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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누비는 건설사, 경제 '국가대표'…그들 돕는 '국가대표' 로펌 될 것"
"해외에서 큰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건설사들은 우리나라 경제를 이끄는 '국가대표'잖아요. 우리도 그들을 도와서 함께 '국가대표'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 법무법인 율촌의 국제건설팀을 이끄는 이경준 변호사는 팀원들을 바라보며 이렇게 강조했다. 이 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 만나 "건설사가 해외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할 경우 입찰 전 단계부터 공사 진행 이후 상황에 대한 자문, 분쟁이나 협상 상황 발생 시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며 "쉽게 말해 공사 전체 과정에서 고객에게 억울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률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로펌 중 해외건설 업무를 전담하는 팀을 만든 건 율촌이 최초다. 율촌은 해외 건설 법률자문 분야에서 정평이 나 있는 이 변호사를 필두로 다양한 국제 분쟁 사건 대리 경험이 있는 우재형 변호사와 강현규·김진섭 변호사 등으로 국제건설팀을 꾸렸다. 강 변호사와 김 변호사는 국내 대형 건설사 법무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어 건설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낯선 환경 속에서 낯선 이들과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해외건설업 특성상 법적 리스크는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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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명이 한꺼번에 성매매" 남성 헬스센터 털었더니 '깜짝'...한국인도 적발
남성 전용 '헬스센터'로 위장한 말레이시아의 한 불법 성매매 업소에서 남성 201명이 한꺼번에 적발됐다. 이들 중엔 한국인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경찰은 쿠알라룸푸르 초우킷(Chow Kit) 지역의 한 건강센터를 급습해 나체 상태의 남성들을 발견했다. 현지 경찰은 이 업소가 사우나·자쿠지·헬스장·수영장 등 일반 시설을 갖춘 것처럼 운영됐지만, 내부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이뤄진 정황을 포착하고 수일간 감시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당시 내부에선 콘돔과 윤활제 등 증거물도 다수 나왔다. 체포된 201명 가운데는 50대 의사와 교사와 검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포함돼 있었다. 한 기혼 의사는 "퇴근 후 교통체증을 피하려 들렀다. 사우나와 자쿠지에서 잠시 쉬곤 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하고 싶지 않지만, 여기서 그런 활동이 이뤄지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업소 직원 7명도 경찰에 검거됐다. 이용자 중에는 한국·독일·중국·인도네시아 등 24명의 외국인도 포함됐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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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토지거래허가제
서울과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는 집과 땅을 마음대로 사고팔 수 없다. 정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적용받아서다. 당초 토지거래허가제도는 말 그대로 토지를 거래할 때 허가받아야 하는 제도다. 과거 신도시 개발 계획이 발표됐을 때 이들 땅 투기, 사업 지연 등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됐다. 현재 제도의 쓰임은 본래 목적과 많이 달라졌다. 주된 규제 대상은 토지보다 아파트다. 집을 사고파는 '손바뀜' 속도를 조절, 집값을 안정화하려는 정책적 목적으로 주로 쓰인다. 일단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구역은 일정 규모 이상 부동산을 거래할 때 관할 시장, 구청장 등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거주 목적으로만 매매할 수 있기 때문에,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는 불가능하다. 한 번 지정되면 매년 재지정 여부를 심사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제도를 둘러싼 쟁점은 크게 보면 규제 범위와 정밀도다. 올해 2월 서울시는 지정한 지 5년여만에 '잠·삼·대·청'으로 불렸던 서울 강남 대치·삼성·청담동(9. 2㎢)과 잠실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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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빵' 세계를 접수하다..2030년까지 美에 파리바게뜨 매장 1000개로
SPC그룹은 높은 품질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내세우며 전세계 15개 국가에 총 689개(지난 10월 기준)의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341개를 비롯해 미국 250개, 싱가포르 24개, 말레이시아 17개, 인도네시아 17개 등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가 만든 빵이 팔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글로벌 600호점을 돌파했고 이제 700호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현재 가장 매장이 많은 중국은 2004년 첫 진출 이후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현지에 공을 들인 중국의 경우 10년 넘게 시장조사를 진행했고,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빵을 전략적으로 공략한게 주효했다.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킨 파리바게뜨는 빠르게 가맹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 2017년엔 가맹점 수가 직영점 수를 앞질렀고 현재 중국 341개 매장 중 90% 이상이 가맹점이다. 