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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농어촌기본소득법 입법 추진 순회 간담회 개최
신정훈(더불어민주당 국회행정안전위원장)·용혜인(기본소득당)국회의원이 26일 전남 구례섬진아트홀, 오는 27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입법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최근 발의된 농어촌기본소득법을 지역 현장에서 공유하고 공론화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의원과 용 의원은 지난달 26일 농어촌기본소득법을 공동 발의했다. 지난 12일 국회에서는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농어촌기본소득운동전국연합,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국어민회총연맹 등 시민·농민 단체가 참여한 '농어촌기본소득 입법 추진연대'가 출범하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공론을 활성화하며, 전면적 도입을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신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고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제도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법안 통과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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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중국 13개 매장서 릴레이 요가 클래스 실시
젝시믹스가 중국 고객의 브랜드 경험 확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핵심 상권 도시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확보함에 따라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젝시믹스는 지난 5일 상하이 완샹청 백화점(The Mixc)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심양, 광저우, 난징, 항저우 등 총 13개 매장에서 릴레이 요가 클래스를 연다. 참여자들은 젝시믹스 의류를 입고 제품의 우수한 기능성과 활동성을 확인해보게 된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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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에 출입 특혜'···대통령실, 1급 별정직 공무원 면직
타인의 이익을 위한 청탁과 사적 관계를 이유로 특정인에게 대통령실 출입 특혜를 부여한 것이 드러난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별정직 공무원이 문책성 면직처리됐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26일 자료배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 측은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을 해치는 청탁이나 특혜 제공 등을 하지 않도록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청탁, 특혜 제공 등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 처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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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뇌물수수 의혹 현직 부장판사 주거지 압수수색
=2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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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상장폐지, 주주에 사과…사태 해결 위해 소통할 것"
이화전기가 최근 상장폐지와 관련해 "주주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정리매매 전 소통을 이어오던 이화그룹주주연대와 사태 해결을 위한 소통과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화전기 관계자는 "그동 회사와 경영진은 가능하고 실질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거래재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안타깝게도 최종 상장폐지를 막을 수 없었으며 도의적인 측면에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는)지금까지 이화전기 3사(이화전기, 이트론, 이아이디)의 경영 정상화와 거래재개를 목표로 활동해왔던 '이화그룹주주연대'를 대표성을 지닌 유일한 주주단체로 이해하고 있다"며 "진정으로 회사의 경영 정상화와 안정성 확보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시는 주주들의 합리적인 제안에 대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코아스 등 정리매매에서 새롭게 주주가 된 이들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코아스는 이화전기 정리매매 기간 중 175억원을 투입해 지분 약 34%를 취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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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던 여성 입 막고 끌고 갔다…50대 이웃남성 '강간미수' 구속
출근하던 이웃 여성의 입을 막고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하려던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6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전날 오후 강간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사유로 "(피의자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전 7시쯤 서울 노원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출근하던 이웃 여성의 입을 수건으로 막은 뒤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3시간 뒤 서울 중랑구의 한 숙박시설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이후 피해자에게 임시숙소를 제공하는 등 필요한 지원 조치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조사를 마친 뒤 다음 주 초쯤 A씨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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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억달러+α" 러트닉 미 상무, 한국에 대미투자 증액 요구 검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소폭 늘릴 것을 요구하면서 한미 무역 합의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러트닉 장관이 한국 정부와 합의했던 대미 투자금액 3500억달러를 소폭 늘려 일본의 대미 투자액인 5500억달러에 가까워지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트럼프 행정부가 대미 투자의 상당 부분을 대출이 아닌 현금으로 받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 WSJ은 "러트닉 장관이 한국과 협상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한미 무역 합의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였다"며 "일부 한국 관료들은 사석에서 동맹국들에 백악관이 골대를 계속 옮기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전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한국과 협상을 세밀하게 조정 중이지만 지난 7월 말 합의한 내용에서 '극적인 이탈'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고 WSJ에 설명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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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aT, 2026년 상반기 14개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는 다음달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국제식품박람회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aT는 참가기업 모집에 앞서 실시한 선호도 조사를 토대로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3개국 1회 늘어난 24개국 25회로 확정했다. 