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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편의성 강화…SK이노베이션 뉴스룸 '애스크 이노'로 개편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 관련 지식과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제공하는 새 뉴스룸 'ASK inno(애스크 이노)'를 17일 공개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정립한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 정체성에 맞춰 뉴스룸도 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로 확장했다. 'ASK inno'는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최신 이슈 해설, 트렌드 분석, 전문가 칼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제공한다. 새 이름 'ASK inno'는 '세상이 에너지를 물을 때, 이노베이션으로 답하다'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관련한 모든 것을 묻고 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용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국제유가, 원·달러 환율, 천연가스·전력 가격 등 주요 지표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마련했다. AI(인공지능)기반 자동 요약 기능으로 콘텐츠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가 이동 중에도 콘텐츠를 들을 수 있도록 AI 보이스 기능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김우경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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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SAC 기반 6G 전략 공개...미래 네트워크 사업 로드맵 제시
LG유플러스가 차세대 이동통신 시대를 앞두고 핵심 기술로 꼽히는 통신·센싱 융합(ISAC, Integrated Sensing and Communication)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적 방향성을 담은 '2025년 6G 백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LG유플러스가 2023년부터 발간한 6G 백서의 후속판으로, 6G 시대의 통신 네트워크가 단순한 연결을 넘어 환경을 인지하고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ISAC은 기존 통신 인프라를 센서처럼 활용해 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나 사물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들고 있지 않은 보행자의 움직임이나 도로 위 장애물, 공장 기계의 미세한 진동까지도 통신망을 통해 인식할 수 있다. 이는 통신망이 단순히 데이터를 주고받는 역할을 넘어서, 주변을 '보고 느끼는' 센서처럼 작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백서에서는 ISAC 기술의 원리와 구조를 설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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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내년 실적 전망치 또 상향…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이 이수페타시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1000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961억원, 영업이익 54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3%, 126% 증가했다"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금액기준 수주잔고는 전분기 대비 5% 증가해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수페타시스의 내년 실적은 재차 상향 조정했다. 매출액은 1조5405억원, 영업이익 320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7%, 49%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다중적층 MLB(다층인쇄회로기판) 생산능력을 3000㎡ 확보할 수 있는 신규 5공장이 지난 3분기부터 일부 가동을 시작해 점차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말 기준 MLB 판매단가(ASP)는 약 450만원 수준이나 다중적층 MLB는 10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며 전사 외형과 수익성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수의 글로벌 MLB 업체들이 공격적인 증설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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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업 성공 위해 동행"…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 개최
현대로템이 주요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과 미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지난 14~1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에서 '2025 현대로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2005년부터 진행돼 온 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업체와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자리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과 전 사업본부의 협력업체 총 100개사가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3분기말 기준 역대 최대인 4조2000억원 규모의 일감을 발주하며 협력업체들과 수주 성과를 공유했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말 발주 규모 2조1000억원과 비교해 2배 증가한 수치다. 특히 현대로템의 주력 제품인 K2 전차와 KTX 등은 국내 생산 부품 비율이 약 90%로 국산화율이 높다. 이런 높은 국산화율은 안정적 공급망 구축 및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로템은 구매, 품질, 보안, 원가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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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1100억 규모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사업 수주
LS일렉트릭이 최근 미국 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1100억원(약 7600만달러) 규모의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급성장하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계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대형 데이터센터 단지에 배전 변압기 기반의 전력 공급 솔루션 일체를 공급한다. 사업 발주 회사는 계약 조건에 따라 비공개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을 발주한 고객을 대상으로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차단기를 대규모 공급 중이다. 품질과 기술 대응 능력, 안정적인 서비스 경험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또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데이터센터 고객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글로벌 데이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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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취항 기념 '패밀리가 떴다' 프로모션 진행