파리바게뜨는 또 미국을 거점 전략지로 정하고 오는 2030년까지 1000여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권역별 핵심 상권을 동시에 노리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단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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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1인 1표' 이번주 결론...정청래, 당원 반대 뚫을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이던 '전 당원 1인 1표'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이 이번 주 결론 난다. 친명(친이재명)계를 비롯한 당내 우려와 당원들의 거센 반발을 뚫고 정 대표가 이를 관철할지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안건이 오는 5일 민주당 중앙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당초 민주당은 지난달 28일 중앙위를 소집해 개정안을 의결하려 했지만 당 안팎의 우려·반발을 의식해 5일로 연기한 상황이다. 일정을 다소 미뤘으나 정 대표의 처리 의지는 여전히 크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1인 1표제 보완 방안에 대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1인 1표제 도입 여부가 아닌 1인 1표제 도입을 전제하고 제기한 우려점과 관련한 보완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철회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토론회를 생중계하는 것 역시 당원을 설득하기 위한 작업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당원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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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고용, 다음주 금리 인하 확증할까…AI 수혜주 줄줄이 실적 발표[이번주 美 증시는]
미국 증시가 약세 흐름을 끊고 강력한 반등을 보인 가운데 이번주에는 시장을 이끌고 나갈 만한 큰 이벤트 없이 다음주 금리 인하 여부가 주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지난 11월 내내 AI(인공지능) 버블 우려로 하락했던 나스닥지수는 지난주 AI 거래가 살아나며 4. 9% 급등했다. 하지만 1년 중 수익률이 좋기로 손꼽히는 11월 한달간 1. 5% 하락해 7개월만에 월간 손실을 냈다. 반면 S&P500지수와 다우존스지수는 지난주 3. 7%와 3. 2% 상승한 덕분에 11월 월간 수익률도 소폭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일정은 오는 2일 발표되는 ADP의 11월 민간 고용 증가폭과 5일 공개되는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다. ADP의 민간 고용은 공공 부문 일자리가 포함되지 않고 변동폭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 정지) 여파로 미국 노동통계국의 공식적인 고용지표가 9월 데이터까지만 나온 상태로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만큼 최근 노동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ADP의 민간 고용이 갖는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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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우, 아이 친부 사진 삭제했지만…"합의 아냐, 여전히 잠적"
서은우(32·개명 전 서민재)가 임신 문제로 갈등을 겪는 전 남자친구를 재차 저격했다. 서은우는 지난 30일 SNS(소셜미디어)에 "협의가 돼서 게시물 삭제한 건 아니다. 멀리서나 가까이서나 걱정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아이) 친부 잠적 및 차단 상태는 여전하다"며 "저는 일체 다른 요구 없이 소통만 간절히 요청하는데도 무시당하는 을의 입장에서 상대의 불법 추정 행위에 대해선 함구하고 법적 대응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기 친부로서 인간으로서 해야 할 어떠한 단 하나의 행동과 도리를 지키지 않고 두 생명을 고통에 몰아넣는 행위에 대해선 누구든 반드시 다 돌려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은우는 지난 5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하며 전 연인 A씨 얼굴과 실명, 나이, A씨가 재학 중인 대학교와 학과, 학번 등을 공개했다. A씨 측이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A씨 부친 실명과 직장을 폭로하며 도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A씨 측은 서은우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감금, 폭행,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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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계정 개인정보 유출…과징금·위자료 수조원대 나올까
국내 1위 이커머스업체 쿠팡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쿠팡이 역대급 과징금 처분을 받을지 주목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민관합동조사단을 가동하기로 했다. 3개월간의 다크웹(특정 소프트웨어로만 접속가능한 웹사이트) 등 집중 모니터링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난 19일 쿠팡이 침해사고 신고,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한 후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도 안전조치 의무(접근통제, 접근권한 관리, 암호화 등)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3370만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유료 멤버십인 쿠팡 와우 회원의 경우 가족들이 계정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 계정이 아닌, 피해자 수는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 모바일앱 MAU(활성이용자수)는 지난 10월 기준 3438만544명이다. 이번 유출정보는 논란의 여지가 없는 개인정보인 데다 지난 4월 발생한 SK텔레콤 해킹사건(2300만명) 때보다 피해자가 1000만명가량 많아 역대급 과징금 처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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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숫자'에 갇힌 주택공급 정책
