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구내식당서 홍삼삼계탕 즐긴다…현대그린푸드, 정관장과 협업
현대그린푸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홍삼을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가 운영하는 인·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활용 특식 메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12종이다. 닭고기·생선·돼지고기 등 단백질원을 사용한 메뉴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메뉴별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서도 정관장과 협업한 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음료인 '홍삼원 딜라이트'에 제로슈거 레몬 시럽을 곁들인 '저칼로리 홍삼 스파클링',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한 '식이섬유 홍삼 밀크쉐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
북중우호조약 65주년, 박태성-리창 회담…"사회주의위업 승리적 전진"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을 만나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강력히 추동해나가는 굳건한 정치적 및 법률적 담보"라고 밝혔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북중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 총리가 전날 리 총리와 인민대회당에서 회담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중(북중) 최고 수뇌분들께서 역사적인 평양 상봉에서 이룩하신 합의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발전 시켜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북한과 중국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북한을 국빈 방문했을 때 정상회담을 열고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시 주석 방북은 7년 만이었다. 박 총리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정세는 조중 두 당, 두 나라가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해 단결과 협조, 공동의 이익수호를 핵으로 하는 조약의 정신을 계속 높이 발양해 나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방은희 모친 사망 이틀만에 발견…'특수청소업체' 부른 사연 고백
배우 방은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유품을 직접 정리하지 못해 특수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았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배우 장용과 방은희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함께 출연하는 연극 '다정한 배웅'을 소개했다. 작품은 사고사나 고독사 현장을 정리하고 유품을 정리하는 특수청소업체를 배경으로, 고인의 마지막을 정리하며 남겨진 사람들의 삶을 그린 휴먼 블랙코미디다. 방은희는 작품을 설명하던 중 실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셨는데, 엄마는 정말 말도 안 되게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며 "당시 제 상황이 좋지 않아 1년 동안 엄마를 만나지 못했다. '곧 찾아뵐게'라고 했는데 그사이에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발견됐다"며 "유품을 제가 직접 정리할 수가 없어서 특수청소업체에 연락해 도움을 부탁드린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일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애쓰시는지 직접 경험했다"며 "정말 존경한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민주당의 승부사' 박성준 최고위원 출마…"지략가 리더십으로 경쟁"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일 차기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출마한다. 그는 "내란청산·검찰개혁·사법개혁 등을 맨 앞에서 확실히 돌파하겠다"며 "2030 세대를 위해서는 경청 투어를 정례화하고 2030 정책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의 슬로건은 '민주당의 승부사, 집권여당의 승리를 만드는 전략가, 박성준이 맨 앞에 서겠다' 였다. 이날 박 의원은 "전당대회 전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고 조작 기소 특검법 처리로 제도 개혁과 함께 불법과 조작에 대한 단죄, 확실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내란의 연장, 사법쿠데타를 벌인 조희대 대법원 시대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청년 최고위원을 도입하자"고도 제안했다. 그는 "말과 다른 행동, 내로남불에 실망한 2030은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했다"며 "청년들에게 과감히 정치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
장동혁 "기조 전환 없는 부동산 대토론회 무슨 소용? 세금 올릴 작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청와대 주도로 집값 난제 해결을 위해 부동산 대토론회를 여는 것을 두고 "토론회로 면피하고 부동산 세금 올릴 작정이냐"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2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와서 '부동산 대토론회'를 연다고 한다. 정책 기조 전환 없이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주담대(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느닷없이 절반으로 줄였다. 전·월세 사라져 울며 겨자 먹기로 집 사려 했더니 그마저 막아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했나. '전세 실종'을 '정상화의 과정'이라고 우겼다"며 "'상승 압력을 나름 잘 막아왔다'고 주장했다. 이런 생각으로 토론회 백번 한들 답은 정해져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상화 두 번 하면 국민들 다 거리로 나앉을 판"이라며 "역대급 폭등을 '상승 압력 선방'이라고 우기니, 제대로 된 대책이 나올 리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집값을 올린 것은 시장이 아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은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이라며 "(토론회 후) 국민 선동해서 규제 더 늘리고 대출 더 누를 속셈이냐"고 했다.
