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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6889억원…전년 대비 8.4%↓
LG전자는 지난 3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21조8751억원, 영업이익은 688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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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인데 제주는 여름?…서귀포 한낮 '31.7도' 찍었다, 역대 1위
10월 늦더위가 이어지는 제주에서 서귀포 낮 최고기온이 31.7도까지 오르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서귀포 낮 최고기온은 31.7도까지 올랐다. 지난 7일 31.3도보다 높아 역대 1위 기록을 새로 썼다. 3위 기록은 1964년 10월5일 30.9도다. 기상청은 제주 주변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고 맑은 날씨에 햇볕이 더해져 낮 기온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당분간 제주에서는 고온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평년 최고기온은 21.8~24.2도 수준인데 이날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보됐다. 14~16일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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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가평 조종천 등 5곳 선정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 공모에서 가평군 조종천, 이천시 율현천, 김포시 가마지천, 양평군 연수천, 광주시 우산천 등 5개 하천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속가능한 하천정비(관리)와 함께 노인·어린이 등 세대, 문화·체육 등 분야를 망라한 협업사업으로 지방하천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방하천의 혁신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공모에는 도내 11개 시군이 응모했으며 당초 4개소 선정을 계획했으나 도비 부담액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5개소를 선정했다. 경기도의원,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 전문가 등 외부위원 6명과 도 내부위원 3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심사를 진행했다. 최우수 가평군 6000만원, 우수 이천시 3000만원, 장려 김포시·양평군·광주시 각각 2000만원 등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가평은 조종천을 중심으로 주변 군부대와 연계한 밀리터리 테마파크와 국궁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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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0일부터 온라인 학술 심포지엄 'AGORA WEEK' 개최
대원제약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의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 학술 심포지엄 '디톡스 아고라 위크'(D-Talks AGORA WEEK)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원제약의 의료 정보 교류 플랫폼 '디톡스'는 2022년 개설된 후 '건강한 디지털 습관 D-Talks'를 슬로건으로 연간 200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AGORA WEEK는 디톡스를 통해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종합 학술대회로 개원가 진료에 도움이 되는 질환 교육과 각 분야 전문가와의 질의응답(Q&A)이 진행된다. 올해 AGORA WEEK에서도 모든 강의에 Q&A 세션이 마련됐다. 첫날인 20일에는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전호욱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인제의대 류마티스내과 김정곤 교수, 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권의종 교수와 함께 '강직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다룬다. 21일에는 단국대병원 가정의학과의 안상현 전문의가 '오늘부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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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갈등 주시하며 장초반 휘청인 코스피, 낙폭 회복
장초반 휘청였던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회복해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재점화하면서 미국 뉴욕증시는 급락했지만, 국내 증시에는 상대적으로 약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9시44분 기준 전일대비 47.10포인트(1.30%) 내린 3563.5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60.52포인트(1.68%) 내린 3550.08로 출발해 3522.54까지 밀렸다. 이후 낙폭을 조금씩 회복하는 중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장초반 각각 3%대, 4%대 하락했지만 9시30분을 넘기면서 조금씩 오르고 있다. 코스피 지수 하락은 미·중 무역 갈등 재부상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중국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면서 수급에 영향이 미치자 맞대응 한 것이다. 해당일에 뉴욕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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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ESMO서 'AI 분석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연구 3건 발표
루닛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종양학회'(이하 ESMO 2025)에서 AI(인공지능)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치료 반응 예측 연구 3건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키아라 크레몰리니 이탈리아 피사대학교 의과대학 종양내과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구연 발표 연구는 정상 불일치 복구형 전이성 대장암(pMMR mCRC) 환자를 대상으로 폴피리녹스+베바시주맙(제품명 아바스틴) 치료에 면역항암제 아테졸리주맙(제품명 티쎈트릭)을 추가한 병용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 개발에 관한 내용이다. 연구진은 환자 161명의 조직 슬라이드를 루닛 스코프로 분석해 림프구, 종양세포 등 6종 세포의 밀도를 정량화했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환자를 바이오마커 수치가 높은 A그룹과 그렇지 않은 B그룹으로 분류했으며, 전체 환자의 약 70%(113명)가 A그룹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아테졸리주맙 병용치료를 받은 환자 중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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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NHN페이코, 신규회원에 '최대 10만원 혜택' 이벤트
