한 비단뱀을 발견했고 손을 뻗어 뱀의 머리를 잡으려고 했다. 그 순간 뱀이 몸을 뒤틀며 남성을 물속으로 빠뜨렸다. 잠시 후 남성은 수면 위로 올라왔지만 뱀은 다시 그의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뱀은 남성의 몸통에 이어 팔과 목까지 휘감은 뒤 그를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했다. 남성은 필사적으로 몸부림쳤고, 주변에 있던 동료들은 물에 뛰어들어 뱀의 머리와 꼬리를 붙잡고 남성에게서 떼어냈다. 처절한 사투 끝에 남성은 간신히 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기적적으로 남성은 부상도 입지 않았다. 이후 일행은 비단뱀을 배 위에 끌어 올려 사진 촬영한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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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라방 채팅 수 역대 최대…'필코노미' 트렌드 확산
CJ온스타일이 지난달 모바일 라방(라이브방송) 채팅 수가 18만 건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초대형 모바일 라이브쇼 론칭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CJ온스타일은 라부부 등 팝마트와의 협업과 셀럽·인플루언서 100인이 추천하는 상품을 큐레이션한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 흥행이 고객 공감과 활발한 라방 채팅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 17일 진행된 팝마트 라부부·크라이베이비 라방에는 2만건의 채팅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은세·박세리 등 셀럽 MC를 중심으로 '토크 예능형 라방'을 확대해 시청자가 콘텐츠에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성과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채팅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앱 체류시간과 구매 전환율도 동반 상승, CJ온스타일의 3분기 모바일 라방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2.8% 증가했다. 라방 채팅창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교감의 장으로 발전한 사례도 있다. 평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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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식품 새벽배송 혁신이 품질 안전성↑"
쿠팡이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쿠팡 로켓프레시 품질보증(QA)팀은 유닛로드시스템 컨테이너 부문에서 물류기기 표준화와 새벽배송 콜드체인 개선을 통해 산업 물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닛로드시스템은 팔레트나 컨테이너처럼 표준화된 단위(유닛)에 여러 상품을 모아 한 번에 이동하는 물류 방식이다. 개별 상품을 하나씩 옮기는 방식보다 물류 효율이 높다. 쿠팡은 이 시스템으로 작업자의 안전과 제품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쿠팡은 옥타곤 물류기기 표준화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위생과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EHS(환경·보건·안전) 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개선은 적재 효율을 높여 물류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2차 포장 콜드체인 테스트를 통해 방울토마토와 양산빵의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꼭지가 없는 방울토마토의 포장 방식을 개선해 신선도를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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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아웃도어 알린다…코오롱스포츠, 글로벌 트레이드쇼 진행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판매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오는 13일까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첫 글로벌 수주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적극적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는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국내 주요 편집샵 관계자들에게도 2026년 가을·겨울(FW) 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였다. 코오롱스포츠는 시즌 테마부터 소재 운용 전략, 컬러 구성, 상품 카테고리별 전개 방향, 마케팅 기획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며, 내년 FW 시즌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방향성과 경쟁력을 다각도로 부각시켰다. 앞으로도 매 시즌 글로벌 트레이드쇼를 진행하고, 그 규모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주회에 참석한 싱가포르 현지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력과 디자인, 브랜드 히스토리를 고루 갖춘 한국 브랜드를 접하게 되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