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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3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쯤 아산시 인주면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A씨가 수리 작업 도중 리프트 기계에 끼였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고장 난 리프트와 유압 실린더를 수리하던 중 고임목이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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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이틀째 공습…이란 보복에 두바이·도하 폭발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가 격랑에 휩싸인 가운데 이스라엘은 1일(현지시간) 다시 이란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갔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은 1일 새벽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방공 시스템을 표적으로 공습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새벽 수도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내내 이란에 집중 폭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루 전 미군과 함께 테헤란과 곰, 이스파한, 카라지, 시라 등 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를 여러 차례 공습했다. 이번 공습으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 이란도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며 보복에 나섰다. 이란의 보복은 이스라엘 전역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등 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된 군사·물류 시설을 겨냥했다. 이란의 보복 공격에 이스라엘군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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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도움 2퇴장 유도' 활약…LA FC, 휴스턴에 2대 0 완승
미국 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 소속 손흥민이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2도움 2퇴장 유도' 활약했다. LA FC는 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술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어와 '2026 MLS'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2대 0 완승한 LA FC는 개막 후 리그 2연승을 달렸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4연승이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 2개를 기록하고 상대 선수 2명의 퇴장을 끌어내는 등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휴스턴이 수비수 5명을 세운 뒤 강하게 압박하는 전략을 사용하자, 손흥민은 직접 경기를 풀어나가는 대신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노렸다. 전반 25분 손흥민은 절묘한 배후 침투로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만들었으나 슈팅이 옆 그물을 때렸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첫 번째 상대 퇴장을 만들어냈다. 휴스턴의 안토니오 카를로스가 손흥민의 발목을 밟아 레드카드 받았다. 수적 우위를 점한 LA 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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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먼저 알았다"...美, 이란 공습 이번에도 적중한 '전조 현상'
미국 국방부(펜타곤) 인근 주문량으로 국제 분쟁 상황을 예측하는 '펜타곤 피자 지수'가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에도 적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펜타곤 인근 피자 체인점의 실시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가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이란 공습(2월 28일) 6일 전인 2월 22일(미국 시간) 펜타곤 피자 지수가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에서 약 2.3마일 떨어진 파파존스 매장의 이용량은 평소보다 약 10배 이상 늘었다. 인근 도미노피자 역시도 159%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민간 분석가들은 군사 경계 단계인 데프콘에 빗댄 '도우콘 레벨 4'라는 표현까지 내놓으며 농담 섞인 경고가 나오기도 했다. 군 관계자나 정보기관 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가면서 야근 식사 주문이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펜타곤 피자 지수는 실제 상황으로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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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민간인 133명 사망·200여명 부상"…73%가 순항미사일
미국·이스라엘의 이번 합동 공습으로 이란 내 민간인이 최소 133명 사망하고 200명 이상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월28일(현지 시간) BBC와 폴리티코(Politico) 등에 따르면 워싱턴에 본부를 둔 이란 인권국(HRANA)은 이날 오후 8시45분 기준 공습으로 최소 133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사망자 집계에는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그의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사망자가 최대 201명, 부상자는 700명 이상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온다. 이란 인권국은 이번 수치를 중복 집계 가능성을 배제한 최소한의 신뢰할 수 있는 통계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습은 이날 현지시간(테헤란) 오전 9시~9시30분과 오후 7시께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이는 민간인들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다. 이란 전체 31개 주 가운데 18개 주에서 최소 59건의 공격이 확인됐는데, 이는 전 국토의 절반 이상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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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동 비상대응반 가동…구윤철 "에너지 수급 차질 없도록"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관계부처에 "향후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관계기관이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충분한 국내 비축유 물량 등 수급위기 대응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봤다. 하지만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국제금융·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평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은 우리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이므로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 가능성 등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중동 인근을 운항 중인 유조선, LNG(액화천연가스)선 등 우리 선박의 운항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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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과도기 이끌 3인체제 구성…혁명수비대 총사령관도 사망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을 비롯한 3인이 이란 과도기를 이끌 것이라고 이란 국영통신을 인용해 AF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국영통신은 3인 체제에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사법부 수장 골람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헌법수호위원회의 이슬람법 전문가 1명 등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하메네이의 고문 모하마드 모흐베르 전 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이들은 하메네이 사망 후 권력 공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최고지도자 선출하는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관측통들은 다만 과도기 실세로 모흐베르 전 부통령과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거론한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앞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강력 보복을 다짐했다. 한편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모하마드 파크푸르 총사령관과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수석 안보고문 알리 샴카니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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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美 ,이란 공습 즉각 중단해야…대화·협상이 유일한 출구"
지난 달 28일(현지 시간)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대해 중국은 군사 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이견 해결만이 유일한 출구라고 강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타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란의 국가 주권, 안보 및 영토 보전은 존중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사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긴장 상황이 더 이상 고조되는 것을 피하며, 대화와 협상을 재개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푸충 UN 주재 중국 상임대표는 UN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해 노골적 군사 공격을 감행해 지역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켰다"며 "중국은 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그는 "무력 사용은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오히려 증오와 갈등만을 심화시킬 뿐"이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이견 해결만이 유일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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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하메네이 사망 후 '대통령 등 3인' 과도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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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내 증시도 긴장…"전쟁 장기화 관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 유가와 미국 주식시장이 흔들릴 거란 전망이 나온다. 중동 정세불안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1일 이란 공습과 관련해 "올해 1월 몇시간 만에 종료됐던 베네수엘라 공습과 달리 이번 사태는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에는 '마두로 대통령 생포'라는 제한된 목표에 집중한 작전으로 미국 입장에서는 '저위험-고보상' 행동이었으나 이란 공습은 '하메네이 체제의 정권 교체'라는 국가 시스템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란은 베네수엘라와 다르게 대규모 군사 전력을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 원유 수송량의 20~3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위험-고보상' 성격이 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하긴 했으나 이번주 내내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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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후 첫 3·1절에 '평화' 24차례 외쳐…"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 지속"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맞은 3·1절 기념행사 키워드는 '평화'였다. 약 16분 간 진행된 기념사에서 '평화'만 24번 외쳤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북측의 체제를 존중하며 일체의 적대행위도, 어떠한 흡수통일 추구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날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이 대통령이 동북아 평화를 강조한 점이 눈에 띄었다. ━무인기 침투 사건에 李 "철저하게 진상 규명하고 방지 장치 마련"━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의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3·1절은 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한 후 처음 맞이했다는 점에서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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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원산지 최대 40㎝ 폭설…연휴 마지막 날 나들이 주의
내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동쪽인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적설이 예상돼 연휴 기간 나들이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일 수시브리핑에서 "동해북부해상의 고기압 영향으로 강원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와 눈이 예상된다"며 "4일이 돼서야 중국 북부지방 고기압 영향으로 동풍이 차차 약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도에 내리는 강한 눈은 2일 아침부터 3일 새벽까지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산지 지역의 경우 40㎝ 이상 매우 많은 눈이 예상돼 시설물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일 밤 강원영동 지역을 시작으로 비와 눈, 제주도 지역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일 아침부터는 남부지방, 오후에는 전국에 강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일 밤에는 저기압이 빠져나가면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강수가 종료될 것으로 보이나 강원영동 지역은 3일 오후까지 비와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 미만 △충청권, 강원내륙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