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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품성 높인 '2027 넥쏘' 출시…보조금 수령 시 3697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 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 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뒷좌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격은 세제 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프레스티지 83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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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없이 1회 주사로 연골 재생" 바이오솔루션, 스페로큐어 국내 임상 승인
바이오솔루션은 지난 13일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주사제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스페로큐어'의 국내 임상시험 제1/2a상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IND)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식약처의 이번 승인은 바이오솔루션이 지난 11월 10일 IND를 제출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임상 1/2a상은 K&L 등급 2 또는 3에 해당하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 용량 증량, 공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상 1상에서는 최대 18명의 대상자를 모집해 용량군별 제한적독성반응(DLT) 발생 여부를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MTD)을 결정하며, 이상사례와 이학적 검사 및 면역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이어 진행되는 임상 2a상에서는 투여 후 24주 시점의 100㎜ 시각아날로그척도(VAS) 통증 점수 변화량과 WOMAC 기능 점수(서부 온타리오 맥마스터대학교 골관절염 지수) 변화량을 두 가지 1차 유효성 평가변수로 설정해 유효성을 평가한다. 임상 2a상은 1상에서 결정된 MTD에 따라 시험약 2개 용량군과 위약군을 포함해 총 68명 규모로 진행되며, 저용량이 MTD로 결정될 경우 대상자 수는 총 41명 규모로 조정된다 스페로큐어는 동종 소아 늑연골 유래 연골세포를 3차원 스페로이드 형태로 조직화한 관절강 주사용 세포치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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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해 하반기 실적 예상 상회 전망-교보증권
교보증권이 LG전자에 대해 올해 하반기에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호실적을 보일 것이라고 14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35만원을 유지했다. 14일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분기 컨센서스를 50% 상회한 호실적을 시작으로 3~4분기에도 예상보다 강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며 유럽 폭염으로 인한 에어컨 판매 호조, 상반기 확보한 칠러(냉각시스템) 수주의 매출전환 전망 등을 근거로 들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지수 변동성에도 국내 IT(정보기술) 대형주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으며 하반기 로봇 사업 확대에 따른 사업이 확인될 시 다음해 실적이 성장하고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엔비디아와 피지컬 AI·AI인프라(AIDC)·모빌리티 전 영역에 걸친 협력 확대가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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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욕심' 아파트 옥상서 낙하산 점프...20대 중국인 최후
중국 20대 남성 인플루언서가 조회수를 위해 30층 아파트에서 '낙하산 점프'를 시도했다가 구금됐다. 그의 모든 SNS(소셜미디어) 계정도 영구정지 조처됐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3일(현지시간) 공공질서 교란 및 공공안전 위협 등 혐의로 중국 쓰촨성에서 구금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보도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밤 11시쯤 쓰촨성 청두시 한 30층 아파트 옥상에서 낙하산을 이용해 지상으로 뛰어내렸다. 그는 이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공유했다. 관련 영상을 보면 도심에서 낙하산을 펼친 A씨는 아파트와 나무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행하는 모습이었다. 중국 공안은 A씨 행동이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질서를 훼손한 것으로 봤다. 중국에선 허가 없이 건물이나 교량 등에서 낙하산 점프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15일 행정구류 처분받을 수 있다. A씨는 공안에 체포돼 구금된 상태로 전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주요 SNS 플랫폼에서 A씨 계정이 모두 영구정지 조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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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소프트, 'AI 레드파인' 고도화…"임상 데이터 관리 전주기 지원"
디티앤씨알오 계열사 세이프소프트가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AI(인공지능) 플랫폼 'AI 레드파인'(AI RedPine)의 적용 범위를 임상 진행 이후(Post-CDMS) 단계로 확장한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이프소프트는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체 개발 임상 데이터 관리 시스템(CDMS)인 '레드파인 CDMS'와 AI 기반 임상시험 지원 플랫폼 'AI 레드파인 CPIP'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세이프소프트는 지난 4월 AI 레드파인 CPIP를 출시하며 임상 진행 이후 영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AI 레드파인 CPIP는 임상 준비(Pre-CDMS)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랫폼으로, 프로토콜 분석부터 CRF(증례기록서) 설계, eCRF(전자 증례기록서) 빌드까지 지원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규 버전은 임상시험 진행 중과 종료 후에 집중되는 △데이터 검증(Data Validation) △수동 검토(Manual Review) △의학 코딩(Medical Coding) △중대이상반응 대조(SAE Reconciliation) 등 데이터 정제 업무 4개 영역을 AI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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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우 "30만원에 산 카드, 1000만원 됐다"…스포츠 카드 뭐길래
배우 송진우가 수익률 3200%를 자랑하는 30년간 모아온 스포츠 카드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측은 '송진우, 고등학생 때부터 모아온 카드로 30배 이상 수익 낸 대박 투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서 송진우는 "초등학교 때부터 취미가 있다"며 30년 동안 수집한 농구 스포츠 카드들을 꺼냈다. 그는 "스포츠 카드를 사진 있는 종이 쪼가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떤 카드는 한 장의 가치가 수십억, 수백억원"이라며 "그런 값어치를 하는 카드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현재 몇만장 수준의 카드를 소유하고 있다는 송진우는 고등학교 시절 지인에게 30만원을 주고 구매한 '보물 카드'가 현재 1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송진우는 아내와 함께 카드 시세를 확인하기 위해 수집품 전문업체를 찾았다. 감정 결과 송진우가 고등학교 때 구입했던 카드는 실제로 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이를 들은 아내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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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전망 또 하향..."이미 주가 급락, 저점 매수 기회"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을 기존 예상치보다 하향 조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예상보다 많이 오르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관측에서다. 다만, 내년까지 증익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아 저점 매수의 기회는 여전히 열려있다는 의견이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14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20만원을 유지한다"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2분기 실적 기대와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에 따른 수급적 기대가 되돌려지는 과정에서 다소 격하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지난 13일 주가 급락이 이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고 판단했다. 