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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석열 전 대통령, 보석 심문까지 모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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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잠실 한강버스 10분만에 회항…승객 70명 전원 내려
26일 12시 30분 서울 마곡 선착장에서 출발해 잠실로 향하던 한강버스 104호가 방향타 이상으로 출항 10분 만에 회항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 104호는 운항 중이던 이날 오후 12시40분쯤 가양대교 통과 전 100m 지점에서 우측 방향타 이상으로 회항했다. 서울시는 "안전 확보 차원에서 즉시 회항을 결정해 12시50분쯤 마곡 선착장에 도착했고 승객 70명 전원이 안전하게 하선했다"고 말했다. 한강버스는 승객 전원에게 환불 조치를 완료하고 선박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서 이날 오후 수리 작업을 완료했다. 한강버스는 회항 후 각 선착장에 "104호선 점검·수리를 위해 12시 30분 마곡 출발 잠실행, 15시 30분 잠실 출발 마곡행 및 18시 마곡 출발 잠실행 운행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전달했으나 수리 완료로 18시부터 마곡 출발 잠실행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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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신한투자증권 전망 '부정'→'안정'…"수익성·신용도 강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한투자증권 장기/단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26일 무디스는 신한투자증권이 자산규모 감소에 따른 레버리지 축소 및 우호적인 영업환경 그리고 지난해 낮은 수준의 기저효과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토대로 등급전망을 상향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몇년간 내부통제 이슈가 있었지만 현재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화 투자 및 내부통제 강화노력이 향후 이익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채권 발행을 통한 장기 자금조달 비중을 늘림으로써 자산-부채 불일치 리스크도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업 구성이 자본경량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무디스는 모기업이 총주주환원율 개선 및 우수한 자본적정성 유지에 초점을 맞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자 자회사들의 위험가중자산 성장을 제한하고 있다며 이에 신한투자증권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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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O K고배당 ETF, 다음 달 1일 첫 월분배금 지급 예정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HANARO K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월분배 구조로 전환한 이후 첫 번째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HANARO K고배당은 지난달 리뉴얼을 통해 분배 주기를 분기 단위에서 월 단위로 전환하고 투자자들의 실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총보수도 0.07%로 낮췄다. HANARO K고배당은 2019년 상장된 국내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ETF다. 최근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고 3년 전보다 배당금액이 줄어들지 않은 종목 중 배당수익률 상위 40종목에 투자한다. 이러한 구조에 의해 △2020년 365원 △2021년 400원 △2022년 505원 △2023년 525원 △2024년 555원 △2025년(1~8월 누적) 650원으로 매년 분배금이 증가했다. NH-아문디 자산운용은 HANARO K고배당의 분배주기를 월 단위로 전환해 이달부터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이달 예정된 분배금은 주당 62원이다. 지난 25일 종가를 기준으로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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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통일교 총재, '건강상 이유' 26일 조사 불출석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팀) 소환요구에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총재 측은 이날 오전 10시로 예정된 특검팀 조사에 불응하고 건강상 이유가 적힌 불출석 사유서를 특검팀에 제출했다. 한 총재는 지난 23일 새벽에 구속됐다. 앞서 한 총재는 구속되기 전에도 특검팀의 소환요구에 건강상 이유를 들어 세 차례 불응했다. 한 총재는 서울 아산병원에서 부정맥·심장 관련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총재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된 뒤 특검 측과 협의 없이 자진 출석했다. 한 총재는 윤석열 정부의 지원을 목적으로 2022년 1월 권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건진법사 전성배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등 고가의 선물을 제공한 혐의도 있다. 특검팀은 한 총재가 김 여사에게 제공할 선물을 교단 자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의심한다. 한 총재는 자신의 원정 도박 의혹 수사에 대비해 윤영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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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370만원 뇌물수수' 의혹 현직 부장판사 주거지 압수수색
현직 부장판사가 변호사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른바 현직 판사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해당 판사의 주거지 및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김수환)가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전주지법 소속 A 부장판사와 B 변호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뇌물공여 등 혐의로 전북경찰청에 고발됐다. 이후 전북경찰청은 지난 5월19일 해당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 고발인은 B 변호사가 A 부장판사에게 현금 300만 원과 아들 돌 반지, 배우자 향수 등 370만 원 상당을 제공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A 부장판사는 자신의 아내가 B 변호사 아들에게 바이올린을 가르쳤고, 이에 대한 레슨비를 받은 것으로 판사 직무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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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전남 신안군이 자은면 송산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확인 후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및 예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안군은 2002년과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으나 꾸준한 방제와 예찰 활동으로 2차례 모두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됐다. 전남 22개 시군 중 목포시와 함께 최근까지 청정지역이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의 양분과 수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감염된 나무를 빠르게 고사시키는 병으로, 전남도 내에서도 넓게 확산돼 피해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신안군은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월동 시기인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총력 방제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감염을 확인 후 역학조사와 전수조사를 실시 중이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인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을 다하여 빠른 시일 내 원상회복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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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수사 기간 2차 연장 요청…11월28일까지 수사
