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중고 침수차? 걱정 끝"…케이카, 업계 최대 1000만원 안심보상
직영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난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와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먼저 차량 하부 전장 부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비교해 부품 교체 여부를 살펴볼 수 있다.
-
SKT "2030 첫 로밍 70% 할인"…여름휴가 고객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객을 위한 로밍 할인과 데이터 확대 혜택을 선보인다. 국내 여행객을 위한 워터파크·호텔 할인 등 T멤버십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SK텔레콤은 다음달 21일까지 T 로밍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과 로밍 요금제 데이터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36개월 동안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2006년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와 '바로 YT' 요금제를 정상가보다 7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예를 들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할인 적용 후 8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T멤버십 '클럽 T 로밍' 혜택을 이용하면 데이터 1GB 무료 충전과 귀국 후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제휴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모두 적용하면 데이터 5GB 기준 체감 이용요금이 3700원 수준까지 낮아진다고 설명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
에어컨 틀었더니 목 따끔..."감기 오려나" 넘겼는데 세균 융단폭격
찌는 듯한 폭염에 에어컨 없이 지내기 힘든 여름이 이어진다. 그런데 에어컨 바람을 쐬고 목이 따갑다면 편도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에어컨 필터에서 나온 세균·바이러스에 편도가 '융단폭격'을 맞은 결과물일 수 있어서다. 이동연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여름철에는 냉방기 사용으로 인해 목 점막이 쉽게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으며, 피로와 수면 부족까지 겹치면 세균·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 "단순한 목감기로 생각했던 증상이 편도염일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염은 목 안쪽에 위치한 편도 조직에 급성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편도는 바깥에서 들어오는 세균·바이러스를 막아내는 면역 조직의 역할을 하는데, 오히려 이러한 병원체에 감염되면서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급성편도염은 편도를 구성하는 조직 중 주로 구개편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며, 주변 인후 조직까지 염증이 번지면서 인후염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편도염은 대부분 세균·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한다.
-
[부고]김검수씨(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 빙모상
◆마영순씨 별세, 박춘원·박정규·박진규·박태심·박혜란씨 모친상, 김윤희·정오임씨 시모상, 이방곤·김검수(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금융본부장)씨 빙모상=12일, 순천의료원장례식장 9분향실,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61-759-9090.
-
[스팟]코스닥 2.29포인트(0.27%) 오른 839.72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
[스팟]코스피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
7월 초순도 반도체 중심 '역대 최대'…수출 298억 달러
이번 달 수출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높은 실적을 이어갔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2026년 7월 1~1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53. 9% 늘어난 298억달러다. 이는 1~10일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은 수출 실적이다. 이번 달도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7월 초순 반도체 수출은 193. 0% 늘었다. 반도체 수출 비중도 37. 6%로 17. 8%포인트 상승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22. 7%), 승용차(5. 7%), 컴퓨터 주변기기(208. 1%) 등의 수출 늘었지만 자동차부품(-11. 7%)은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88. 7%), 미국(43. 2%), 베트남(92. 8%), 유럽연합(28. 9%), 대만(49. 7%) 등에서 증가했다.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상위 3개국의 수출 비중은 51. 7%였다. 7월 초순 수입은 17. 4% 증가한 235억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49. 6%), 반도체 제조장비(49. 5%), 가스(24. 8%), 원유(19. 0%), 기계류(7.
-
콩나물 재배용 콩, 시장접근물량 1만톤↑…"공급·가격 안정 목적"
정부가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시장접근물량을 1만톤 확대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3일 최근 콩나물 재배용 콩에 대한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이 우려되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시장접근물량 1만톤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콩나물 콩에 대한 올해 시장접근물량은 총 2만7450톤이 된다. 신규 증량분은 8월 중 개정 규칙 시행일 이후부터 연말까지 수입되는 분에 대해 적용된다. 재경부는 작년 말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콩나물 콩의 2026년 시장접근물량을 1만7450톤으로 설정하고 이에 대해 WTO 양허관세율인 487% 대신 5%의 저율 관세를 적용해 왔다. 재경부는 다음달 초까지 '시장접근물량 증량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법제처 심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향후에도 일반 서민의 먹거리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내 수급과 가격이 불안한 품목에 대해서는 시장접근물량 추가 증량 등 선제적인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7월 초순 수출, 53.9%↑…반도체 193% 늘었다
관세청 13일 '2026년 7월 1일~10일 수출입현황' 발표
-
'달러 강제매각' 허위사실 유포자 잡은 경찰, 포상금 받는다
중동전쟁을 틈타 정부가 개인 보유 달러를 강제로 매각한다는 허위정보를 퍼뜨린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 수사팀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는다. 경찰청은 지난 7일 제6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11건, 9700만원 규모의 특별성과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상필벌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제도다. 성과를 낸 공무원에 최대 3000만원이 지급된다. 이번 포상 사례를 보면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 이진혀 경위 등이 이른바 '달러 강제매각' 허위·조작정보 유포자를 검거한 공로로 1500만원을 받는다. 지난 3월 말 해외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정부가 긴급재정경제명령을 발동해 개인이 보유한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금융시장 불안이 커지던 시기에 대통령의 긴급재정경제명령 관련 발언을 왜곡한 내용으로, 외환시장 혼란을 부추길 우려가 제기됐다. 수사팀은 게시자에 대한 단서가 부족한 상황에서 허위 게시물의 생성·확산 과정을 역추적해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폭염중대경보
폭염중대경보는 기상청이 극단적인 폭염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발령하는 최상위 단계의 비상 특보입니다. 이틀 이상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진 지역에서 또다시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하루 최고 기온이 39도 이상인 날이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그동안 폭염특보 체계는 주의보와 경보 등 2단계로 이뤄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후 변화로 폭염이 심화하고 온열질환 사망자가 증가하는 등 피해가 커지면서 기상청은 2008년 이후 18년 만에 특보 체계를 개편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2단계 폭염특보 체계를 넘어서는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됐고, 지난달 1일부터 3단계로 개편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1시 경산과 포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는데, 제도 신설 이후 실제 발령으로 이어진 첫 사례입니다.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야외활동과 야외작업 등을 최대한 중단하거나 연기한 후 그늘·무더위쉼터·냉방시설로 이동해 물을 마셔야 합니다.
-
리브스메드 "세계 첫 성공 휴머노이드 수술에 '아티센셜' 채택"
리브스메드가 다관절 수술기구 '아티센셜'(ArtiSential)이 활용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연구팀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 논문이 지난 8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격 조종해 살아있는 돼지의 복강경 담낭절제술 2건을 완수했다. 이는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수술 성공 사례로, 해당 로봇의 손끝에는 정밀한 체내 조작을 위해 상하좌우 90도로 꺾이는 아티센셜이 탑재됐다. 리브스메드는 연구팀에 아티센셜을 제공하고, 동물실험 현장에서 원활한 기구 사용을 지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아티센셜을 자유롭게 움직여 조직 박리와 담낭 절제 등 수술의 모든 조작을 수행했다. 리브스메드는 수술 로봇의 형태와 무관하게 체내에서 자유롭게 꺾이는 손끝은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번 연구가 리브스메드의 다관절 원천 기술이 여러 로봇 플랫폼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휴머노이드를 활용한 수술은 아직 전임상 단계로, 수술실에 도입될 때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