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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상처 사진 올리며 "경찰 출동"…'병역비리' 재조명에 분노
가수 MC몽(46·본명 신동현)이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MC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들은 저를 어디까지 아시나. 어디까지 들으셨고 어디까지를 믿나"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MC몽은 "마지막 방송이 17년 전이다. 아직도 '1박 2일'을 외치던 야생 원숭이로 보이시나. 아니면 한낱 낡아빠진 X세대로 보이시나"라며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진심으로 병역 비리가 아니라 싸웠다"며 "제가 영광을 찾았다고 생각하시나"라고 물었다. 상처 사진을 공개하기도 한 MC몽은 "내 모든 인생 통틀어 가장 XX 같은 짓이었다"며 한 달 전 벌인 일로 경찰이 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진을 보면 얼마나 큰 논란이 될지, 그리고 얼마나 내 가족과 팬들이 피눈물을 흘릴지. 죄송하다"고 했다. MC몽은 "삶은 소중하며 다시 제가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몇십억 기부 따위로 이미지를 바꾸려 하는 것 같나. 전혀 아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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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I 마키나락스, 기술성평가 'A·A' 획득…코스닥 상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 지정 평가기관 2곳에서 A-BBB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진행된 기술성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 두 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등급을 받았다. 이는 산업 특화 AI 기술의 우수성과 핵심 제품 '런웨이'의 사업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마키나락스는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상반기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추진에 나선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런웨이는 이상탐지, 최적화, 산업용 LLM(거대언어모델), 머신비전 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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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30억 있지?" 청약마저 '그사세'…10·15대책에 현금부자 웃는다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 한달을 앞두고 있지만 서울 강남권 등 주요지역 아파트값은 되레 오르고 있다. 반면 중저가 단지는 거래가 끊기면서 양극화가 심화됐다.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자금 여력이 있는 '현금 부자'들만 남은 시장이 됐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대치동에서 만난 한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11일 "집값은 앞으로 더 오를 거라며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강남은 현금 부자들이 많아 정부 규제에 영향이 거의 없다"며 "거래는 줄었지만 대기 수요는 그대로"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권 주요 단지들의 신고가 갱신이 이어지고 있다.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는 지난달 6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고,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59㎡는 31억원에 팔렸다. 강남3구가 10·15 대책 이전부터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과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의 '상한선'을 적용받아온 지역인 만큼, 이번 대책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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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거품 우려 재등장"…닛케이, 0.14%↓[Asia마감]
11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 종료 기대에 한때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최근 시장을 압박했던 기술주 거품론 우려가 다시 부상하면서 아시아 시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4%(68.83엔) 떨어진 5만842.93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이날 오전 어드반테스트 등 반도체 종목의 상승과 미국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셧다운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멈추고, 반도체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지수도 하락으로 전환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지수는 장중 600엔 이상 오르는 강세를 보이는 동시에 300엔 이상이 빠지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닛케이는 "미국 상원이 셧다운 종료를 위한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이번 주 미 정부 기능이 재개될 거란 기대감이 시장에 퍼졌고, 이는 투자자들의 매수로 이어졌다. 하지만 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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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대기오염 저감장치 사업 탄력... 정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수혜
SG가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에 따른 관련 사업 수혜가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대기오염 방지 설비 'SGR+'와 저탄소 건설소재 '에코스틸 아스콘'을 중심으로 친환경 인프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금일 오전에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전날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친 2035 NDC를 상향 확정했다. 기존 2030 NDC 단일 감축률 40%와 달리, 상·하한을 53~61%로 설정했다. 이번 조치로 산업·건설 분야에서 대기오염 저감설비와 저탄소 공정 전환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SG는 아스콘 산업의 친환경 설치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특정 대기 유해물질 저감 설비인 SGR+를 개발했다. SGR+는 아스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벤젠·포름알데히드·벤조피렌 등 1급 발암물질을 제거한다. 환경부 성능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전국 약 40개 아스콘 플랜트에 설치됐다. SG는 설치율을 내년까지 더욱 확대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 조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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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삶이 가장 중요"…이재명 대통령, '항소포기 논란' 민생으로 돌파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논란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발언을 일체하지 않았다. 정쟁적 이슈에 스스로 참전함으로써 그동안 쌓아온 지지율을 무너뜨리는 대신 민생 현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됐다. 1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검찰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후 검찰에서 집단 항명이 나온 데 대해 대통령실 입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일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한 후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이에 책임을 지는 의미로 사의를 표명하고 검찰 내부에서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같은 반발을 항명으로 규정한 반면 야당은 항소 포기 과정에서 외압이 행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정성호 법무장관은 지난 10일 직접 기자들 앞에 서서 "(대검찰청 측에 본인이) 신중히 검토하라는 취지의 의견만 제시했을 뿐 수사지휘권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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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기 마포경찰서장, '내란동조 발언 의혹 제기' 변호사 고소