2만9000가구.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 물량이다. 지난 9월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계획보다 2000가구 늘었다. 판교 신도시와 맞먹는 규모라고 한다. 최근 5년간 수도권에서 공급된 평균 물량의 약 2. 3배 수준이라며 공공 부문 착공 확대 노력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자찬한다. 시장은 만족하지 못하는 눈치다. 공급계획 발표 후 '이게 전부인가'하는 반응이 먼저 나왔다. 내년도 공공분양 공급물량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2만3800가구 △인천 3600가구 △서울 1300가구 등이다. 경기에서도 고양창릉·남양주왕숙·인천계양 등 3기신도시, 광교·평택고덕·화성동탄 등 2기신도시, 구리갈매역세권 등 중소택지로 물량이 흩어져 있다. 서울은 고덕강일 1305가구가 전부다. "수도권에 땅이 없다"는 국토부의 하소연도 이해는 된다. 수요자들이 원하는 곳에는 더 이상 집을 지을 땅이 없다 보니 국토부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놨던 유보지 등을 주택용지로 전환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까지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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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계엄 사과' 갈등에 지지율은 오를까…고심 깊은 장동혁의 연말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한 '당원게시판 사건' 당무감사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 3 비상계엄 사과 여부'를 두고 내홍에 휩싸이는 모습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당무감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에 착수한 소식을 거론하며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밝혔다. 당원게시판 사건 감사는 장 대표의 공약이기도 하다. 당무감사위는 방송 등에서 장동혁 당 대표를 비판한 친한계(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조사도 착수했다. 친한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전날 SNS를 통해 "계엄 1년을 앞두고 당원게시판 당무감사, 김종혁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며 "진짜 이게 지금 우리 당에 필요한 거라고 보는겁니까"라고 밝혔다. 박정훈 의원도 "당원게시판 문제는 장 대표가 수석최고위원 시절 '문제 될 부분이 없다'고 여러 차례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며 "지방선거 앞두고 당을 분란으로 몰아넣어 얻을 수 있는 게 뭐가 있습니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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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빵집이었어? 너무 맛있어"...'하루 700명 북적' 파리에 뜬 파리바게뜨 [르포]
"갓 구운 신선한 빵을 먹을 수 있잖아요. " 지난 9월초에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3군 거리. 이 지역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문화와 전통 베트남 문화가 혼재된 특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오토바이의 요란한 엔진소리와 자욱한 매연으로 가득한 낯선 길을 걷다 보니 어느덧 익숙한 파란 간판과 하얀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파리바게뜨의 베트남 1호 매장인 카오 탕(Cao Thang)점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오전부터 빵과 음료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즐비했다. 현지에서 특히 인기있는 메뉴는 크루아상과 수박 음료다. 크루아상은 4만동(한화 약 2200원)으로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저렴하지만, 현지 상점(1만5000동~2만동)에 비하면 비싼 편이다. 사실 과거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크루아상과 바게트는 베트남 내 어느 빵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빵들이다. 그럼에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유독 잘 나가는 것을 보니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카오 탕점 관계자는 "매일 약 300명 정도가 오며, 주말엔 최대 500명까지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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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한준호·김병주 '출마' 이언주 '불출마'...정청래 지도부 존속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우려가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존속할 전망이다. 최고위원 9명 가운데 3명 만이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기로 정리돼서다. 공석인 최고위원은 내년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채워지게 되는데 정청래 대표 측근들이 대거 지도부에 합류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지방선거에 출마해)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 동고동락해 온 동료 최고위원 중 출마를 위해 떠나는 분들의 건투를 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출마를 검토했던 이 최고위원이 사실상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서 민주당 최고위원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이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지도부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히고 출마의 변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