-
"의료 사각지대 해소"…쿠팡, 해남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진행됐다. 해남군, 해남군보건소, 해남군자원봉사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지피와 협력해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의료취약계층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보유한 대표적인 농업지역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39. 3%(올해 2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송지면은 땅끝마을에 위치해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지역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의료 수요를 파악하고 건강검진을 제공해 지역 공공의료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접수와 간호 예진을 시작으로 혈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의과·한의과·치과 진료와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등 맞춤형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
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상담 예약방송…최대 1000만원 혜택
현대홈쇼핑이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TV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현대리바트가 2022년 론칭한 가정용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다. 주방과 욕실을 포함해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제품의 상담부터 구매, 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다. '3년 품질 보증 제도'를 도입해 시공 제품에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리바트 4인 쇼파를 증정한다. 방송 이후 실측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2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방송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첫번째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최근 집 전체를 바꾸는 리모델링 수요와 함께 원하는 공간만 개선하는 부분 시공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본점,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이 '헬로 서머 바이브(Hello Summer Vibe)'를 테마로 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본점의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기획행사다. 본점 7층의 스포츠 레저관 공간에서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등 화제의 신상품 판매를 포함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지하 1층 코스모서지 광장에서는 신흥 'K러닝' 패션 강자로 불리는 '네거티브 스플릿 클럽' 팝업이 열린다.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는 칸켄 서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피엘라벤'의 팝업이 열린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본점 스포츠 레저관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30%가량 증가하는 등 'K프리미엄 스포츠 메카'로 성장 중이라는 게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여성 고객의 매출은 40% 증가했고 외국인 고객 매출은 지난해 대비 70%가량 늘었다.
-
경찰 DNA 심는 우리은행…보이스피싱 전국 공조망 구축
우리은행이 경찰의 범죄 예방 노하우를 은행에 접목한다. 경찰 출신 금융범죄 전문가를 영입한 데 이어 경찰과 실시간 공조 체계를 구축해 피해 예방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강북경찰서와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초 서울 중부경찰서와 구축한 공조 체계의 후속 조치다. 우리은행은 은행과 경찰 간 지역별 협력 모델을 전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금융사기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담 연락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연루가 의심되는 고객이 발생하면 정보를 공유하고 초기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최근 은행권 최초로 영입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 전문가인 전재홍 금융사기예방총괄수석이 주도한 첫 대외 협력 사업이다. 우리은행은 전 수석 합류 이후 수사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금융사기 예방 업무에 접목하고 있다.
-
"사랑합니다, 나리"…김성겸 영상에 눈물 흘린 공유
배우 공유가 배우 김성겸의 근황에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을 맞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극 중 유신우 회장을 연기한 김성겸의 영상 메시지가 공개됐다. 김성겸은 "나으리, 10년 만에 뵙습니다. 나리는 항상 제 마음속에 나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주 오래전 일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듯 많은 것이 변했을 것 같지만 사람들은 그대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0주년 방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도 20년, 3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니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특히 공유를 향해 "참 오랜만에 보는데도 매일 보는 사람처럼 친밀감이 있다"며 "사랑합니다. 나리"라고 애정을 전했다. 이를 지켜보던 공유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는 "아버지 생각도 나고 연배도 비슷하셔서 눈물이 났다"며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
에코프로, 인니 제련소 투자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니켈 확보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해 150만대 분량의 전기차용 니켈을 확보한다. 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모두 더한 국내 전체 자동차 내수 판매량에 육박하는 규모로 자원 주권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은 12일 유상증자로 BNSI 제련소의 지분을 획득해 역외 규제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신규 니켈 제련소 인허가를 제한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지분을 확보해 공급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 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광산기업 PTVI 등 글로벌 기업과 추진하는 합작사업으로 에코프로그룹이 대주주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에코프로 그룹은 지난 4년간 1단계 투자인 IMIP로 약 8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2만9000톤의 니켈을 확보했다. 이어 2단계 투자인 BNSI 제련소에 대한 투자로 약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연 3만6000톤을 추가 확보, 총 6만5000톤의 니켈 수급권을 갖게 됐다. 이는 전기차 약 15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이다.
-
'요즘은 이렇게' KT, 새 광고 모델로 배우 김우빈 발탁
배우 김우빈이 KT의 새 얼굴이 됐다. KT는 12일 신규 상품 광고 캠페인 '요즘은 이렇게'를 공개하고 대표 모델로 배우 김우빈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시대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의 일상과 수요에 맞춰 고객에게 꼭 맞는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KT는 아울러 배우 김우빈을 대표 모델로 선정한 것에 대해 "김우빈이 대중에게 보여온 따뜻하고 진솔한 이미지가 KT가 추구하는 '고객 중심'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첫 광고인 '지니 TV 모든 G'편은 실시간 방송, 드라마·예능 다시 보기, 최신 영화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의 특징을 담았다.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배우 김우빈의 일상을 통해 하나의 요금제로 폭넓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지니 TV의 가치를 전달한다. KT는 지니 TV 모든 G를 시작으로 '요즘은 이렇게'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걸 상무는 "디지털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고객의 '요즘' 일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