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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장관 "신규 원전·SMR 공론화 통해 추진"…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신규 원전과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 여부를 전문가 의견과 국민 공론화 거쳐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등 향후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건설 외에도 추가 신규 원전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호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고 전국에 8. 4GW(기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 장관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선 대규모 전력와 용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현재 용인과 호남의 반도체 시설, AI데이터센터에 확정적으로 늘어날 전기수요가 30GW"라며 "잠재 수요를 합하면 40GW가 넘고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과 건물의 전기화까지 더하면 2040년까지 50GW이상의 전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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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38.07포인트(4.55%) 내린 799.36 마감
13일 코스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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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 마감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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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7000선 밑돌며 마감… 48거래일만
13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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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아기 어쩌고?..."육휴 쓴 남편, 시모와 유럽여행 통보"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두고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가겠다고 통보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11일 "5개월 아기를 두고 시어머니와 유럽 여행을 간다는 남편을 이해할 수 있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생후 5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중"이라며 "남편이 육아휴직을 사용했는데 갑자기 시어머니와 둘이서 일주일 동안 유럽 여행을 가겠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A씨는 "시어머니께서 일본 등 가까운 해외만 가보셨다고 유럽 여행을 꼭 가고 싶다고 말했다더라"며 "근데 남편이 시아버지와 남동생도 있는데 굳이 자기가 어머니 모시고 가겠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가장 손이 많이 간다는 생후 5개월인데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일주일이나 해외로 나가는 게 맞는 것이냐"며 "내가 효도를 막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쉽게 반대하진 못하겠고, 선뜻 보내준다고 말하긴 싫어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고 했다. 대다수 누리꾼은 A씨 의견에 공감하며 남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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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희귀질환자 특수식 지원' 등 우수성과 직원에 '특별 포상'
질병관리청이 우수한 업무 성과를 낸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3일 '특별성과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1차 국민투표로 사전심사 후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자체 심사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총 7명을 포상금 대상자로 선정했다. 주요 성과 사례로는 △희귀질환자의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김지영 과장·조우미 서기관·배병식 사무관·김지민 주무관)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치료제 사용 범위 확대(김도형·강민주 주무관) △선박 검역 분류 디지털 시스템 개발(정소영 주무관) 등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희귀질환자 특수식 지원 사례는 희귀질환 환자·가족의 특수식 구매 과정에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당원병 환자의 특수옥수수전분 지원'과 '선천성 대사이상 환자의 저단백 즉석밥 구매지원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에 대해 환자 단체·민간 기업과 소통, 신속한 해결방안을 마련했단 평가다. 질병청은 이를 통해 환자들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인 특수식의 안정적 공급과 함께 연간 환자 1인당 약 65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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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오가노이드 수혜 기대…"100조 시장 적극 공략"
바이오솔루션이 오가노이드(인공장기) 산업 성장에 따라 자체 개발한 인체조직모델을 앞세워 비임상시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글로벌 표준 체계로 인정받은 인체조직모델의 상업화에 집중하겠단 전략이다. 바이오솔루션은 각막(MCTT HCE, 엠씨티티)과 피부(KeraSkin, 케라스킨)에 이어 호흡기(SoluAirway, 솔루에어웨이)로 인체조직모델을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이오솔루션의 솔루에어웨이는 인간 기도 구조를 모사한 3차원(3D) 기관지점막 모델이다. 급성 흡입 독성과 대기오염물질, 약물전달·대사, 호흡기 질환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개발을 완료하고 급성 흡입 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의 표준화 절차에 돌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함께 연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시험가이드라인(TG) 등재를 목표로 검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바이오솔루션은 솔루에어웨이를 활용해 흡입 독성 시험을 실시하면 며칠 만에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비임상 평가 효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동물을 활용하는 흡입 독성 시험은 설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수주에서 수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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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최고 'AI 안전 도시' 입증…"스마트 관제 통했다"
경기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방범 CCTV 분야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제치고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이천시, 동두천시와 함께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7~8일 화성시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현장 발표 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우승했다. '인공지능(AI)·복합 인지 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가 가장 돋보이는 기술로 손꼽혔다. 과거 실종 사안이 발생하면 관제요원들이 수많은 CCTV 녹화 영상을 일일이 육안으로 돌려봐야 해 초기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양시가 도입한 이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이나 당일 의상 특징(상·하의 색상, 배낭 유무 등)을 시스템에 입력하는 순간 추적이 시작된다. AI가 관내에 촘촘히 깔린 수천대의 CCTV를 동시 분석해 단시간에 실종자 위치를 찾아낸다. 특히 실종자가 어디로 향할지 이동 경로를 과학적으로 예측·추적하는 '첨단 복합 인지 기술'과 이를 일사불란하게 컨트롤하는 안양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관제 운영 체계가 심사위원들로부터 "공공 안전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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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론조사 무상제공' 명태균, 1심 징역 1년6개월… 법정구속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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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압 두겹 이불에 습도 덮쳤다…체감온도 36도 '사우나 폭염'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6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28~36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춘천·강릉·청주·대전 35도, 대구 37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폭염은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한반도를 동시에 덮은 데다,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나타났다. 여기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땀이 쉽게 증발하지 않아 실제 기온보다 1~2도 더 덥게 느껴졌다. 기상 전문가들은 습도가 10% 높아질 경우 체감온도가 약 1도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무더위는 14일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고,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다만 14일 새벽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전에는 수도권과 충남,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30~80㎜로,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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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 윤석열, 1심 징역 2년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 윤석열 전 대통령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 선고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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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아동권리보장원, 온라인 캠페인 '아동참여주간' 운영
국가아동권리보장은 연중 추진하는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첫 '아동참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만 1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동과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참여권에 대한 생각,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 '365일 아동의 날' 캠페인에 대한 의견 등을 조사한다. 설문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공식 홈페이지와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5일부터는 SNS 댄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숫자 '365'를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로 구성된 이번 챌린지는 365일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캠페인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유임 원장은 "이번 아동참여주간이 365일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