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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조상호 확정…이춘희 탈락
1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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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은 AI산업 발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시너지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등을 거쳐 벤처캐피탈(VC)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투자 전문가다. 글로벌 리서치를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부상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주목하는 분야는 AI(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등이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씨너지, 디토닉, 에버온, 빈센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AI 관련 기술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술, 산업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버티컬 AI, 그리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함께 고도화해야 하는 보안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자컴퓨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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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트라드비젼, 인도 상용차에 ADAS 솔루션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용 AI(인공지능) 인식 솔루션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OEM) 한 곳과 협력해 인도 수출 차량 전반에 자사 솔루션 'SVNe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는 도로에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돼 교통이 복잡하고, 차량 내 AI를 지원할 하드웨어 스펙도 높지 않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수요 대비 도입이 더뎠다. 특히 상용차 부분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도입 비용에 대한 장벽도 높았다. 스트라드비젼은 SVNet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하며, 상용차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자동 긴급 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핵심 ADAS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과 구성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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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근 시대 회장 "국방부·국정원 방산분야 합작 창투사 설립하자"
홍선근 동행미디어 시대 회장이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의 방산 분야 합작 창업투자회사(창투사) 설립을 제안했다. 홍 회장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시대 주최로 열린 '시대포럼: 새로운 전쟁의 시대, K방산의 현재와 미래' 환영사에서 "부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다양한 노력과 변화가 필요하지만 우선 국방부와 국정원이 창투사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홍 회장이 제안한 창투사는 미국 CIA(중앙정보국)가 1999년 설립한 인큐텔을 모델로 한다. 당시 조지 테닛 CIA 국장은 정부의 느리고 복잡한 조달 시스템으로는 IT(정보기술) 발전과 민간의 혁신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고 판단해 국가 주도의 방산 전문 벤처캐피털(VC) 설립을 제안했다. 그 결과로 설립된 인큐텔은 안보 기술 확보를 위해 우주·AI·사이버 등 최첨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대표 사례가 팔란티어다. 미국 전쟁부 등은 스타트업도 실제 전장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 홍 회장은 "기존의 시각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국방부와 국정원이 창투사를 설립하면 그곳에 첨단산업의 투자 인재들이 모일 수 있고 민간에서도 그 의미를 크게 받아들여 이 분야에 뛰어난 인재들이 뛰어들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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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들고 와도 못 사" '짝퉁 SSD'까지 등장…삼성, 수익 더 탄탄해진다
'짝퉁 삼성전자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가 유통될 정도로 최근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 상승세가 가파르다. AI(인공지능) 확산으로 고성능 저장장치 수요가 급증하면서 낸드의 실적 기여도도 커지고 있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개선 흐름과 맞물리며 D램 중심이던 삼성 반도체의 수익 구조가 낸드와 파운드리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높아지는 가격 상승 전망. 낸드 효자 됐다━1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최근 유럽에서 삼성전자의 소비자용 SSD인 '삼성 990 프로'를 모방한 위조품이 발견됐다.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됐으며 외형과 포장은 정품과 유사했지만 기판 색상이 다르고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에서도 정품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삼성전자 SSD의 위조품은 최근 일본에서도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전에도 위조 제품이 시중에 유통된 사례는 있다"며 "최근 가격이 급등하면서 위조 제품이 다시 적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6개월 전 소매시장에서 20만원대였던 '삼성 990 프로' 2TB(테라바이트) 제품은 최근 가격이 60만대까지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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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테라팹', 반도체 장비업체 접촉…삼성전자에도 지원 요청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인 테라팹 팀이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접촉하며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테라팹 팀이 최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도쿄 일렉트론, 램 리서치 등 여러 반도체 장비업체들과 접촉해 포토마스크, 기판, 식각기, 증착기, 세정 장비, 테스터 등에 대한 견적과 납기를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테라팹 팀은 반도체 생산 파트너인 삼성전자에도 지원을 요청했으나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테일러에 건설 중인 테슬라 파운드리 공장에서 생산 능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테라팹 팀은 생산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거의 제공하지 않은 채 신속한 견적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공급업체가 우선 공급할 경우 제시된 견적보다 웃돈을 지불할 수 있단 입장이다. 머스크는 '빛의 속도'로 진행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어떤 기술을 사용할지, 어디에서 생산할지 등은 확정되지 않기 때문에 발주는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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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6월 착공
