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3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아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3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사망

채태병 기자
2026.03.01 14:05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충남 아산시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노동자가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졌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7분쯤 아산시 인주면 한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A씨가 수리 작업 도중 리프트 기계에 끼였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고장 난 리프트와 유압 실린더를 수리하던 중 고임목이 빠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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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태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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