김완기 서울마포경찰서장이 자신에게 '내란동조 발언 의혹'을 제기한 김규현 변호사를 고소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김 서장은 전날 김 변호사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앞서 김 변호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란에 동조하겠다던 그 경찰 총경, 실명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김 변호사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기한 공익 신고자이기도 하다. 김 변호사는 영상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인근에서 만난 경찰이 "내란에 동조하겠다"고 말했다며 소속과 직책을 묻자 "8 기동단장 총경"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말미에는 김 서장 이름이 명기됐다. 마포경찰서 홈페이지에는 김 서장에 대한 비판의 글이 쇄도했다. 이에 김 서장은 지난 5일 마포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 유튜버가 사실과 다른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내란에 동조하겠다'고 발언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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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첨단 AI기술로 제조 지형 피지컬AI로 재편성
창원특례시가 제조업의 피지컬 AI기반 산업 내재화로 AX확산을 가속해 지역 산업 지형을 피지컬AI 기반 산업으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국가 피지컬AI산업을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나선 것에 맞춰 경남도와 협력해 피지컬AI 실증·확산사업을 추진을 본격화한다. 특히 단순 AI 기술 도입이 아니라 산업 전체를 전환하고 융합적으로 운영하는 피지컬AI 기반 산업 내재화로 산업 구조를 새로이 재편한다. 창원특례시는 226억9000만원을 들여 피지컬AI 기술선점을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조업에 특화된 AI 알고리즘과 분석 툴을 개발해 창원국가산단의 관리 품질검사 공정에 적용, 생산성을 최적화한다. 앞서 지난 8월 경남대가 주관하고 수도권 기업과 지역 기업이 민간컨소시엄을 구성해 피지컬 AI 모델 제조융합데이터 수집·실증사업에 착수하는 등 제조업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핵심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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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주주배정 유증 철회…"재무 개선으로 시장 우려 불식"
젬백스앤카엘은 이사회를 통해 당초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하고, 사모 방식의 자금 조달을 추진하기로 했다. 11일 젬백스에 따르면 연구개발을 위한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하였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의 정정 요구가 있었고 납입 일자의 지연이 예상되었다. 이에 회사는 시장에서의 혼란과 불확실성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자금 조달 방안을 변경하기로 했다. 젬백스는 진행성핵상마비(PSP) 연장 연구 임상시험 최종 결과 발표 이후 사모를 통한 신속한 자본 확충으로 단기 유동성 리스크를 해소하고, 불확실했던 자금 조달 계획을 확정하여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젬백스는 그동안 유증과 별개로 자기자본 확충, 수익성 개선 및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을 강화해 온 만큼 이미 관리종목 및 환기종목 지정 우려 요인은 상당 부분 해소한 것으로 평가했다. 젬백스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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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4·6호기 발파 완료…"24시간 수색·구조체계 가동"
소방청은 11일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와 관련해 무너진 보일러타워(5호기) 양 옆의 4호기와 6호기 발파 작업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수색·구조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발파로 주변 위험성 안정화를 완료한 후 11일 오후 3시40분부터 본격적인 수색과 구조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현장에는 전국에서 동원된 9개 구조대, 총 72명의 구조대원이 투입된다. 울산소방본부장(특수대응단장)이 현장 지휘대를 맡아 24시간 체제로 운영된다. 수색·구조 방식은 '구조팀-RIT(신속대응팀)-백업팀'으로 이어지는 3단계 순환 투입 체계로 운영된다. 현장 상황은 드론과 백업팀이 병행 촬영해 구조활동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현장 투입 전 김승룡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소방청장 직무대행) 주관으로 모든 구조대원 대상 구조계획·안전교육을 실시했고 현재 안정성이 확보된 구역부터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방면안전요원, 항공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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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이번주 윤석열 소환통보…통일교 국힘 선거 개입 마무리 단계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이르면 이번 주 중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보할 방침이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1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오는 24일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이후 윤 전 대통령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오늘 정도까지 소환 통지서를 마련해 조만간 통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수사팀에서 간단하게나마 조사 혐의 등 소환 통지서에 기재할 사항을 취합 중"이라며 "이번 주 중 (통지할 수 있다고) 말해도 틀리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지난 8월 체포 영장까지 발부받아 대면 조사를 시도했지만, 윤 전 대통령이 거부하면서 불발됐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김 여사 모친 최은순씨와 김진우씨를 상대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증거 인멸 등 혐의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12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일주일 만에 재소환됐다. 특검 관계자는 추가 소환조사 가능성에 대해 "수사팀은 더는 조사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중"이라며 "오늘 조사 완료를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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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탓 '샀다 팔았다' 외인에 롤러코스터…'안전띠 꽉 매라' 경고음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4100대를 회복했다. 코스닥은 약세로 전환해 거래를 마무리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15포인트(0.81%) 오른 4106.3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4187.46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757억원, 기관은 22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81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만에 코스피 순매수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개인은 순매수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오전 9시33분께 순매도로 전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추가적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460원대로 상승하자 외국인 매수세가 약화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 달러 가치가 정부 셧다운 해제 기대로 상승하고 있고, 한·미 무역협정 팩트시트 발표가 늦어지는 등 (환율 관련)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있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임정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