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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5원 오른 1456.4원 출발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원 오른 1456.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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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말까지 비용 부담 지속…내년 BTS 컴백 기대"- IBK
IBK투자증권은 올해 하이브의 비용부담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11일 예측했다. 다만 내년 BTS (방탄소년단) 컴백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동력)은 유효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7만원은 유지했다. 올해 3분기 하이브는 적자전환해 영업손실 4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7.8% 늘어난 727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인 IP(지적재산권) 초기투자 비용과 북미법인 구조조정 비용으로 약 900억원이 반영되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4분기까지 비용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4분기 △산토스 브라보스(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비 잔여 투자금 △북미 구조조정 관련 잔여금액 △아키텍트 프로모션 비용이 반영될 예정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내년 BTS 컴백 및 월드투어로 실적 레벨업, 내년까지 총 7팀의 신규 IP 데뷔를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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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 국내 IND 신청 "DMOAD 개발 속도"
첨단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이 주사형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스페로큐어(SperoQure)'의 한국 임상 1/2a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신청은 바이오솔루션이 무릎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 개발에 본격착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스페로큐어는 바이오솔루션이 개발한 자가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CartiLife)와 동종 연골세포치료제 카티로이드(CartiLoiD)의 핵심 기술을 융합해, 수술 없이 한 번의 주사로 치료가 가능한 비수술형 세포치료제로 설계됐다. 초기 개발명은 '카티큐어셀'이었으나, 2024년 제품명을 '스페로큐어(Spherocure)'로 변경했다. 새 이름은 3차원 세포 배양 모델에 사용되는 구형 세포 집합체 '스페로이드(Spheroid)'와 완치를 뜻하는 '큐어(cure)'에서 착안했다. 스페로큐어는 동종 소아 연골세포를 3차원 스페로이드(spheroid) 형태로 배양·조직화한 주사형 세포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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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월 1~10일 수출 158억달러…6.4% 증가
관세청, 2025년 11월 1~10일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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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5.56포인트(0.63%) 오른 893.91 출발
11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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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피, 51.06포인트(1.25%) 오른 4124.30 출발
11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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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기부,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 손본다…지원금 8억으로 상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를 개편한다. 현재 일반·딥테크·글로벌 3가지로 나뉜 팁스 트랙을 통합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R&D(연구개발) 지원금액은 현재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현재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팁스 지원사업은 신청요건·최대 R&D 지원금액을 차등화해 '일반트랙', '딥테크트랙', '글로벌트랙' 등 3가지로 모집하고 있다. △일반트랙은 1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기업에 5억원 △딥테크팁스는 3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10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에 15억원 △글로벌트랙은 3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해외진출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내년부터 이를 단순화해 일반트랙 하나로만 모집한다. 일반트랙의 운영사 선투자 요건은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고 지원금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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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 공급한다
인도네시아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전기버스를 볼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발리의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 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했으며 지난 8월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는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리에서 전기차 시스템 시범 운영과 친환경 교통 로드맵을 수립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전기차 품질경쟁력 △사후 관리(A/S) △친환경 공적개발원조 사업 경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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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실시간 교환"…대한항공, 항공화물 시스템 고객사 연계 확대
대한항공은 항공 화주 편의 제고를 위해 회사 시스템에 고객사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솔루션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새로 도입한 솔루션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기반 화물 시스템 연계 솔루션이다. 대한항공 화물 시스템과 고객사 시스템 간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고객사는 항공사와 연계된 자체 시스템을 활용해 스케줄 조회, 운임 확인, 화물 예약, 운송장 전송 등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솔루션 도입은 항공화물 산업 디지털 전환의 일환"이라며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해 항공화물 업계에 혁신을 더하고 이를 토대로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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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장동 항소포기에 한동훈·검찰 신나…檢반발, 보완수사권 노림수"
대장동 민간업자 사건 항소 포기 결정을 두고 검찰 내부에서 조직적 반발이 확산하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속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10일 저녁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에서 '검찰의 반발 의도가 뭐라고 보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검찰도 그렇고 한동훈 씨도 그렇고 신이 난 것 같더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전 위원장은 "검찰의 반발은 선택적 반발"이라며 "과거 검찰에서 김건희의 명품백,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무혐의를 냈을 때 어떤 검찰도 검사장도 항의하지 않았다. 지귀연 판사가 희한한 계산법으로 윤석열을 석방하고 그에 대해서 검찰총장이 항고를 포기했을 때도 검사장은 침묵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번 집단 반발의) 목표가 분명하다고 본다"며 "검찰개혁과 관련해 정부조직법(개정안)이 통과돼 수사와 기소가 분리됐지 않나. 그건 바꿀 수 없으니 남아있는 검찰의 보완수사권만이라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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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데이터·AI 활용 '예측형 헬스케어' 산업 급성장 보고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예측·관리하는 '예측형 헬스케어(Predictive Healthcare)' 산업이 빠르게 성정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삼정KPMG가 11일 발간한 '데이터로 여는 미래, 예측의료의 시대' 보고서에 따르면 의료 서비스는 병원 중심의 치료 체계에서 벗어나 환자·소비자 중심의 예방, 맞춤형 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 홈케어와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확산되고, 의료기관의 역할도 진단·치료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방관리로 확대되는 추세라는 설명이다. 삼정KPMG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 시장의 경우 질병 진단·치료(Illness)와 예방·건강 증진(Wellness) 영역 모두에서 연평균 14%대 성장을 예상했다. 국내 시장도 진단기기와 건강관리 플랫폼 중심으로 연평균 3.9%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예측형 헬스케어는 AI와 빅데이터를 통해 개인의 유전체, 생활습관, 의료기록 등을 분석하여 질병 발생 가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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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텍, 파인테크닉스 인수 "플랜트 사업 시너지 기대"
원전 및 방사성 관련 토탈 솔루션 제공기업 오르비텍은 코스닥 상장사 파인테크닉스의 주식 약 507만주(29.8%)를 250억원에 인수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총 자산 대비 22.9% 규모다. 양수금액 중 일부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과 자기전환사채로 납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파인테크닉스가 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 360만주를 전량 인수함으로써 추가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납입예정일은 12월 26일이며, 신주 인수까지 완료될 경우 지분율은 약 42.1%까지 오른다. 오르비텍은 구주를 인수하면서 거래소에 피인수기업의 외부평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파인테크닉스는 LED 조명 및 IT 부품 제조 전문기업이다. 2015년부터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해외 판매법인을 설립했고, 2023년 미국현지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2024년 S-Oil 샤힌프로젝트수주 사업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파인테크닉스가 자체 개발한 2세대 LED 방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