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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빵집이었어? 너무 맛있어"...'하루 700명 북적' 파리에 뜬 파리바게뜨 [르포]
"갓 구운 신선한 빵을 먹을 수 있잖아요. " 지난 9월초에 찾은 베트남 호치민시 3군 거리. 이 지역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문화와 전통 베트남 문화가 혼재된 특유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오토바이의 요란한 엔진소리와 자욱한 매연으로 가득한 낯선 길을 걷다 보니 어느덧 익숙한 파란 간판과 하얀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바로 파리바게뜨의 베트남 1호 매장인 카오 탕(Cao Thang)점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오전부터 빵과 음료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즐비했다. 현지에서 특히 인기있는 메뉴는 크루아상과 수박 음료다. 크루아상은 4만동(한화 약 2200원)으로 한국 기준으로 보면 저렴하지만, 현지 상점(1만5000동~2만동)에 비하면 비싼 편이다. 사실 과거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크루아상과 바게트는 베트남 내 어느 빵집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빵들이다. 그럼에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유독 잘 나가는 것을 보니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카오 탕점 관계자는 "매일 약 300명 정도가 오며, 주말엔 최대 500명까지 방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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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한준호·김병주 '출마' 이언주 '불출마'...정청래 지도부 존속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 우려가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존속할 전망이다. 최고위원 9명 가운데 3명 만이 내년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서기로 정리돼서다. 공석인 최고위원은 내년 1월 보궐선거를 통해 채워지게 되는데 정청래 대표 측근들이 대거 지도부에 합류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지방선거에 출마해) 선수로 뛰기보다 당 지도부에 남아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고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동료 정치인들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며 "아직은 더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해야 할 때란 결론을 내렸다. 동고동락해 온 동료 최고위원 중 출마를 위해 떠나는 분들의 건투를 빈다"고 밝혔다. 경기지사 출마를 검토했던 이 최고위원이 사실상 불출마 선언을 하게 되면서 민주당 최고위원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이는 전현희·한준호·김병주 최고위원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지도부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 사퇴 의사를 밝히고 출마의 변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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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서 도와줬다"...5살 조카 8년간 성폭행한 외삼촌 '파렴치한 변명'
만 5세인 조카를 보호하기는커녕 8년간 성폭행한 외삼촌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6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약 8년간 2010년생 외조카 B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양의 실질적 보호자이자 외삼촌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장기간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이 처음 범행을 당한 시기는 만 5세에 불과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조카가 원해서 도와줬다"고 주장하는 등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다가 뒤늦게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성적 행위 의미조차 알지 못하는 조카를 성적 해소 수단으로 삼는 등 죄질이 몹시 불량하고 죄책이 중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는 현재까지도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피해 경험은 피해자의 올바른 성장과 건전한 성적 가치관 형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며 "피고인에게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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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일
[종합] 쿠팡 3370만개 계정, 中 직원이 빼갔다 정책 후진, 中에 추월 당할라 '닥터나우 방지법' 처리 임박…벤처업계 "혁신 족쇄" 호소 보안투자에 860억 쓰고도…'내부관리' 구멍, 5개월간 몰랐다 법인세 '원상복귀' 배당소득 '구간 신설' [멈춰선 'K수소 드라이브'] '단가 인하' 청사진만 띄워놓고…첫발부터 스텝 꼬인 수소경제 [the300] 예산안 시한 코앞에도 입장차 여전…與 단독처리 가능성도 [오피니언] 뉴스페이스 대표주자 '우주 인터넷' 홈플러스와 민주당, 그리고 MBK [국제] 中 제조업 8개월째 위축…부양책은 감감 [기획] 갓 구운 빵으로 정면승부…베트남도 프랑스도 홀린듯 줄선다 [산업] LG의 가전 노하우, '집사로봇'에 심는다 [금융] 삼성生 '알탈회계' 오늘 결론…계약자 정보차단·주주 착시 우려 [유니콘 팩토리] K냉동김밥, 식감이 예술…"과학입니다" [바이오] 복제약 값 더 싸게…업계 'R&D 위축" [ICT·과학] 野 반발·李 헌소…방미통위 정상화 험로 [PUBLIC] 세월 잇는 손맛…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요 [건설 부동산] "건설규제 법안 봇물…현장 반영 아쉽다" [사회] '政' 앞에만 서면…'檢'은 왜 무뎌지는가 [정책사회·문화] K관광 10명 중 6명은 '중국·일본인' [증권] 12월 산타랠리 선물 코스닥 먼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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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특검 33명 기소 수사 종료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채수근 해병 순직사건 관련 의혹 핵심 피의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 등 33명을 기소하며 일명 '3대 특검'(김건희·내란·채해병특검) 중 가장 먼저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소유지만을 과제로 남겨둔 특검은 앞으로 법원에서 피고인들과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채해병특검팀은 지난 28일 수사를 종료하고 공소유지 체제로 돌입했다. 