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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궁전' 잿더미…머리 잃은 이란의 시나리오 네 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이란 공습을 통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고 밝히면서 향후 후계 문제와 이란 정치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쏠린다. 포브스는 이날 게재한 기사에서 향후 이란 정치 상황에 대한 네 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하메네이의 뒤를 이어 다른 성직자가 최고지도자 자리에 올라 신정 체제를 이어가는 것. 하메네이는 사망 전 후계자 세 명을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다. 새 최고지도자 선출 업무를 맡을 이슬람 종교 기구도 현재 사태를 수습하느라 후계자 문제를 당장 해결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새 최고지도자 선출 후에는 지도자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를 결집, 이스라엘과 미국 내 중동 기지를 겨냥해 보복 공격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포브스는 이 시나리오의 발생 확률이 35%로 네 가지 시나리오 중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IRGC 내부 파벌과 지역 군벌들이 사분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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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정유업계 등 초긴장…"이란 사태 장기화 시 타격"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인해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주장함에 따라 정유사들을 비롯한 국내 산업계도 긴장하는 모습이다. 유가가 상승하면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어나면서, 제조원가까지 뛸 수밖에 없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원유의 70.7%, 액화천연가스(LNG)의 20.4%를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다. 이 물동량 대부분은 이란 영해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체 폭 55㎞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10㎞ 이내에 불과하다. 문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가를 통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이다. 국제 유가는 이같은 상황을 반영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근월물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배럴당 67달러 대로 마감한 뒤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주말 장외 거래에서 75달러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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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3·1절 맞아 "북측과 대화 재개 노력 계속…北도 대화의 장 나오길"
이재명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격변의 시대를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북아의 화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선진 민주 모범 국가,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 문화가 꽃피고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에 대해서도 "적대와 대결은 서로에게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확고한 역사의 가르침을 외면하지 말자"며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온 것처럼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 혁명의 정신으로 평화와 민주, 상생과 공영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 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다"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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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한일, 현실 대응하고 미래 함께 열어나가야 할 때"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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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미 대화 재개되도록 주변국과 소통"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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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사건, 한반도 평화 위협…방지 장치 마련할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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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북측 체제 존중…흡수통일 추구 하지 않을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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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역대 최대', 무역수지도 '최대 흑자'…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며 2월 수출액이 역대 동월 중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9개월 연속 동월 최대치 수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역대 전 기간 중 최대 흑자를 실현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674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설 연휴로 인해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3일 적었음에도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6월부터 9개월 연속으로 역대 동월 최대치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전년 대비 49.3% 증가한 35억5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일평균 수출액이 30만달러를 넘은 것은 처음이다. ━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 행진━ 15대 주요 품목 중에서는 반도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에서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는 전년 대비 160.8% 늘어난 251억6000만달러 수출로 전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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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격변의 시기, 과오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역사에서 교훈 찾아야"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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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분 식사 전후 '위 크기 사진' 공개한 히밥…"신축성 너무 좋아"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이 식사 전후 위 크기를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19회에서는 히밥과 김신영, 테이, 송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많은 양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 히밥에게 MC 이수근은 "어느 정도 먹어야 배부르다는 한계를 느끼냐"고 물었다. 그러자 히밥은 "라면 25개 정도"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실제 히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면 25개 먹기에 도전해 성공한 바 있다. 히밥의 말에 라면 6봉지를 먹었다는 강호동도 말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이 "병원에서 위장을 검사해 본 적이 있느냐"고 묻자, 히밥은 "공복일 때 위랑 10인분 먹고 나서 위 사진을 각각 촬영한 적이 있다"며 "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다른 장기를 밀어내더라"고 밝혔다. 건강에 문제는 없냐는 물음에 히밥은 "내가 위 신축성이 특히 좋다고 하더라"며 "주기적으로 건강검진 받고 있는데 아직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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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미서훈 독립유공자 발굴·포상 확대할 것"
이 대통령, 제 107주년 3·1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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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사후 책임자' 라리자니 주목…"미국·이스라엘, 후회할 것"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이란 정권의 핵심 실세로 꼽히는 알리 라리자니가 항전 의사를 밝혔다.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위원회(SNSC)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시오니스트 범죄자들(이스라엘 정권 지칭)과 비열한 미국인들을 후회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이란의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국민은 폭압적인 국제적 악마들에게 잊지 못할 교훈을 안겨줄 것"이라고 밝혔다. 라리자니는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표적 중 하나였지만 생존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하메네이는 라리자니에게 자신의 사망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던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란 권력 서열 내 공식적인 2인자는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지만 하메네이 사후 후계 구도에서 라리자니가 유력하게 떠올랐단 해석이 나왔다. 1958년생인 그는 2008~2020년 국회의장을 지냈으며 4개 부처에서 장관을 역임했다. 또 이란 혁명수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