생활가전 브랜드 위닉스는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취항을 기념해 홈페이지,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 최대 50% 할인, 특별 제작 여행용 폴딩백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위닉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 진행된다.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컴팩트 건조기, 공기청정기 필터 등 인기 제품을 특별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위닉스 홈페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제품별 할인 쿠폰△릴레이 핫딜 △파라타항공 특별 제작 폴딩백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타워프라임 플러스 공기청정기 구매 고객에게는 11만원 상당의 필터를 추가 증정한다. 네이버 라이브방송에서는 △방송 중 추가 1만 포인트 적립 △구매 인증 및 소통왕 추첨 경품 제공 등 방송중 전용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 주요 모델은 △타워 공기청정기 3종 (타워엣지 컴팩트, 타워엣지, 타워프라임 플러스) △올바른 가습기 2종 (4.0L, 7.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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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728조원 슈퍼예산 증·감액 심사 개시
국회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슈퍼예산안에 대한 증·감액 심사에 돌입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내년 예산안의 증·감액 규모를 심사하는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를 개최한다. 내년 예산은 올해 대비 8.1%증액된 728조원이다.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그러나 여야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포기 국정조사 등으로 대립 중임에 비춰볼 때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삭감을 예고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선 기획재정부 예비비 문제를 놓고 이의를 제기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건전성에 방점을 두고 현금성 지원 예산이나 확장재정 기조를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적자국채가 110조원 늘어나는 점을 들어 "내년도 예산 중 내로남불, 보은성예산, 불요불급한 예산은 대폭 삭감하겠다"고 주장한다. '국민성장펀드' 예산 역시 공적 기금을 펀드에 넣는 만큼 국민 노후 자금을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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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는 일반칸 주차 금지" 강력 접착 스티커 '쫙'…논란의 아파트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일반 차량 주차면에 경차 주차를 금지한다는 취지 안내문이 논란이 됐다.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아파트 일반 차량 주차면에 경차 주차 금지 안내문'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엔 일반 차량 주차면에 경차를 주차한 차량을 대상으로 주차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안내문이 담겼다. 해당 안내문은 지난 7월 초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관리사무소 측은 "단지 지하 주차장 경차 전용 주차면이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차량 주차면 주차로 일반 차량 주차면 부족에 따른 민원이 접수되고 있어 경차 주차를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차 소유자의 일반 차량 주차면 주차를 금지하니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강력 접착스티커 부착 등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안내문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법적으로 경차의 일반 차량 주차면 주차를 막을 근거가 없고, 근거 없이 차량에 접착제를 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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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경구형 비만치료제 선봉…글로벌 임상 자금도 충분해
독립리서치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7일 일동제약에 대해 비만이 치료 영역에서 일상 체형 관리로 대중화될 전망으로, 경구형 비만치료제 개발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최성원 스몰인사이트리서치 연구원은 "기존 주사형 비만약은 높은 비용과 주사 부담으로 대중화에 한계가 있었으나, 경구제(먹는 약)의 등장으로 '하루 한 알 체형 관리'라는 새로운 소비 습관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경구용 비만치료제(ID110521156)의 임상 1상 톱라인 결과-평균 9.9%(최대 13.8%)의 체중 감소 효과는 일라이 릴리의 6.4%를 데이터로 압도하고 간독성/근육감소 부작용 이슈도 없다"며 "출시 성공까지 이어간다면, '비만 치료제의 타이레놀'로 불릴 만한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일동제약은 의약품, 의약품 원료, 건강보조식품, 특수영양식품의 제조 및 판매 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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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 美 공항서 연행당했다…"마약 범죄자로 의심받아"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미국 공항에서 경찰에게 제압당해 마약 범죄자로 의심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미국 공항에서 폰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최근 하와이 여행 중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휴대폰을 바꿨다. 그걸로 한국에서부터 촬영을 다했다"며 "공항에 내려서 마우이섬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7시간 연착됐다. 기다리는 사이에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놀룰루 공항이 얼마나 넓냐.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모르니까 휴대폰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다"며 "내가 너무 뛰어다니니까 공항 직원이 공항 밖으로 나가서 찾아보라고 했다. 직원 출입구로 나와 한 시간을 찾다가 들어오려고 하니 안 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랄랄은 "자기가 내보내 놓고 못 들어간다는 거다"라며 "나갈 땐 가능하지만 들어올 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줄을 서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권과 티켓이 없었다. 직원한테 설명하고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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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집회·시위로 무정차 통과
17일 오전8시30분 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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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관세 영향 최소화·수출 모멘텀 확대"…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삼양식품이 낮은 가격 민감도, 높은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을 통해 미국 관세 부과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해외 판매 모멘텀(상승동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판매량 증가 등으로 수출 추정치를 상향하고, 이에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현재 밸류에이션은 내년 PER(주가수익비율) 16.9배로 다소 부담스러우나 해외 모멘텀 확대 구간 초입으로 현재 미국 시장 내 역성장 중인 경쟁 업체들에 비해 높은 성장성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의 3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삼양식품의 3분기 영업이익은 1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증가했고, 매출은 6320억원으로 44% 늘었다. 조 연구원은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밀양 2공장 초기 고정비 부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