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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위증' 혐의 징역 2년 구형…"범행 반성 않고 진실 은폐"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가 심리하는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피고인(윤 전 대통령)은 범행에 대한 반성 대신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죄책에 맞게 선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재판은 공판준비 절차 이후 열린 첫 공판이었으나 양측의 동의에 따라 변론을 종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특검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 측의 최종변론 및 최후진술 절차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위증죄는 사법 기관의 실체적 발견을 어렵게 하는 중대 범죄로 20년 넘게 (검찰에서) 근무한 피고인은 위증죄의 엄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비상계엄의 진실을 알고자 재판을 지켜보는 국민을 저버리고 위증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19일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한 전 총리가 국무회의를 거쳐야 한다고 건의하기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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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폼 자동편집 '알파컷'…8달만에 유튜버 1.5만명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튜브 숏폼 자동 편집 솔루션을 운영하는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5000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3개월 만에 월 매출은 10배 성장했다. 알파컷은 실리콘밸리 출신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SNUSV) 소속 팀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이다.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쇼츠로 편집해 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동 자막 기능부터 국내 시장에 특화된 쇼츠 템플릿까지 자동 적용돼 누구나 쉽게 바이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주 편집자에게 1편을 맡길 비용으로 10편 이상의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알파컷 관계자는 "외주 편집에 의존하거나 가격 부담으로 쇼츠를 포기하고 있던 크리에이터들이 AI를 통한 효율성을 체감하며 입소문을 탄 것이 3개월 만의 매출 급증으로 이어졌다"며 "80%에 달하는 높은 월간 재구독률을 유지하며 건전한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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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도 AI 매칭 시대…김수영 노인인력개발원장 "디지털화 절실"
"115만명의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아직도 추운 날 밖에서 떨면서 수기로 일자리를 신청하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 지난 2월 취임한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사진)이 노인 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디지털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취임 후 핵심 과제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DX·AX)'를 제시했다. 일자리 대상자 발굴, 민간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일자리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원장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노인 인적정보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인 정보가 입력되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연계돼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개발원 직원이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공공 노인일자리 대상자 여부가 신속히 판별되면 개발원 직원의 행정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민간 기업과 노인을 연결하는 매칭 기능도 플랫폼에 포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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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인천시, 항공우주 초광역 협력 인재양성 서밋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가 16일 제주한라대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인천시와 함께 '제주-인천 항공우주·AI 초광역 인재육성 서밋'(Summit)을 개최하고, 초광역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서밋은 교육부의 올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제주와 인천이 항공우주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공동의 산업·경제권을 형성하기 위한 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제주도·인천시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대·제주한라대·인하대 등 대학 관계자와 양 지역 산학융합원, 한화시스템·아마존웹서비스(AWS)·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등 주요 앵커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지·산·학·연이 결합된 'A2CL(Aerospace & AI Career Ladder) 원팀'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A2CL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 'A2CL은 고교 단계부터 군 복무, 대학, 취업 및 재직자 교육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모델로, 병역이 경력으로 연결되고 학습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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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건 보안 위협도 AI가 척척…카카오, 보안 대응 시간 90% 단축
카카오가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임직원(크루)들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과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사내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이식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별 AI 교육 과정을 운영중이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며 현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연결해왔다. 이를테면 사내 포털에 AI 검색 기능을 도입해 흩어져 있던 데이터와 내부 시스템을 연결하고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법인카드 정산과 같은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업무를 AI로 간소화했다. 모두 임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업무 효율을 개선한 사례들이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나타났다. 카카오의 보안 시스템에는 매일 수억 건의 이벤트가 유입된다. 기존에는 규칙에 기반한 탐지 시스템에 의존했는데, 높은 오탐률(잘못 탐지할 확률)이 고질적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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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영유아 생태전환 교육격차 줄인다
