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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대세 ADC의 패러다임 변화…'말기암 넘어 1차 치료 시대'
항체-약물접합체(ADC)가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그동안 말기암 환자의 후기 치료 옵션과 단독요법 중심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들어 1차 치료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적응증 확대를 중심으로 개발 전략이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차세대 ADC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변화된 시장 흐름에 맞춰 개발 전략을 재편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ADC 시장의 경쟁축이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치료에 실패한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요법의 효능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보다 이른 치료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와 면역항암제 등과 병용이 가능한지 여부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ADC의 역할 자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ADC는 높은 항암 효능을 앞세워 말기암 환자 치료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했지만 독성이 한계로 지적된다. 반면 최근 개발되는 차세대 ADC는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독성을 낮춰 치료지수(Therapeutic Index)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병용요법과 1차 치료 시장까지 진입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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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손님들' 공관에 초대한 한성숙 총리…김영하 작가 책 선물까지
한성숙 국무총리가 제1회 '열린 브런치'에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들을 초대해 정책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한 총리는 "필요한 데이터를 현장의 공무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자 9명을 초대한 뒤 이같이 말했다. '열린 브런치'는 한 총리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리 공관에 국민들을 초청해 소통하는 것을 말한다. 참석자들은 별도의 발표나 정해진 순서 없이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성과,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김덕녕 한국도로공사 수석연구원은 AI(인공지능)와 3차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초정밀 도로안전진단기술을 언급했다. 김 수석연구원에 따르면 기존에는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원인을 분석해 시설을 개선했지만, 해당 기술은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며 수집한 노면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도로 침하, 포트홀, 물고임, 배수 불량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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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韓 경제, 장기 추세선 방향 바꾸기 시작…메가프로젝트는 담대한 정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025년은 한국 경제의 장기 추세선이 방향을 바꾸기 시작한 해로 기억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나라를 설명하던 성장의 문법이 바뀌고 시장이 그 나라의 미래를 보는 기준 자체가 달라지는 순간은 10년, 2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하다. 지금 동아시아에서 그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실장은 "한국의 2022~2024년은 암울했다. 반도체 다운사이클이 수출을 짓눌렀고 코스피는 미국 증시와의 동조 흐름이 깨지며 장기간 부진했다. 중국 부동산 침체와도 맞물리면서 한국 경제는 동아시아 저성장의 대표 사례처럼 거론되기 시작했다"면서도 "2025년은 이상한 해였다. 하반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공교롭게도 그 변곡점은 새 정부 출범 시점과 거의 겹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같은 시기에 AI(인공지능)가 촉발한 반도체 슈퍼사이클도 본격화됐다. 어느 한 요인만으로 지금의 변화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다만 정책의 방향과 산업 사이클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사실만은 분명하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수습되고 정책 방향이 정리되던 그 시점에 메모리 수요, 데이터센터 투자, 첨단 패키징, 전력 인프라 확대가 한꺼번에 맞물리며 수출과 기업이익이 빠르게 살아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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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가릴 옷 있나요?" 승무원 지적받은 인플루언서…무슨 차림이길래
