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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업무 대신해주는 AI 에이전트" 비아이매트릭스, 'AI 서밋'서 트리니티 선보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가 10일부터 11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AI SUMMIT Seoul & EXPO 2025)에서 기업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AI 에이전트 개발 플랫폼'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AI 업계의 주요 기업과 핵심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AI 컨퍼런스 및 전시회다. '모든 것을 위한 AI, AI를 위한 모든 것 (AI for Everything, Everything for AI)'을 주제로 생성형 AI부터 산업별 솔루션까지 AI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선보였으며, 특히 AI 에이전트와 AI+X, 산업별 실증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규화 상무는 행사 이튿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에이전트와 온톨로지 의사결정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전 상무는 "AX(인공지능 전환)의 핵심은 '업무 시간 단축'임을 강조하며, 온톨로지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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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 마진 좋다" 기름 부은 증권가 호평…S-Oil·GS 신고가
증권가에서 낙관적 전망을 내놓자 S-Oil(에쓰오일)과 GS가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전 9시24분 기준 거래소에서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 대비 500원(0.61%) 오른 8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GS는 2300원(4.05%)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쓰오일과 GS는 이날 각각 8만3300원, 5만9200원까지 오르며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제마진이 상승세를 이어간 덕택으로 풀이된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가 약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중국 난방 수요 확대가 마진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아시아 정제마진은 약 20개월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은 에쓰오일 목표주가를 9만2000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추정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했는데 GS칼텍스가 정제마진 상승과 우호적 환율효과로 직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6296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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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신영기 대표 유상증자 100% 참여...미래 성장성 및 신약 개발 자신감
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진행 중인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에 신영기 대표가 배정된 물량 전량(100%)을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확보와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 가속화를 위해 총 700억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1차 신주 발행가는 3420원으로 확정됐으며 최종 발행가액은 오는 18일 공시할 예정이다. 신 대표의 전량 참여 결정은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신약 개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책임경영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 6월 항체 플랫폼 기술인 ABN501에 대한 약 1조 8천억원 규모의 첫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항체 신약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미래 가치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경영진의 전폭적인 참여는 회사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과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임상 개발 및 사업화를 한층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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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3분기 영업이익 265억 전년比 309.5%↑
네오위즈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1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36.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으로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PC·콘솔 부문 매출은 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전 분기 대비 2% 증가했다. 'P의 거짓' 본편과 DLC(다운로드가능콘텐츠) 'P의 거짓: 서곡'이 전 분기에 이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도 출시 두 달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만 장을 넘어서며 매출 상승에 힘을 보탰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5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전 분기 대비 33% 성장했다. '브라운더스트2'가 2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이 게임 매출은 7분기 연속 성장 중이다. 기타 매출은 10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스토리 기반 IP(지식재산권) 확보와 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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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내란 선전·선동' 황교안 체포 완료…압수수색도 진행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완료했다. 특검팀은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완료한 뒤 황 전 총리를 서울고검 청사로 호송할 예정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황 전 총리 자택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에 성공했다. 황 전 총리는 곧 특검팀 사무실로 인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특검팀은 그간 조사를 위해 황 전 총리에게 세 차례 출석 요구를 했으나 황 전 총리는 불응했다. 통상 수사기관은 피의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 요구에 세 차례 정도 불응할 경우 체포 등 강제 수단을 검토할 수 있다. 특검팀은 체포를 완료한 후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집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지난달 27일 황 전 총리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도 집행을 시도했다. 다만 황 전 총리가 문을 걸어 잠그고 자택 주변에 지지자들이 몰리며 안전을 고려해 영장 집행이 이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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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솔루텍,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198% 급증…하이브리드 OIS 성장 본격화