미래에셋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70조7000억원에서 12% 하향 조정한 62조3000억원으로 제시했다. D램과 낸드의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 전망치도 각각 8%p(포인트), 5%p 하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매출액의 50% 전후를 장기공급계약으로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안정성을 더하는 동시에 조달 불확실성을 두려워하는 투기적 수요로의 노출은 축소되는 측면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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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뒤집히나…봉황대기 대진 포함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으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받은 배재고 야구부가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표에 포함됐다. 대한체육회 재심과 법원의 판단 결과에 따라 실제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지난 13일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대진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협회 등록팀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4개 팀이 출전하며 배재고도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대진표상 배재고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인천고와 1회전을 치른다. 다만 현재로서는 출전 여부가 미지수다. 배재고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청구한 재심에서 징계가 감경되거나 법원이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야만 참가할 수 있어서다. 징계가 유지되면 배재고는 출전하지 못하고 인천고가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하게 된다.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일부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 응원 구호를 외쳐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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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UPS 배터리,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 세계 최초 통과
삼성SDI는 자사의 UPS(무정전전원장치)용 배터리가 글로벌 인증기관의 화재 차단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 기술을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UPS는 갑작스러운 정전이나 전압 불안정 등 전력공급 이상이 발생했을 때 배터리에 저장된 비상전력을 즉시 공급하는 장치다. AI 데이터센터 등의 안정적인 가동을 보장하는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삼성SDI는 최근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 솔루션즈(UL Solutions)'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에서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는 UPS 배터리 랙 내 모듈을 강제로 전소시킨 뒤에 인접한 랙이나 시스템으로 화재가 확산되는지를 검증하는 시험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불을 붙인 UPS용 배터리 모듈은 전소됐으나 주변 랙으로 화재 전파나 가스 배출, 폭발, 파열 등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모든 성능·안전 기준 항목을 충족했다. UL 솔루션즈의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를 공식적으로 충족한 건 삼성SDI가 처음이다. UL 솔루션즈 UPS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폭발이나 열 전파 위험성 등을 확인·검증하기 위해 올해 초 이 테스트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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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개최..글로벌 협력 강화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는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워크숍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우주태양광 기술 세미나와 차세대 태양광 기술 참관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우주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정책, 연구, 제조, 사업화 등 핵심 이슈들을 논의하고 우주에너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이번 워크숍을 단순한 기술 소개의 장을 넘어 미래 우주태양광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활용한다. 특히 한화큐셀 진천공장에 구축된 페로브스카이트-실리콘 탠덤(탠덤) 파일럿 라인을 참가자들에게 공개하고, 한화큐셀의 태양광 기술 리더십을 우주로 확장할 가능성과 방안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워크숍 참가진은 세계 각지의 우주태양광 및 미래 에너지 솔루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다니엘 머펠드 한화큐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워크숍 전반을 주재하고 미국, 유럽, 한국의 우주태양광 연구자, 엔지니어, 기업 관계자 등 약 40명의 전문가들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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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찾아가는 '건강검진'…AI로 심장질환까지 진단한다
CJ대한통운이 업계 최초로 심전도 인공지능(AI) 기반 심장질환 조기 진단프로그램을 택배 기사 대상 현장 순회 건강검진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순회 건강검진의 질과 수준을 강화하고 보다 정밀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 순회 건강검진은 인증된 전문기관이 전국에 있는 약 300여개 택배 서브터미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8월 말까지 이어진다. 검진 항목에는 뇌심혈관계 질환 검사, 혈액 검사, 고혈압, 간암 검사 등 총 60여개 기본 항목과 관절염을 진단할 수 있는 류마티스 검사, 감기와 폐렴을 파악할 수 있는 감염증(CRP) 검사가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심전도 AI 검사를 추가했다. AI 검사는 기존 심전도 검사 대비 심장질환 중 주요 4종(부정맥, 심부전, 급성심근경색, 판막질환)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AI 판독 결과 정상으로 분류된 1361명 중 35명의 고위험군을 포착하는 등 도입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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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통행료' 받겠단 트럼프..."이란 공격 중, 호르무즈 장악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을 강화하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전체를 장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은 계속 열어뒀다. 로이터통신과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늘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하고 있다"며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그들의 공격 능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엔 호르무즈 해협 전체를 우리가 통제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란과 협상을 통한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냐는 질문엔 "그런 적이 없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어진 대이란 공습을 "소규모 충돌"으로 규정하면서 장기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이라는 해석을 일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베트남전에서 19년을 보냈다"며 "이번에는 이제 4개월이 지났을 뿐이며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이란과 합의가 가능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엔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단기간 내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