고 채수근 해병 순직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채 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이 오는 11월28일까지로 수사 기간을 연장한다. 정민영 특검보는 26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1차 연장 수사 기간이 오는 29일 만료된다"며 "아직 조사할 사항이 남았고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위증 등 추가 혐의를 인지한 상황이라 수사 기간 2차 연장을 결정해 오늘 국회와 대통령에 서면 보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2일 수사를 개시한 특검팀은 지난달 21일 한 차례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특검법엔 수사 기간과 관련해 수사 완료를 하지 못하거나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우면 두 차례에 걸쳐 30일씩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정 특검보는 "연장하려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대통령 승인에 따라 한 번 더 연장하면 법이 정한 최대 수사 기간으로 만료시점은 11월 28일"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개정된 특검법 23조 '형벌 등의 감면 조항'을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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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실레시안공대, 미래 모빌리티 국제 협력 강화...캡스톤 성과 공유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25일 폴란드 실레시안공과대학교(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 교수진 11명을 초청해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교류 세미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교는 공동 운영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성과를 발표하고 국제 공동 교육 체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졌다. 세미나에서는 △미래자동차 및 모빌리티 연구 사례 발표 △교육과정 공유 △산업 적용기술 사례 발표 △2026학년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추진 과제 설명 등이 다뤄졌다. 최창하 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유럽 유수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자동차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의 글로벌 교육 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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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업계 최초 자이 입주민 전용 '큐레이션 전자도서관' 도입
GS건설이 교보문고와 협업해 국내 아파트 업계 최초로 자사의 주거 브랜드인 자이 아파트 단지에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자이 입주민 전용 애플리케이션 '자이홈(Xi Home)'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이가 도입한 혼합형 모델은 소장형에 구독형(대여형)을 결합해 출시됐다. 인기 도서나 신간은 구독 방식을 통해 즉시 열람이 가능하다.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은 대기 없는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소장형과 구독형을 결합한 혼합형 서비스다. 서비스는 단순한 전자책 열람을 넘어 큐레이션 기능까지 갖췄다. 단지 내 도서관에서 제공해 온 입주민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추가로 신작 및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입주민의 관심사와 연령에 맞춘 독서 추천을 진행한다. 교보문고의 국내 최대 전자도서관 인프라도 강점이다. 교보문고는 현재 약 4800곳의 전자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도 약 40만 개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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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형 스마트시티 만든다!" 호서대-KAIST, 아산시 혁신 사업 참여
호서대학교는 최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와 함께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산시는 신도심과 구도심 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기획했다. 이는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첨단산업 미래 도시 모델을 구축하는 전략 프로젝트다. △수요응답형 모빌리티(DRT) △스마트폴 △무인매장 △전자시민증 △AI 기반 관제 시스템 등 총 15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OASIS'를 구현할 계획이다. 호서대는 시민 참여형 ESG 플랫폼을 첨단 기술과 융합하는 역할을 맡았다. 빅데이터·AI 기반 교육 체계를 활용해 자원순환, 탄소저감, 에너지 효율화 등 생활 속 과제를 디지털 솔루션과 연결하고 리빙랩을 통해 시민·기업·연구자가 함께 실험 및 검증한다. KAIST는 첨단 기술 연구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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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중국 경제수도 상하이와 경제·문화 협력 강화한다
중국 출장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5일 상하이에서 궁정 시장 면담, 빈센트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며 투자협력과 도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행보를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상하이도서관을 찾아서는 국내 서적을 기증하는 등 문화외교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NHN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한글과컴퓨터, 에이아이웍스, 하이퍼놀로지, 이니텍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AI·클라우드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텐센트 클라우드 사업부 상하이 지사를 방문했다. 텐센트는 시가총액 1070조원(7639억달러)에 달해 세계 14위, 중국 1위를 기록 중인 대기업이자 카카오의 2대 주주이기도 하다. 최근 모든 사업 부문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김 지사와 동행 기업들은 텐센트의 AI 전략과 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예정 시간을 넘길 정도로 기술 협의와 문답을 이어갔다. 일부 기업은 현장에서 곧바로 텐센트와 개별 미팅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대한민국 최초로 'AI국'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