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지니너스, KSMCB에서 임상성공률 향상시키는 차세대 신약개발 전략 공개
정밀의학 및 AI(인공지능) 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기업 지니너스가 지난 9월 30일 열린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MCB 2025)'에서 공간오믹스(Spatial Omics)와 AI를 접목한 신약개발 전략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지니너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토털 솔루션 △대장암 면역항암제 반응 규명 연구 △RNA·단백질 동시 분석 플랫폼인 '스페이스인사이트(SPACEINSIGHT)'를 소개하며, 임상 실패율을 낮추고 환자 맞춤형 치료를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RNA·단백질·병리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분석을 더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임상 전 단계에서 약물 효능과 안전성을 시뮬레이션해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인텔리메드(IntelliMed)', 조직 병리 이미지를 AI로 판독하는 '메드인사이트(MedINSIGHT)', 대규모 공간 다중오믹스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스페이스인사이트(SPACEINSIGHT)' 등이 소개됐다. 또한
-
LG화학 '독일 K2025' 전시회 참가…고부가 혁신 기술 선보인다
LG화학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2025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K2025는 오는 8일부터 진행된다. 뒤셀도르프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다.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중국 차이나플라스(Chinaplas)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30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고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LG화학은 '화학이 이끄는 변화, 세상을 움직이는 힘(Chemistry Driven. Impact Ready)'을 테마로 잡았다. 국내 화학기업 중 최대 규모인 286㎡(약 87평) 부스에 고객 맞춤형으로 즉시 제공이 가능한 총 65여종의 주력 제품들을 전시한다.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9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 주요 산업·기술별 다양한 전시 존(Zone)을 구성해 LG화학의 고부가·친환경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일상
-
중기부, 中企 기술자료 무단 유출 두원공조·현대케피코 공정위 고발 요청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무단으로 유출한 두원공조와 현대케피코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 중기부는 지난 30일 '제31차 의무고발요청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하도급법' 위반으로 두 업체의 공정위 고발 요청을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제도는 공정위가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소관 6개 법률 위반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중소기업에 미친 피해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이번에 고발 요청하는두원공조와현대케피코는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제3자 제공·유용하는 등 '하도급법'을 위반했다. 두원공조는 자동차용 공조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다. 차량용 냉난방 장치 제조에 필요한 금형 제작을 7개 수급사업자들에게 위탁하면서 2017년 10월부터 2023년 4월까지 7개 수급사업자들에게 99건의 금형 도형을 요구하면서 기술자료 요구 서면을 교부하지 않았다. 또 2022년 3월 16일부터 2023년 4월11일까지 5개 수급사업자들로부터 금형도면
-
SK가스 '평택 지관서가' 개관…지역 상생협력 강화
SK가스는 평택시와 공동으로 지역 내 첫 번째 '지관서가'를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지관서가는 '잠시 멈추어(止)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觀)'는 철학이 담긴 SK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문학·역사·철학·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북큐레이션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과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달 30일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달보드레 센터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김근용 경기도의원, 이용석 SK디스커버리 SV위원장, 손철승 SK가스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평택 달보드레 센터 지관서가'는 울산 6곳과 안동, 여주, 울진, 수원에 이어 조성된 11번째 지관서가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군기지가 위치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고, 다양한 문화·민족·언어가 공존하는 특징을 반영했다. '달보드레(달콤하고 부드럽다)'라는 이름처럼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주에 희소성 높은 신축 대단지…호반건설 '위파크 제주' 분양 순항
호반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에 조성하는 '위파크 제주'가 일부 주택형 분양 마감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 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지상 15층, 총 28개 동, 1401가구로 조성되는 제주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다. 지난달 레미콘 업체 갈등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으나 원만히 해결돼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축구장 106배 크기인 약 76만㎡ 부지에 생태 휴식 공간과 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로 설계됐다. 단지와 세대 내부에서 제주의 바다와 한라산을 바라볼 수 있다.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4베이(Bay) 판상형 평면 설계(타입별 상이)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전 세대 유리 난간과 오픈 발코니(일부 타입)를 적용해 개방감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가구당 1.83대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 입주민들의 다양
-
동아제약, 단일 성분 건기식 브랜드 '셀파렉스 베이직' 선봬
동아제약이 최근 단일 성분 중심의 건기식 브랜드 '셀파렉스 베이직'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셀파렉스 베이직의 주요 제품은 △루테인지아잔틴 △알티지 오메가3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메가 알티지 오메가2 2000 총 4종이다. 소비자가 눈 건강이나 혈행 개선 등 특정 건강 수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셀파렉스 루테인지아잔틴은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함유한 마리골드추출물이 주원료다. 노화로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초소형 식물성 캡슐로 목 넘김이 편안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셀파렉스 알티지 오메가3는 EPA, DHA 함유 유지 600mg과 비타민E를 함께 담아 혈중 중성지질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까다로운 국제 어유 품질 인증인 'IFOS 5-Star' 인증을 획득한 신선한 원료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셀파렉스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는 임산부나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