경남도가 오는 6월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원에서 '도시숲 가족 힐링충전소' 구축 공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양호 일대를 서부경남 대표 힐링·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190억원을 들여 1356㎡ 규모의 도시숲 힐링충전소 3개소와 3만㎡ 규모의 '음악이 머무는 숲'을 2027년까지 조성한다. 조성지 인근에 진양호 공원과 남강댐 물문화관 등 기존 관광자원이 있는 데다 음악을 테마로 한 복합힐링 문화공간인 도시숲 힐링충전소가 설치되면 힐링과 관광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양호를 중심으로 자연·문화·관광이 결합된 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고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로 서부경남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등 5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2033년까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모두 1조1080억원을 투입해 36건의 시설사업과 23건의 진흥사업을 3단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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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기술지주' 실태 조사하고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육성
정부가 경쟁력 있는 기술의 창업?사업화 전주기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전문회사를 육성한다. 아울러 기존 기술지주회사 실태 조사에 착수, 부실 운영이 드러날 경우 자진 폐쇄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기술지주회사를 내실화하고 기술의 상업화를 적극 도울 예정이다. 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에 대해 합의했다.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은 올해 35조5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정부 R&D 투자액이 국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립됐다. 정부는 공공 연구성과를 전문적으로 사업화하는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먼저 기존 기술지주회사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실태 조사에 착수한다. 설립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기술지주회사를 찾아 자진 폐쇄를 유도할 예정이다. 기술지주회사의 설립 요건은 △산단이 기술지주회사의 주식을 50% 이상 의무적으로 보유할 것 △상시 전담 인력을 보유할 것 △전용공간을 보유할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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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창업·제품화까지 빠르게"…정부, R&D 고속도로 마련
정부가 R&D(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상업화를 위해 부처 장벽, 제도 장벽을 없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R&D 성과확산 고속도로를 구축, 성과를 부스트-업(BOOST-UP) 하는 것이 목표다. 성과가 상용화되기까지 단계를 △기술 스케일업 △기업 스케일업 △시장 진출 등 3단계로 나눠 각 부처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먼저 공공기술 기반 AI·딥테크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은 민간투자, 정책금융 확대 등으로 지원한다. 과기정통부에서는 과학기술혁신펀드(올해 자펀드 7632억원 결성)와 AI혁신펀드(올해 자펀드 3000억원 조성)를 확대하고, 금융위원회는기술기업에 대출, 보증을 우대 지원하는 '혁신프리미어 1000'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 우수 R&D 성과 사업화를 위해 한국조달연구원이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고, 조달청이 추가 기술을 보완해 혁신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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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남부지방·제주 비…서울 낮 20도, 고온 현상 주춤
금요일인 내일(17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며 이상고온이 한풀 꺾이겠다. 16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7∼14도, 낮 최고기온을 16∼20도로 예보했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대전 11도 △대구 8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9도로 예보됐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비가 오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상대적으로 강수 영향이 적겠다. 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 안팎, 대구·경북 남부 5~20㎜, 부산·울산·경남 중동부 10~40㎜, 광주·전남과 경남 서부 20∼60㎜, 제주 30∼80㎜(많은 곳 산지·중산간 100㎜ 이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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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 북극시대 최대 수혜지 될 것"[터치다운the300]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 울산이 최대 수혜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6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북극항로 시대가 열리면 러시아로부터 원유·LNG(액화천연가스) 등의 수입량이 늘어날 것이다. 대규모 비축 설비를 갖춘 울산은 혜택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기존 중동 수입분에 더해 러시아 등으로부터 원유·LNG 등을 울산으로 들여오게 되는 것"이라며 "지진 위험이 큰 일본에 비해 경쟁 우위를 지닌 울산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되팔 수 있는 비축 경쟁력을 통해 에너지 공급의 동북아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울산에 국내 최대 단지를 이루고 있는 석유화학산업과 관련해서는 "(사우디 자본의) 샤힌프로젝트가 가동되면 업계 전반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며 "산업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을 중앙정부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니 (중복·과잉 설비 투자 기업들이) 업종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 있어 연착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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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한국 AI, 국가 지원으로 고속 성장…미토스 경계령도"
"AI 고속도로 구축과 독자 AI 모델 확보, AX(AI 전환) 확산 등 국가 차원의 전폭적 지원과 노력으로 한국 AI가 금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AI 현황을 이같이 평가했다. 배 부총리는 최근 미국 스탠포드대 인간 중심 AI연구소(HAI)가 발간한 '2026 AI 인덱스'에서 우리나라가 △주목할만한 AI 모델 수 3위 △인구 대비 AI 특허 수 연속 1위 △AI 도입률 상승 폭 1위 등 높은 평가를 받은 사실도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AI 돌봄 기술 전주기 지원 전략(안) △중기부 공공 AX 전환계획(안)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안)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안) △정보보호산업 육성방안(안) △한국-베트남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안) 등이 논의됐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