재영솔루텍이 손떨림 보정장치(OIS) 엑추에이터 매출 증가와 수율 개선으로 호실적을 달성했다. 재영솔루텍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44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8월말 사업을 중단한 금형부문의 실적을 제외하면 전년동기대비 매출 82%, 영업이익 19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고사양 액추에이터인 OIS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OIS의 생산 수율이 안정화되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됐다. 지난 2분기에는 초기 대량 양산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율이 하락하며 이익률이 하락한 바 있다. 4분기에도 하이브리드 OIS 채택 모델 확대와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주력 제품으로 성장한 OIS 매출액은 올해 1000억원 대 외형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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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6일 '2025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해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기 위해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기술정책·산업진흥·생태계 조성·규제개선 등 기존 접수분야에 더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과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을 특별 주제로 추가해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총 22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창의성, 필요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우수과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정책과 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순도 진흥원장은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정책의 실수요자인 국민의 아이디어가 정부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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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공공기관 데이터 품질관리…'SDQ' 솔루션으로 자동화 시대 연다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이 자사의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에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데이터 품질점검 항목을 자동 추천·진단하는 기능을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비투엔의 'SDQ'는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데이터 관리 전문성이 부족한 소규모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도 손쉽게 품질진단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메인 진단, 코드 진단, 참조무결성 진단 등 주요 항목의 품질점검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SQL이나 스크립트를 작성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으로 품질점검을 실행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공공기관의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GPU나 고성능 서버 없이도 원활히 동작하기 때문에 추가 시스템 투자 없이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 IT 전담조직이 없는 기초지자체나 중소 규모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공공지능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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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호주·아르헨티나 리튬 확보에 1.2조 투자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호주와 아르헨티나의 리튬 자원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의 대표 광산기업인 미네랄 리소스(Mineral Resources)가 신규 설립하는 중간 지주사의 지분 30% 인수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약 7억6500만 달러(한화 약 1조1120억원) 규모다. 이번 투자를 통해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 리소스가 서호주에서 운영 중인 리튬 광산 워지나(Wodgina) 광산과 마운트마리온(Mt.Marion) 광산으로부터 연간 27만 톤의 리튬 정광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전기차 약 86만대 분량인 수산화리튬 3만7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호주 리튬 광산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로 광산 경영 참여와 배당 수익 확보가 가능하며 시장의 본격 성장기에는 리튬 정광 제련사업까지 연계하는 단계적 사업 확장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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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업데이트로 흑자전환…"붉은사막 추가 연기 없다"(종합)
펄어비스가 대표작 '검은사막'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매출이 증가해 올해 3분기 흑자를 거뒀다. 회사는 4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온라인'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내년 1분기 기대작 '붉은사막' 출시를 위한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할 계획이다. 펄어비스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068억원으로 같은 기간 3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29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매출 증대가 흑자전환을 견인했다. 3분기 검은사막 IP(지식재산권) 매출은 795억원으로 전년 동기(540억원) 대비 47.2% 증가했다. 회사는 3분기 검은사막에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추가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4분기 막바지 '붉은사막' 출시 준비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 9월 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 행사에서 내년 3월20일 붉은사막을 출시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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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걸리면 그만" AI 커닝 수업 한두개가 아니다…교수들 일침
연세대 비대면 온라인 교양 수업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돼 대학가가 들썩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정착된 비대면 시험 환경이 AI 커닝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대학의 전통적 평가 시스템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익명 대학 커뮤니티 등에서 AI 커닝 관련 "걸리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죄책감 없는 반응의 글이 다수 작성됐다. 이 같은 반응에 학생들 사이에선 비대면 시험 구조의 근본적 문제를 지적하는 반응도 나왔다. 한 학생은 "이번에 논란된 과목만 타깃이 된 것"이라며 "다른 과목에서도 이미 AI 사용이 빈번하다"고 꼬집었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수업이 늘고 온라인 시험과 과제 제출이 늘면서 학생들의 AI 활용도가 높아졌다. 문제는 학교 제도가 여전히 오프라인 기준에 머물러 있고 평가 방식도 기술적으로 미비하다는 점이다. 실제 교수들은 AI 커닝을 두고 학생들을 비난하기 전에 시험 평가 방식이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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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독재자 이재명의 마지막 저지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독재자'라고 비판하면서 "그 길로 가는 마지막 저지선이 내년 지방선거"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및 시·도 광역단체장 연석회의'에서 검찰의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전체를 뒤흔든 대장동 게이트가 이재명 게이트라는 것이 밝혀졌다"며 "대장동 사건 1심 판결문에 이 대통령 이름이 401번이나 나온다. 1심 판결에서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이 대통령이라는 것을 못 박았는데도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검찰은 7800억원짜리 특경법상 업무상 배임죄가 400억원짜리 형법상 일반 업무상 배임죄로 둔갑했는데도 항소를 포기, 7400억원이 대장동 일당 호주머니에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장 대표는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용산 대통령실과 법무부를 고려해 항소를 포기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을 살려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