등과 가슴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한 인플루언서가 항공기 승무원에게 옷차림 지적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최근 브라질 출신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카롤 로잘린(26)은 브라질의 유명 휴양섬 페르난도 데 노로냐로 향하는 항공기에 탑승했다가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 당시 로잘린은 등과 가슴 옆면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노란색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로잘린에 따르면 그가 자리에 앉자 한 승무원이 다가와 "다른 승객이 이 복장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며 "몸을 가릴 수 있는 다른 옷이 있냐?"고 물었다. 로잘린은 "비행기 안에서 내 몸 자체가 문제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창피했다"고 당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어 "휴양지로 여행 갈 때 많은 사람이 입는 여름 원피스를 골랐다"며 "같은 목적지로 향하는 승객들 사이에서 이런 옷차림이 문제가 될 거라고는 전혀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고 너무 창피했지만, 기내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내용 가방에서 티셔츠를 꺼내 입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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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원' 강조하며 장외 보폭 확대...당 내홍은 참호전 양상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 수사와 재선거를 촉구하는 장외 행보에 본격 돌입했다. 장 대표는 보수 지지층 결집을 통해 최근 사퇴 압박 등으로 흔들리는 자신의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12일 오후 부산시당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 부산 서면하트광장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에 합류했다. 장 대표가 투표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서울 올림픽공원 외 지역을 찾은 건 지난 8일 인천 이후 이날이 두 번째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8일 인천에서 수도권 청년 단체 간담회를 열고 "올림픽 공원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작이 필요해지고 있던 차"라며 "인천과 부산, 광주를 거쳐 재선거를 외치고 있는 청년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구호를 외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에서 참정권 수호 집회에 나선 장 대표는 오는 15일 광주를 찾을 예정이다. 장 대표가 본격 장외 행보에 돌입한 건 당내에서 이어지고 있는 사퇴 압박을 '당원중심 정치'로 돌파하기 위함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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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지사제 '사용 금지'에 걱정…"정말 필요한 건 이 약" 의사의 조언
이번주부터 스타빅, 포타겔 등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 지사제의 소아·청소년 사용이 금지된 가운데 먹는(경구용) 수액제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어린아이에게는 자사제보다 경구용 수액제가 1차 치료로 우선 권고된다. 마상혁 창원파티마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미국가정의학회와 미국소아과학회는 소아 설사에 장운동을 억제하는 지사제를 원칙적으로 권하지 않는다"며 "몸 밖으로 나가야 할 균이 오히려 못 빠져나가고, 부작용 위험만 커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중증이 아니라면 소아 급성 설사는 대부분 며칠 안에 저절로 좋아진다"며 "수십 년간 아이 설사에 흔히 써온 약(지사제)이 사라졌다고 소아 설사 치료에 '구멍'이 생긴 건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상급종합병원 소아응급실 교수도 "수분 섭취가 설사량을 못 따라갈 때 탈수가 진행될 수 있어 지사제를 고려한다"며 "설사하는 것 자체는 균이 나가는 과정으로 억지로 막을 필요는 없다"고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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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선거 지휘" 최민희 지적에…김민석 "상당 부분 제가 결정"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대게 선거 승리를 총지휘하는 사람은 당대표'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선거 과정에서) 상당 부분 최종 결정을 제가 했다"고 반박했다. 김 전 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의 백문백답'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출마 선언에서 자신을 "지선·총선·대선을 모두 지휘하고 승리로 이끌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최 의원은 최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모두가 (선거를) 도왔다고 생각하니까 실무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가 지휘했다', 이건 당 대표가 (해야 할 말이) 아닐까"라며 김 전 총리를 저격했다. 김 전 총리는 "2024년 더불어민주당 총선 때 저는 총선 상황실장이었다"며 "당시 이재명 대표와 돌아가신 이해찬 총리님께서 선대위원장이었다. 저는 상황실장이면서 사실상 총괄 본부장도 겸해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지역구가 빡빡한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선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현장을 지키면서, 제 지역구 선거를 뒤로 해가면서 전체 선거를 지휘했다"며 "선거 결과를 딱 맞추는 예측까지 하고 메시지도 내고 매일 선거를 총괄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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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상 해군 병사 1명 실종…통일부, 北에 "수색·송환 협조 요청"
통일부가 동해상에서 발생한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 실종과 관련해 수색과 송환에 대해 북한의 협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12일 언론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됐으며, NLL(북방한계선) 이북 지역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우리 측 해군이 실종자를 탐색 중인바,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북한에 전했다. 해군은 "오늘 오전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 함정 승조원(병사) 1명이 실종됐다"고 했다. 