특검팀은 지난 7월2일 공식 수사를 개시한 뒤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의 수사방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호주대사 범인도피 △구명로비 의혹 등을 파헤쳤다. 그 결과 3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1명을 구속기소하는 성과를 냈다. 특검팀이 첫 번째로 기소한 사건은 채 해병 순직사건이다. 특검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 해병 순직에 책임이 있다고 결론내리고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 여단장, 대대장 등 4명은 불구속기소했다. 최초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당시 임 전사단장을 피혐의자에서 제외하기 위해 대통령실, 국방부 등이 조직적으로 수사결과를 바꿨다는 '수사외압' 사건과 관련해선 윤 전대통령과 이 전장관,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전 국정원장) 등 총 1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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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일본인만 북적...역대 최고 K-관광,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3000만 외국인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내건 우리 관광시장이 순항 중이다. 올해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그러나 일부 지표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중국·일본 등 특정 국가에 치우친 시장구조도 여전하다. 관광업계는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때라고 지적한다.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10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8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2% 증가했다. 11~12월 관광객 집계치를 포함하면 역대 최고인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설 것이 확실시된다. 관광공사는 "중국과 일본, 대만, 미국 등 시장이 2019년 동기간 대비 회복세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통계는 올해를 두 달 남긴 시점에 나온 사실상의 '1년 성적표'다. 여행 성수기인 11~12월이 남아 있지만 매달 200만~250만명이 방문해야 2000만명을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업계의 숙원인 '2000만 관광객'은 또다시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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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퇴직금 상설특검… 출범 앞두고 실무자 인선 착수
'관봉권 띠지폐기'와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할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가 특검출범을 약 1주일 앞두고 실무자들인 특별수사관 선발작업에 착수했다. 특검팀 구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은 지난 28일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특검의 직무수행을 보좌할 특별수사관 적임자를 12월2일까지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특별수사관은 검찰·경찰 등으로부터 파견받은 인력과 별도로 특검이 직접 채용해 수사기간에 사법경찰관 역할을 하는 인력이다. 특별수사관들은 압수수색, 증거분석, 피의자·참고인 조사 등 실무수사 전반에 참여한다. 이들은 별정직 임시공무원 신분으로 3~5급 상당의 보수와 대우를 받는다. 신임검사가 4급 공무원 대우를 받는다. 안 특검이 특별수사관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것은 이미 팀장 역할을 하는 특별검사보(특검보) 인선작업이 거의 마무리됐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많다. 특검보는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특검팀은 최대 60여명으로 운영된다. △특검 1명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과 특별수사관을 각 30명 이내로 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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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에 더 큰 날개를…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 수료
한양대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TIPS) 운용사 엔슬파트너스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미디어'유니콘팩토리'가 공동주관한 '2025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이하 AIP)'이 교육일정을 마치고 엔젤투자자들을 배출했다. AIP 사무국은 지난 27일 한양대에서 공동주관기관, 교육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AIP는 엔젤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법률·제도 정보를 배우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위 과정이다. 10주간 엔젤투자에 필요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가치 평가방법, 관련 법률과 제도를 학습했다.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투자심사보고서 작성실습을 진행하고 강원대를 방문해 창업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엔젤투자협회가 인증하는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을 취득했다. GP는 개인투자조합을 설립하거나 투자자금 운용을 주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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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2월1일부터 '예측가능 수시채용'
