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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美·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 규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공습에 대해 북한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고 밝혔다. 북한은 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문을 통해 "이스라엘의 대이란군사적공격과 그에 합세한 미국의 군사행동은 그 성격에 있어서 철두철미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지역에서 장기간 지속된 미국의 대이란군사적위협이 현실적인 군사적침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가능한 예측범위내에 있었다"며 "미국의 패권적, 불량배적 속성으로부터 반드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론리적귀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공인된 국제법우에 국내법을 올려놓고 저들의 리기적,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의 람용도 서슴지 않고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와 함께 미국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북한은 "올해 들어와 국제사회가 목격하고 있는 미국의 패권행위증가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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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금강에 떠오른 20대 남성 변사체…'실종' 대학생으로 확인
전북 군산시 금강하굿둑 인근에서 20대 남성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6분쯤 금강하굿둑 수문 인근에서 2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은 '시신이 물 위에 떠있는 것 같다'는 어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이 시신이 지난 1월24일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대학생 A씨로 추정했다. A씨 가족은 당시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수색을 벌였지만 흔적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강력범죄에 연루된 정황은 없어 보인다"며 "국과수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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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30까지 국내외 생산공장 'AI 자율공장' 전환
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을 인공지능(AI) 자율 공장으로 전환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I 자율공장 전환을 위해 제조 전 공정에 자재 입고부터 생산·출하에 이르는 전 생산 과정에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품질·생산·물류 AI 에이전트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사전 검증을 강화해 글로벌 생산거점의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환경안전 분야에도 AI를 확대 적용한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감지해 사고를 예방하고 제조 현장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모바일 사업에서 축적한 AI 기술을 제조 혁신에 접목할 방침이다. 갤럭시 S26에서 선보인 에이전틱 AI를 생산 현장에 적용해 목표 달성을 위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율형 제조 환경을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생산·설비·수리·물류 전반을 AI 에이전트로 지능화하고 휴머노이드형 제조 로봇 도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퍼레이팅봇 △물류봇 △조립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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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행태 강력 규탄"
1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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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페스티벌…'피지컬 AI 실증도시 서울' 구상 구체화
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서울AI(인공지능)페스티벌 202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서울AI페스티벌은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몸으로 느끼는 일상 속 피지컬 AI'를 주제로 △전시△체험△강연△경진대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열린 '서울의 피지컬 AI를 말하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시장과 국내 상장 로봇기업 대표 3인이 참석해 서울의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도심 실증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실질적인 피지컬 AI 정책의 공공 분야 확산 가능성과 산업계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오 시장은 "그동안 서울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지만 이제 실제로 AI가 움직이고, 기술이 일상을 바꾸는 도시로 한 단계 더 올라서야 한다"며 "피지컬 AI 기술이 시민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도심 실증·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 산업과 정책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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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이색 쉼터' 광진교 8번가, 3일 문 연다
서울시는 광진교 아래 여덟 번째 교각 하부에 위치한 문화쉼터 '광진교 8번가'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3일부터 문을 여는 광진교 8번가는 3월~11월 오후 12시~6시, 4월~10월 12시~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2번 출구)이나 천호역(2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다. 사방이 통유리창으로 조성된 광진교 8번가에서 36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바닥의 강화유리 구간에서는 한강 물 위를 실제로 걷는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시는 광진교 8번가 개장을 기념해 오는 7일 음악공연 '선셋 스테이지 in 광진교 8번가'를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김태은과 재즈밴드 튠어라운드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팝재즈 등 다양한 연주를 진행한다. 사전 참석 예약은 없으며, 해당 기간에 광진교 8번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박진영 미래한강본부장은 "광진교 8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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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하차할 때 태그 안하면 추가 운임 낸다…7일부터 시행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은 경우 다음 승차 때 기본운임을 추가로 부과하는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지하철 운임은 교통카드의 승·하차 태그 기록을 기준으로 이동 구간을 산정해 부과한다. 