영산대, 인도네시아 UPI국립교육대와 국제교류 협약 체결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달 29일 해운대캠퍼스에서 인도네시아 UPI(Universitas Pendidikan Indonesia) 국립교육대학교와 상호 발전 및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나훈 영산대 관광문화예술대학 교수와 주주 마순나, 얀티 헤리가와티, 아요 수나리요 UPI 국립교대 교수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연구·지역사회 봉사활동 수행 △학술 활동 및 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인적 자원 개발 및 역량 강화 △양 기관 합의에 따른 추가 활동 등이다. 박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재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연구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SK디앤디 지분 전량 매각…장 초반 13%대 강세
한앤컴퍼니가 SK디앤디 지분을 전량 사들인다는 소식에 장 초반 SK디앤디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24분 기준 거래소에서 SK디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1480원(13.23%) 오른 1만26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SK디스커버리는 이사회를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SK디앤디 주식 582만1751주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앤컴퍼니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주당 1만2750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앤컴퍼니는 공개매수 후 SK디앤디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한앤컴퍼니 관계자는 "공개매수 응모율에 관계없이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 전부를 매수할 예정이고 공개매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10돌' 딥바이오 "특허 출원 100건 이상…환자 삶 바꾸는 기술 만들것"
딥바이오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1일 "앞으로의 10년도 환자의 삶을 바꾸고 의료진의 곁을 지키는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딥바이오는 이날 김선우 대표 명의로 이 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김 대표는 "국내외 49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100건 이상을 출원하며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며 "(디지털 병리 플랫폼인)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DeepDx Prostate)와 '딥디엑스 프로스테이트 프로'(DeepDx Prostate Pro)'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의료기기 허가를 받고 CE(유럽연합) 인증까지 획득했다"며 그동안의 성취를 돌아봤다. 이어 "이 과정에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s) 은상, 중소밴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선정, CES 혁신상 수상 등 격려를 받았다"며 "로슈진단과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인공지능(AI) 병리 솔루션을 세계 연구소와 병원에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 경진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며 세계
-
3차원 공간 추론 프롬프트 학습 기술 개발…"사진 속 깊이까지 읽는다"
한국에너지공대(이하'켄텍')은 이석주 교수 연구팀이 비전-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VLM)의 3차원 공간적 추론을 가능하게 하는 경량 프롬프트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이 기술을 단일 카메라 기반의 깊이 추정 기법에 응용해 인공지능의 공간 이해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멀티모달 및 비전-언어 모델 CLIP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인공지능으로, 비전과 자연어 처리 융합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다. 가령 '고양이'란 단어를 보여주면 수많은 사진 속에서 고양이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하지만 거리와 깊이 인식과 같은 기하학적 공간 이해 영역에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람이 쓰는 언어 대신 기계가 이해하기 최적화된 새로운 표현 방식인 비인간 언어 프롬프트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카메라에 찍힌 사진이나 영상만으로도 물체의 깊이를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실험 결과 이 기술은 약 110만개 학습 파라
-
씨어스테크놀로지, '씽크' 수주잔고 1만3000병상 돌파
씨어스테크놀로지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의 누적 수주잔고가 1만3000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상반기까지 누적 3000병상을 설치한 데 이어, 하반기에만 1만병상 이상을 신규 수주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는 확보한 수주 병상을 빠르게 씽크 플랫폼으로 전환해 연내 국내 주요 병동에 대한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 4분기에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신규 병상 수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국내 총 병상 수는 약 70만개에 달하지만, 현재 씽크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병상은 약 1만3000개로 시장 침투율이 아직 2%에 불과하다. 이는 향후 씽크가 회사의 매출과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씽크는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병동 중앙 모니터에서 24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병상 시스템이다.
-
현대건설, 의정부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자금 부담↓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대단지 분양에 실수요자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계약 조건을 내걸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 호원동 281-21번지 일대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의 전용면적 59·84㎡ 67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계약할 수 있다.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은 통상 분양가의 10%보다 낮춘 5%로 책정해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했다. 나머지 2차 계약금은 30일 내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