특히 동남아와 중동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권역 박람회 12회를 포함해 신시장 개척에 공을 들인다. 이번 모집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열리는 상반기 14개 박람회를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 박람회는 내년 4월쯤 모집할 예정이다.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통합한국관 부스 배정과 기본 장치 제공 △ 전시 샘플 운송·통관비 지원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회 개최 등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aT 국제식품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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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OECD 국가재정포럼…'AI와 재정정책 역할' 논의
기획재정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인공지능(AI)과 재정정책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는 26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한-OECD 국제재정 토론회(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한국·프랑스·영국·에스토니아 등 주요국과 OECD의 경제협력개발기구 재정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 포럼은 OECD 회원국 예산 관료와 국내외 재정전문가 등이 참여해 주요 재정 이슈에 대한 각국의 사례와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09년부터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차를 맞았다. 임기근 기재부 2차관은 개회사에서 "AI 대전환을 통해 초혁신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과감한 재정투자로 경제와 재정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그동안 축적한 AI 연구성과를 재정 정책 운영에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AI 발전을 위한 슬기로운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선 국제사회의 지혜를 모으는 글로벌 거버넌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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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에 살 빠진 모습, 가슴엔 '3617'…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추가 기소한 체포방해 등 혐의 첫 공판에 출석했다. 짧은 흰머리의 윤 전 대통령은 넥타이를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 지자자들이 모였지만 수는 많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26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혐의 등 사건의 공판기일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관련 혐의 재판에는 11회 연속 불출석 중이지만 이날 열린 특검팀이 추가기소한 재판에는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는 보석 심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판은 오전 10시15분으로 예정돼 있었으나 윤 전 대통령은 오전 10시16분쯤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구속 피고인 대기실에서 나와 대법정으로 들어오는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은 수척해보였지만 건강에 큰 이상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짧은 헤어스타일에 흰 머리가 많이 늘어난 모습이었고 타이는 하지 않은 채 남색 정장 차림이었다. 왼쪽 가슴에는 수용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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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중국 칭다오에 상설판매장 개장
전라남도가 지난 25일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케이(K)푸드 소비 확산을 위해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전남 상설판매장&남도카페 칭다오점'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칭다오 상설판매장에는 전남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한 간편 전복죽, 김·미역·다시마 등 수산물, 녹차·유자차, 음료 농산가공품 40여종이 입점했다. 칭다오는 약 1000만명이 거주하는 산둥성의 대표 도시이며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다. 최근 한국 식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교민은 물론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와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개장식에는 김동철 전남도 중국사무소장, 한승희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 법인장, 양재경 칭다오한인회장, 김문규 칭다오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매장 운영에 대한 설명과 제품 소개,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칭다오 상설판매장은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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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재 3년' YMTC, 모회사 주식회사로 전환…"상장 준비 끝"
중국 낸드플래시업체 창장메모리(YMTC)의 모회사가 주식회사로 전환하며 향후 YMTC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YMTC는 2022년 본격화된 미국 제재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글로벌 낸드플래시 선두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맹추격하기 시작했다. 2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YMTC 관계자를 인용해 모회사 창장메모리과기홀딩스(이하 YMTC홀딩스)가 주식회사 설립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를 구성해 천난샹을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이로써 자회사 YMTC가 향후 기업공개의 필수절차를 마친 것으로 평가했다. 올들어 YMTC홀딩스는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해왔다. 지난 4월 25일 상하이국유자산회사, 농은금융자산투자 등 16개 기업의 출자로 YMTC홀딩스의 자본금은 1052억위안(약 20조5100억원)에서 1118억위안(약 21조8000억원)으로 늘었다. YMTC홀딩스의 기업가치는 약 1616억위안(약 31조5000억원)으로 평가됐으며 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