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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김 여사 이주 대법 선고…윤 전 대통령 '무상 여론조사' 1심 선고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하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에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이번주 나온다. 정치브로커에게서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은 혐의가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도 이번주 예정돼 있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오는 16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 상고심 선고 공판을 연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당시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허수 매수·통정매매 등으로 8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밖에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함께 통일교에서 각종 현안 관련 청탁을 받고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 가방 등 8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받는다. 또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2억70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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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규백, 병적 기록 공개 안하면 즉각 탄핵 소추"
국민의힘이 12일 안규백 장관의 방위병 복무 시절 탈영 의혹을 두고 "당장 국민 앞에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며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회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즉각 탄핵 소추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 45만 국군의 기강을 확립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정작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안 장관 방위병 시절 무단 탈영 의혹이 폭로된 내용은 충격적일 칸큼 구체적이다. '7개월 무단이탈, 헌병대 체포조 연행, 30일 영창, 8개월 추가 복무'라는 의혹은 매우 정교하다"며 "의혹을 제기한 김영수 공익신고센터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어떠한 처벌도 받겠다',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며 직을 걸고 당당하게 나서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과거 탈영병 체포조에 쫓기던 '도망자'가 자신을 쫓던 군사경찰과 45만 장병을 지휘하는 셈"이라며 "청와대가 이러한 치명적 결함을 알고도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면, 이는 국방 안보를 내팽개친 국정농단과 다름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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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 드립니다"…제주 '한달 살기'에 3배 지원자 몰렸다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제주도 '한달 살기' 프로그램에 3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한달 살기'에 참가할 10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당초 50팀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178팀이 몰리면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 팀을 2배로 늘렸다. 사업은 제주 농어촌 민박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인으로 구성된 팀에게는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2인 이상 팀은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영수증, 항공권 등을 제출하면 사후 지급된다. 선정자 연령별로는 1980년대 출생이 34팀이었으며 1990년대 출생이 26팀, 2000년대 출생 8팀 등 'MZ세대'가 60%였다. 2인 참여자가 45팀으로 가장 많았으며 3인 참여자가 26팀, 1인 참여자가 20팀이었다. 4~5인 참여자는 9팀이었다. '안전 인증 농어촌 민박'은 제주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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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쪽방촌 주민에 폭염 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BGF Bridge)'를 가동했다. BGF로지스 검단물류센터에서 지난 10일 서울역쪽방상담소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간기업 중 BGF리테일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음료와 과자 등 총 3000여개(약 400명분)로 구성됐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 비축된 해당 물품은 폭염 상황에 맞춰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1만88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예방·긴급 구호 활동을 12년째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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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에 싼타페 50대 지원
현대자동차가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참여국 대표단에 경호 차량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필리핀 국제 컨벤션 센터(PICC)에서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조직위원회(아세안 NOC)와 '2026 아세안 정상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교환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11월 10~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제49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싼타페 총 50대를 제공한다. 싼타페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여유로운 실내·적재 공간, 편안한 승하차 편의성,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 등 특징을 갖춰 경호 차량으로 활용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주요국 정상과 각료, 기업 CEO(최고경영자) 등이 모이는 외교 무대에 차량을 지원해 우수한 상품성을 홍보한다는 목표다. 현대차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등 국내외 주요 국제행사에 의전·운영 차량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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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면 TXT 연준 포카가"…GS25, 요아정과 팬심 저격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6일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순차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워레몬요거트'는 요아정과 로로멜로가 협업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한 아이스크림이다. 16일 출시되는 컵 상품은 새콤한 레몬 요거트 크림을 베이스로 알록달록한 사과맛 젤리를 더했다. 가격은 4500원이다. 이어 21일 출시되는 바 상품은 요거트 샤베트에 레몬 시럽을 더하고 화이트 요거트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이번 상품은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타이틀곡이 'Ice Cream'인 점에 착안해 여름 빙과 성수기와 맞춰 기획했다. 컵 상품에는 연준 미니 2집 콘셉트의 미니 포토카드와 랜덤 스티커를 바 상품에는 랜덤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하림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최근 아이스크림은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K-팝과 캐릭터 등 콘텐츠를 경험하는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맛과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협업 상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빙과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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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홍삼삼계탕 즐긴다…현대그린푸드, 정관장과 협업
현대그린푸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홍삼을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가 운영하는 인·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활용 특식 메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12종이다. 닭고기·생선·돼지고기 등 단백질원을 사용한 메뉴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메뉴별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서도 정관장과 협업한 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음료인 '홍삼원 딜라이트'에 제로슈거 레몬 시럽을 곁들인 '저칼로리 홍삼 스파클링',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한 '식이섬유 홍삼 밀크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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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우호조약 65주년, 박태성-리창 회담…"사회주의위업 승리적 전진"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을 만나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 담보"라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 총리가 전날 리 총리와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고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시 주석 방북은 7년 만이었다. 박 총리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이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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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모친 사망 이틀만에 발견…'특수청소업체' 부른 사연 고백
배우 방은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을 직접 정리하지 못해 특수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배우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연극 '다정한 배웅'을 소개했다. 작품은 사고사나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고 유품을 정리하는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그린 휴먼 블랙코미디다. 방은희는 작품을 설명하던 중 실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정말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당시 제 상황이 좋지 않아 1년 동안 엄마를 만나지 못했다. '곧 찾아뵐게'라고 했는데 그사이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발견됐다"며 "유품을 제가 직접 정리할 수가 없어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애쓰시는지 직접 경험했다"며 "정말 존경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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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승부사'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지략가 리더십으로 경쟁"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 그는 "내란청산·검찰개혁·사법개혁 등을 맨 앞에서 확실히 돌파하겠다"며 "2030 세대를 위해서는 경청 투어를 정례화하고 2030 정책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슬로건은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 앞에 서겠다' 였다. 이날 박 의원은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로 제도 개혁과 함께 불법과 조작에 대한 단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의 연장,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 시대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을 도입하자"고도 제안했다. 그는 "말과 다른 행동, 내로남불에 실망한 2030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며 "청년들에게 과감히 정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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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기조 전환 없는 부동산 대토론회 무슨 소용? 세금 올릴 작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주도로 집값 난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대토론회를 여는 것을 두고 "토론회로 면피하고 부동산 세금 올릴 작정이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와서 '부동산 대토론회'를 연다고 한다. 정책 기조 전환 없이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주담대(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느닷없이 절반으로 줄였다. 전·월세 사라져 울며 겨자 먹기로 집 사려 했더니 그마저 막아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했나. '전세 실종'을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우겼다"며 "'상승 압력을 나름 잘 막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런 생각으로 토론회 백번 한들 답은 정해져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상화 두 번 하면 국민들 다 거리로 나앉을 판"이라며 "역대급 폭등을 '상승 압력 선방'이라고 우기니,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리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값을 올린 것은 시장이 아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은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이라며 "(토론회 후) 국민 선동해서 규제 더 늘리고 대출 더 누를 속셈이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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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해소"…쿠팡, 해남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진행됐다. 해남군, 해남군보건소, 해남군자원봉사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지피와 협력해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의료취약계층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보유한 대표적인 농업지역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39. 3%(올해 2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송지면은 땅끝마을에 위치해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지역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의료 수요를 파악하고 건강검진을 제공해 지역 공공의료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접수와 간호 예진을 시작으로 혈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 맞춤형 건강검진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