하차 시 태그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에는 시민이 얼마나 이동했는지 알 수 없어 추가운임이 발생하지 않는다. 일부 여객이 거리에 따른 추가 운임 회피 수단으로 사용하는 부정승차 사례가 발생하면서 운임 부과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그간 도시철도 구간만을 이용한 후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별도의 페널티를 부과하는 제도는 없었다. 공사는 이와 같은 상황이 정당하게 운임을 지불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도시철도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하차 태그를 하지 않았던 내역을 교통카드 시스템에 기록하고, 이후 교통카드로 다시 승차할 때 기본운임을 자동으로 추가 부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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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망"...방송 중 손 떨며 '눈물 펑펑' 쏟은 이란 앵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86)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가운데, 이 소식을 전하던 이란 국영방송 앵커가 오열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란 국영방송 IRIB 앵커는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하메네이의 사망 사실을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신은 위대하다"고 반복한 뒤 "이슬람 혁명의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의 공동 범죄 공격으로 순교했다는 사실을 이란 국민에게 깊은 슬픔 속에 알린다"고 말했다. 앵커는 감정이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하다 이마에 손을 짚고 어깨를 들썩이며 오열했다. 그는 주머니에서 휴지를 꺼내 눈물을 닦아내고 손을 떨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앵커뿐 아니라 방송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흐느끼는 소리도 그대로 송출됐다.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달 28일 오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수뇌부가 집결한 시설 세곳을 동시 폭격했다. 당시 이스라엘군이 하메네이가 있던 장소에 폭탄 30발을 투하하는 등 집중적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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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중동관련 비상종합회의 매일 개최…이 대통령 귀국 전까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시점에서는 중동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누구도 확신하지 못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매일 저녁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비상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김 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 장관회의에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이란 최고지도자(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고 이란은 중동 원유의 주요 수출 경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 대통령은 순방을 떠나며 총리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외교부는 이란 및 인접 국가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소재와 신변안전을 즉각 점검하고 상황변화에 맞춰 신속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상황 악화 시 즉각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현지 체류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수송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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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 후 "국제정세 불안하나 걱정 안해도 돼"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같이 적었다.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던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싱가폴에 도착했다"며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내란조차 이겨낸 대한국민이다. 이제 그 위대한 대한국민들이 만든 국민주권정부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일상을 즐기시며 생업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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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군사 충돌' 중동 수출 기업 피해 파악 및 정책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군사적 충돌로 인한 현지 수출 기업들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자금 지원에 나선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피해 사례 접수를 시작하고 수출바우처 및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신속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발생한 전날 수출지원센터 누리집과 지역 수출지원센터 15곳에 중동 상황 피해 접수 시스템을 마련했다. 11개 유관 협·단체에도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중기부는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차질, 자금 부족 등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3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상향된 수출바우처의 국제운송비 한도를 지속 적용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맞춤형 정책자금·보증 지원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중소기업 수출 피해 모니터링을 중동 전반으로 확대하고 추가적인 지원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오는 3일 노용석 중기부 1차관 주재로 유관 협·단체 등과 '중동상황 관련 중소·벤처기업 피해 대응 태스크포스(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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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흐리고 비 또는 눈…강원산지 최대 30㎝ 폭설
삼일절 대체휴일인 2일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새벽(0~6시)부터 전라권, 오전(6~12시)부터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비나 눈이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강원내륙·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는 이튿날인 3일까지 시간당 1~3㎝(일부 강원산지 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0~30㎝(많은 곳 40㎝ 이상), 경북북동산지 5~10㎝, 강원북부동해안 3~10㎝, 강원내륙 및 강원중부동해안 3~8㎝, 경기동부·충북북부·전북북동부 및 경북남서내륙·경북북부·경남서부내륙 1~5㎝, 강원남부동해안 및 충북중·남부 1~3㎝, 서울·경기북서부 1㎝ 미만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산지 등 많은 곳 80㎜ 이상), 강원동해안·산지 10~40ㅍ, 광주·전남·전북 및 부산·울산·경남·경북동해안 5~20ㅍ, 강원내륙 및 대전·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