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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의, 김수현 공격해 번 돈이 550만원? '4억' 추정…檢에 증거 제출"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배우 김수현 관련 영상 제작으로 최소 4억원의 수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 은현장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에는 '보복이 두렵다며 마지막 발악하는 김세의를 위한 선물. 은현장의 렉카박멸'이라는 제목의 '매불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은현장은 김세의의 가짜뉴스 수익과 관련해 "김세의가 김수현을 공격한 영상을 채증했다"며 썸네일이 있는 영상과 없는 영상을 찾은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김세의가 김수현 루머를 활용한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후원받은 내용도 엑셀로 전부 정리했다며 "사실 김수현 사건에 끼고 싶지 않았지만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니까 허위 사실을 하나하나 찾았다"고 말했다. 은현장은 "검찰에서 전화가 와서 갔더니 김세의의 범죄 수익이 550만원이라는 거다. 검사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고 자료를 줄 수 있냐고 해서 다 드리겠다고 하고 줬다"고 검찰에 증거 자료를 제출했음을 밝혔다. 은현장이 제출한 자료에는 김세의가 김수현 관련 썸네일이 있을 때, 썸네일이 없을 때를 통틀어 영상 총 64편을 제작했고, 그 과정에서 1억 8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받았으며, 146회에 달하는 유료 광고를 진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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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일본 잡은 비건제이, 7월 말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비건제이(Vegan J. )가 미국 아마존 론칭과 일본 시장 진출에 이어 국내 프리미엄 유통 채널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전문 편집숍 '비클린(BeClean)' 팝업 스토어 운영과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1일 뷰티 업계에 따르면 비건제이는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16일부터 22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어 7월 말에는 팝업 흥행의 성지로 꼽히는 더현대 서울에 정식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 이후인 8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더현대 서울에서 별도의 팝업 스토어를 추가로 열어 국내 고객들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집중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비클린은 친환경 제품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디 뷰티 브랜드를 엄선해 선보이는 클린뷰티 전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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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같은 게 떠 있다"…반년째 못 찾던 '동거인 피살' 추정 시신 발견
경기 양평 남한강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이 시신은 함께 살던 지인에게 살해 당한 뒤 두물머리 인근에 유기됐던 30대 피해자로 추정됐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쯤 경기 양편군 양서면 남한강 수면 위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마네킹 같은 것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시신을 인양했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신은 지난 1월 14일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던 30대 남성 A씨에게 피살된 피해자로 추정됐다. 경찰은 부검과 DNA 감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피해자가 배달용 오토바이 주유비 등을 요구한다는 이유로 함께 살던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경기 양평군 용담대교 인근 남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시신은 사건 발생 이후 약 6개월 동안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수사해 착수,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두 사람은 약 2년 전부터 오토바이 배달 대행일을 같이 하며 알고 지내던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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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재무관 "엔화 개입 효과 거둬…미국과 긴밀 소통"
엔화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일본 외환당국이 그동안의 시장 개입에 대해 효과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외환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긴밀한 소통도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엔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미무라 아쓰시 일본 재무성 국제 담당 재무관은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두 달 전 당국의 마지막 시장 개입과 관련해 "이후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로 판단하건대 분명히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재무성 수치에 따르면 일본은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 동안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7300억엔(약 721억달러)을 쏟아부었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재무성이 시장에 처음 개입한 시점은 엔화가 161엔선에 접근하던 지난 4월30일이다. 트레이더들은 도쿄 당국이 5월 초에도 추가 조치를 단행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미무라 재무관은 당시 외환 시장 개입과 관련해 미국의 반대는 없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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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모델은 여성만? 업계 관행 깬 바비톡, 배우 강하늘 모델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이 배우 강하늘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브랜드 캠페인 '톡한 자만 살아남는다'를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은 여러 채널을 오가며 시술 정보를 일일이 찾기보다 바비톡으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사람을 '톡한 자'로 표현해 바비톡을 시술 정보 탐색의 스마트한 시작점으로 각인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여름철에는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피부와 제모 등 자기관리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바비톡은 정보 과잉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 정보를 효율적으로 찾으려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바비톡 관계자는 "강하늘은 바비톡 핵심 이용자인 2030 여성 소비자뿐 아니라 대중적으로 높은 호감도와 신뢰도를 갖춘 배우"라며 "캠페인 모델로 발탁해 메디컬 뷰티 플랫폼 모델은 주로 여성이라는 업계 공식을 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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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검찰 송치…출국정지 연장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일 오전 탄 교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한국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인물이다. 탄 교수에 대한 출국 정지 처분도 지난달 30일에서 이달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경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에 입국한 탄 교수가 경찰 출석에 응하지 않자 출국 정지했고, 지난달 25일 비공개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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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한국 사랑해"...