이어 "해군은 현재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실종자를 탐색 중"이라며 "아울러 조업 중인 어선, 인근 상선 등에도 상황을 전파하고 수색을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은 이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함대 소속 호위함 승조원으로 근무하는 A 일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실종 추정 위치가 NLL 인근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쪽 해상인 점을 고려해 수색 장비와 인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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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합당' 김민석 3가지 원칙…"양당 모두 원하고, 흡수합당일 때"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민주당에 대한 흡수 합당의 방식으로만 고려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의 백문백답' 기자회견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합당 문제에 대한 제 원칙은 명료하다"며 "첫째 민주당 당원들이 찬성하고, 둘째 조국혁신당 당원들이 당론으로 합당을 원하고 양쪽이 다 찬성한다는 전제가 있을 때"라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조국혁신당에 대해서는 "스스로 합당이 맞는지, 독자로 가서 연대 단일화를 하는 것이 맞는지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때는 우리가 다른 당이라고 하고 어떤 때는 같은 당이라고 이야기하니까 (의중을) 알 수가 없는 것"이라며 "명료하게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합당 형식에 대해서는 "거대 정당인 민주당이 1대1로 할 수는 없고 또 당명을 바꿀 수도 없다"며 "그것은 원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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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3년 됐는데…"이성 문제 갈등" 흉기 들고 전처 찾아간 50대 '집유'
전처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12일 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천지원 형사단독(부장판사 김동원)은 최근 살인예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5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 오후 6시쯤 충북 제천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전처 B씨(50대) 집과 그의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자택에서 흉기를 챙겨 B씨의 집을 찾았지만 만나지 못하게 되자 B씨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당시 B씨 가족은 식당 출입문을 잠그고 A씨의 출입을 막았고, A씨는 실랑이를 벌인 끝에 자택으로 돌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경찰에 "B씨를 죽이겠다"고 직접 신고해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3년 전 B씨와 이혼한 뒤 사건 발생 약 한 달 전부터 다시 여러 차례 만나왔으며, 이성 문제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 방법 등에 비춰볼 때 행위의 위험성이 적지 않다"면서도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자백하는 점, 피해자가 합의해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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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허위정보' 대응 역량 강화…한미 '인지전' 대응 도상훈련 개최
현대전에서 상대국의 민심을 교란하는 '인지전(cognitive warfare)'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한국과 미국이 인지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첫번째 연합 모의훈련을 벌였다. 12일 한미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합동참모본부(합참) 주도로 주한미군, 한미연합군사령부, 유엔군사령부 등은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한미 '정부기관 연계 전략 소통 대응 도상훈련(TTX)'를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국방부·외교부·문화체육관광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국가정보원·경찰청 등 한국 정부 기관도 다수 참가했다. 참여 기관은 전 영역에서 다양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정부기관과 군이 상호 협의하며 효과적 대응방안을 도출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이번 훈련은 정보 환경 내 작전의 동기화에 초점을 맞춘 최초의 포괄적인 연합·다부처·다국적 연습"이라며 "다양한 영역에 걸친 복합 위협 시나리오를 평가했으며,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군 사령부와 민간 정부 기관 간의 동기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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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십, 수 백 번의 시뮬레이션"…이 대통령, 23일 부동산 토론회서 겨냥한 것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참석을 예고한 가운데 토론에서 다뤄진 내용들이 부동산 정책에 실제 얼마나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현장의 의견들을 중시해 온 만큼 각 부처에서 여러 경우의 수를 고민하되 현장 의견을 최종 반영해 이달 말 정책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적정 보유세 얼마?" 공개 질문 띄운 李…이번주 부동산 토론회 스타트 ━12일 각 부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14~16일 사흘간 각각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공개 토론회를 열고 전문가와 국민들로부터 부동산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사흘간 진행된 토론 내용을 종합해 청와대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한번 더 진행한다. 이 대통령도 참석 예정인 대토론회는 현재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실이 주축이 돼 준비 중이다. 집값 급등 등 부동산 문제는 올 초부터 이 대통령이 사활을 걸고 강조해 온 주제인 만큼 관계 부처가 연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최소 수 개월 간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