롯데가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채용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6·9·12월에 맞춰 오픈하는 롯데의 채용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MD(상품기획) 등 30여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함께 대외소통 활동도 강화한다. 대표적으로 3월과 9월에 수도권 주요 대학 리쿠르팅에 참가해 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을 알리고 6월과 12월에는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카페를 개최해 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와 관련된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1일과 4일에도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기에 맞춰 각각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 이번 잡카페는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커리어 타임'이라는 롯데그룹 슬로건을 콘셉트로 직무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컨설팅까지 실제 취업과정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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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앞에만 서면… '檢'은 왜 무뎌지는가
검찰이 대장동 사건에 이어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 1심 판결에도 항소를 포기하면서 검찰이 정치권의 압박에 지나치게 취약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꾸준히 비판이 나온 기계적 항소 관행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으로도 해석되지만 유독 정치권이 연루된 사건들만 항소를 포기하면서 증거와 법리 대신 정무적 판단이 앞서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비리 1심 사건'에 이어 지난 27일 패스트트랙 사건에 대해서도 항소를 포기했다. 대장동 사건과 비슷하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일부 피고인만 항소했다. 검찰의 항소포기로 나 의원 등 현역의원들은 남은 재판에 상관없이 의원직을 유지한다. 형사소송법상 '불이익 변경금지' 원칙에 따라 피고인만 항소했을 때는 1심보다 높은 형을 선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항소포기 결정엔 대검이 조직안정을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인다. 대장동 사태 때는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항소시한 만료시점 직전에 항소포기를 지시하며 일선 수사·공판팀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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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산타는 코스닥에 먼저 온다…증권가 콕 찝은 종목은?
이번주(12월1~5일) 한국 증시는 오는 9~10일(현지시간)에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변화에 따라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11월24~28일) 코스피지수는 전주(3853. 26) 대비 73. 33포인트(1. 90%) 오른 3926. 59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조3335억원 규모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조6576억원, 7891억원어치 순매도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했다. 여기에 구글의 자체 AI(인공지능) 칩 TPU(텐서처리장치)와 AI '제미나이 3'이 호평받으면서 AI 거품론이 누그러들었다. 이에 반도체주, 전력주 등이 뛰면서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계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이어지겠지만 연준이 FOMC를 앞두고 블랙아웃(대외 메시지 금지) 기간에 돌입하는 만큼 경계심리도 커질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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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걷어낸 산단공, 신재생에너지·문화체육시설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단지 곳곳에 쌓여 있던 규제를 걷어낸다. 녹지와 폐기물매립지처럼 사실상 '손대기 어려운 땅'에는 태양광과 공원·체육시설이 들어올 수 있게 길을 열었고 제조업만 들어오던 단지에는 수직농장과 같은 첨단 농업시설 입주도 허용했다. 단순히 공장만 밀집한 생산거점이 아니라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가 기피하지 않는 일터이자 주변 지역과 어우러진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규제개선 실험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산단공에 따르면 산단 안의 공원·녹지·폐기물매립시설 용지는 그동안 당초 조성목적 외에는 활용이 쉽지 않았다. 조경과 완충녹지 역할에만 제한돼 신재생에너지 확대나 근로자 편의시설 확충에 쓰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산단공은 이를 풀기 위해 올해 1분기 관할 국가산단의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했다. 매립을 끝낸 폐기물처리시설 용지 가운데 환경·안전성검사를 통과한 부지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수목식재, 초지조성, 공원 활용이 가능하도록 명확한 근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