경남교육청이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의 생태전환 교육격차 완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이해 연수'를 진행했다. 이를 시작으로 '2026년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균형 있는 교육 경험을 제공해 영유아가 질 높은 생태전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어린이집 맞춤형 생태전환교육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 △생태전환교육 교사 연수 △생태전환교육 교수 학습 자료 지원 등도 추진한다. 특히 3-5세 유아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생태전환교육은 기관 여건과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운영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간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 생태교육 프로그램은 경남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연계해 3~5세 유아와 가족이 함께하는 초록지킴이 생태체험을 진행하고 0-2세 영아가 있는 어린이집에는 생태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하는 찾아가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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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별손보 본입찰 결국 유찰…예보, 재공고 검토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16일 유찰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예비인수자로 선정된 3개사(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를 대상으로 본입찰을 실시한 결과, 총 1개사가 최종인수제안서를 제출해 유효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밝혔다. 예별손보는 예보가 100% 출자한 MG손보의 가교보험사로, 부실금융기관인 MG손보의 자산·부채를 이전받아 보험 계약을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예보는 단독응찰자를 포함한 잠재매수자의 인수 의사를 타진해 매각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국가계약법에 따른 재공고 입찰을 검토할 예정이다. 예보는 단독 응찰자가 누군지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로 확인됐다. 다만 매각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개매각을 중단하고 5개 손보사로의 계약이전 절차에 착수한단 방침이다. 정부는 MG손보가 수차례 매각에 실패하자, MG손보의 보험계약을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개 대형 손보사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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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서 '격전' 뒤바뀐 선거지형...與압승 기대 속 호남 '내전' 과제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권이 6. 3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떠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다만 민주당 안방인 호남에선 경선 과열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둔 신경전으로 숙제도 떠안은 모습이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영남권 5개 지역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을 끝마쳤다. 광역단체별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등의 라인업을 구축한 상태다. 가장 관심이 높은 곳은 진보진영의 난공불락인 대구다.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주요 후보들과의 양자 대결에서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상 첫 승리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 후보의 선전으로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해 같은 당 대구·경북 출마자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부산도 비슷한 분위기다. 전재수 후보가 현역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김경수 후보도 오차범위 내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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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올릭스 대표, RNA 치료제 성과로 대한화학회 기술혁신상 수상
올릭스는 이동기 대표가 화학 분야 기술 혁신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화학회가 수여하는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제137회 학술발표회'에서 열렸다. 이 발표회엔 국내 화학·바이오 분야 주요 연구자가 참석했다. 대한화학회는 국내 화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기관이다. 기초 연구부터 산업 응용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가 참여한다. 대한화학회 '기술혁신상'은 화학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과 사회적 기여에 공헌한 연구자를 포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화학 분야에서 기술 혁신 수준과 독창성, 산업적 활용 가능성 및 경제적 파급효과, 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특허·기술이전·사업화 등 실질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 대표는 RNA(리보핵산) 간섭 플랫폼 기반의 독자적 원천기술을 개발해 화학 기반 핵산 치료제 분야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했단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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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 부모, 정신질환 유병률 3배↑…"가족 중심적 지원책 필요"
자폐 아동 부모 세 명 중 한 명은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단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 성인의 정신장애 유병률(어느 한 시점 내 특정 인구집단·지역에서 질병을 보유한 인구수)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 연구진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 부모의 정신건강 이해: 아동 관련 요인 외 스트레스 유발 인자에 관한 연구'란 제목의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논문은 국제학술지 '자폐·발달장애 학술지'(Journal of Autism and Developmental Disorders) 최근호에 게재됐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는 제한적·반복적 행동에 흥미를 보이면서 사회성과 언어 능력이 결핍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폐증 환자는 2020년 1만2386명에서 2024년 2만3695명으로 1. 9배 늘었다. 연구진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 232명과 이들의 부모 464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 및 심리학적 평가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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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안정·자족도시 도약" 남양주시, 2400억 규모 첫 추경 편성
경기 남양주시는 경기침체 대응과 미래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239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의 올해 예산 규모는 본예산 대비 10. 2% 증가한 2조5857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534억원 증가한 2조2632억원, 특별회계는 865억원 증가한 3225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양주사랑상품권 10% 인센티브 지원에 109억원을 편성하는 등 관련 분야에 총 12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총 586억원을 편성해 노인 기초연금 및 장기요양급여, 결식아동 급식 지원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도시개발 및 SOC 확충에도 346억원을 편성해 △이패동 자원순환종합단지 조성(58억원) △도시 생활권 계획 수립(12억원) △평내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10억원) 등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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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트럼프 2기·중국 리스크' 대응 모색…국적선사 CEO 콘퍼런스 개최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보호무역주의 확산,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해운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적 해운선사의 실질적인 대안 찾기에 나섰다. 해진공은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세계 해운정책 변화와 위험 대응을 위한 '해운선사 최고경영자(CEO)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각 분야 전문가가 나서 해운업계가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집중 진단했다. 이은영 삼일회계법인 상무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해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지정학적 위험 장기화 속에서 공급망 재편과 운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환경에서는 예측을 잘하는 기업보다 빨리 판단하고 바꾸는 기업이 생존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재인 비앤피파리바(BNP Paribas)증권 수석본부장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으로 금리 및 환율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적선사는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해 재무 건정성 확보 전략을 미리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금융 제언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