빗썸이 간편결제 플랫폼 NHN페이코와 함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페이코 앱을 통해 빗썸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빗썸 포인트, 페이코 포인트를 포함해 최대 1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빗썸에 처음 가입한 고객은 빗썸 포인트 5만원, 빗썸 투자지원금 2만원, 페이코 포인트 2만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페이코 앱에서 받고 싶은 혜택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개하면 페이코 포인트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프로모션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빗썸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신규 고객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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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혜, 25일 결혼…예비신랑은 비연예인
배우 김윤혜가 이달 결혼한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3일 "김윤혜가 오는 25일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한결같이 김윤혜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김윤혜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김윤혜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알렸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예식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서울 모처에서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혜는 2002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매란국극단 히로인 서혜랑, 올해 초 SBS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남자 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정수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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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자치단체 최초 '수의법의학센터' 신설
경기도는 동물학대 의심사건에 대한 과학적· 체계적 진단을 위해 전국 최초로 수의법의검사를 전담하는 '수의법의학센터'를 신설해 운영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센터는 동물학대 근절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동물 사체 부검을 전담할 수 있는 전문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8월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됐다. 수의법의검사는 동물의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는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으로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가 있을 경우 진행한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수의법의검사'를 시작하고 경찰 등 수사기관의 의뢰에 따라 동물 사체에 대한 △부검 △병원체 검사 △조직병리검사 △약독물 검사 등을 통해 사망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수의법의학센터는 팀장과 팀원 총 3명으로 구성되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운영된다. 수의법의검사 시행을 위해 △부검실 △실험실 △영상진단장비 등 진단 인프라를 구축해 효율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역량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는 '수의법의검사 전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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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주년 맞은 한진, 전 세계 임직원 참여한 축하 영상 공개
한진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임직원이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진의 국내외 주요 거점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 8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한진 관계자는 "80주년을 맞아 글로벌 한진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소리로 축하와 다짐을 전함으로써 결속력을 강화하고 동시에 전 세계에 걸쳐 있는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진은 국내에 메가 허브를 비롯한 전국 택배워크, 인천·부산항 등 주요 항구에 항만 물류 거점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계 22개국 42개 지역에 종합 물류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이번 영상에는 유럽, 북미, 아시아를 포함한 국내외 거점 임직원들이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10개 언어로 참여해 "Better Future with B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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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기아 전기 SUV 'EV5'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가 기아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V5'에 프리미엄 SUV 타이어 '로디안 GTX'와 초고성능 여름용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로디안 GTX는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올시즌 SUV 전용 타이어로 북미 시장과 국내판매 차량에 장착된다. 엔페라 스포츠는 고속주행과 제동력을 강조한 여름용 고성능 타이어로 유럽 시장 특성에 맞춰 공급된다. 국가별 주행 환경과 타이어 소비 패턴에 따른 전략적 공급이다. 넥센타이어는 두 제품 모두에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적용했다. 높은 출력으로 인해 급가속 시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토크 스티어)을 줄이기 위해 독자 패턴 설계(TSPD) 시스템을 활용했다. 또 패턴 블록의 강성비 배분을 최적화해 노면 접지력을 높여 바퀴가 헛도는 현상인 휠 슬립을 방지했다. 아울러 타이어 블록 배열을 세밀하게 설계해 주행 소음을 분산시키는 인-아웃 멀티 시퀀스 설계를 적용, 전기차의 주요 요구 성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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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킨텍스 제3전시장 본공사 착공…체류형 마이스 도시 본격화
경기 고양특례시는 오는 23일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을 열고 12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 6726억원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 건립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3A전시장(4만7000㎡, 4개홀·6개 회의실)과 3B전시장(1만2000㎡, 2개홀)이 조성된다. 완공 후 킨텍스는 제1·2·3전시장을 합쳐 총 17만㎡ 규모의 전시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CES(미국), IFA(독일) 등 세계 주요 메가 전시회 유치도 가능한 규모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연간 6조45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3만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 인근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사업과 연계해 산업·문화·관광이 결합된 성장 동력도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착공식은 공사가 진행 중인 킨텍스 3B 부지에서 열린다. 정부와 국회, 지자체, 산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제3전시장 건립과 함께 숙박 인프라도 확충한다. 킨텍스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