유럽 재무장에 한국산 무기 구매 의지 밝혀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유럽이 재무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산 무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유럽 동맹국이 역내 무기 생산량 부족으로 인해 나토 외부에서 무기를 구매하고 있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나토 회원국으로부터 무기를 구매하고 싶어도 역내 방산 생산량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그들은 한국에서 무기를 사고 있다. 나는 한국을 사랑한다(I love Korea). 한국은 환상적인 방위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유럽도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을 갖췄고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면서도 "생산 역량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나토 회원국들 사이 갈등에 관해서는 "미국의 방위산업 기반은 나토의 전반적인 억지력에 있어 여전히 극히 중요하다"며 유럽이 군사력 재건과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미국산 무기 구매를 대폭 늘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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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장마철 대비 긴급 지시…"취약 지역 집중 관리"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긴급 지시로 장마 대비 취약 지역·시설의 집중 관리 및 국민 대피체계 점검을 지시했다. 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지하차도,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지역, 상습 침수지역 등 장마에 취약한 시설 및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재해 발생 시 국민 대피체계 등을 집중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과거 재해 피해로 인해 복구·정비 중인 지역은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 강화 및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락체계 점검도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마을방송 등을 통해 기상 상황 및 대처 요령 등을 반복적으로 안내하고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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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들,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 살렸다
서울교통공사는 최근 5년간 지하철역 직원들이 역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을 응급처치로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지하철 1~8호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2023년 31명, 2024년 28명, 2025년 32명이다. 올해는 건대입구역(7호선), 내방역, 삼성역, 고속터미널역(3호선) 등에서 직원들의 CPR(심폐소생술)과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으로 12명을 구조했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구조 사례를 보면 지난달 6일 오전 5시39분쯤 6호선 불광역 승강장에서는 5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승강장에서 근무 중이던 이상현 과장과 이동현 사원은 이 남성의 의식을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어 오전 5시43분쯤 이상칠 부역장이 AED를 들고 현장에 도착했고 약 10분간 심폐소생술과 AED를 활용한 응급처치가 이어졌다. 이 남성은 오전 5시55분쯤 맥박과 호흡을 되찾은 뒤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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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쫓아와" 중국인 관광객에 음란행위…"예뻐서" 30대 검거
서울 홍익대 인근에서 중국인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공연음란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30분쯤 마포구 홍익대 인근 거리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들을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틀 연속 남성과 마주쳤고 숙소 앞까지 쫓아왔다"는 내용의 피해 여성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을 수색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예쁜 사람들,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쫓아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과거에도 공연음란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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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학생들이 광주 가서 직접 사과해라"…홍석천 제안
방송인 홍석천이 광주일고를 향한 조롱성 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직접 광주를 찾아가 사과하라"고 제안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스레드에 '사과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올리고 이번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홍석천은 "어린 시절 뉴스를 보면서 '전남 광주에서 빨갱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력을 동원해 진압했다'는 식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며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대학에 와서야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너무 당황했고 광주의 아픔을 알게 됐을 때 정말 슬펐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살았을까 죄책감도 많이 들었다"며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웠고, 내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분들이었다"고 회상했다. 홍석천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논란을 언급하며 "솔직히 많이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홍석천은 "학교에서 사과문을 내고 사정을 설명하는 것보다, 야구부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에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먹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고 사과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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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금융감독원이 중앙그룹 회사채 불완전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일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 대해 검사에 돌입한다.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충분히 확인하고도 회사채를 발행했는지, 신용등급이 낮아 위험도가 높았던 채권인 만큼 투자자에게 관련 위험을 충분히 고지하고 투자자 성향에 맞게 안내했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앞서 금감원은 중앙그룹 계열사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과 개인투자자 판매(리테일) 과정에서 불완전판매가 있었는지 점검 중이었다. 신한투자증권은 JTBC 회사채 발행 주관사를 맡았고 키움증권은 유동화 전자단기사채(ABSTB)를 개인투자자에게 판매했다.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가 JTBC의 재무악화 위험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불완전판매를 주장하고 있다. JTBC 신용등급은 디폴트 전에도 장기 신용등급 기준 'BBB'(부정적·나이스신용평가)로 투자적격 등급 중 가장 최하단에 있어 위험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