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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송중기♥' 케이티 미모에 '깜짝'…"친절하고 아름다워"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배우 송중기와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8일 열린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예술의전당 가온솔로이스츠 정말 아름다운 공연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송중기·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와 가온솔로이스츠 단원들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송중기 부부는 공연 1부의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이번 참석은 이들 부부의 첫 공식 동반 일정이란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님"이라며 송중기의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소현은 화려한 색감의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케이티를 만나 깜짝 놀란 듯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다. 송중기는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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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현빈, 골프장 비밀 연애…보안 지켜준 '골프 스승'
프로골퍼 임진한이 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를 제자로 두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 작가와 50년 차 골퍼 임진한이 제주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진한은 연예인 제자도 많다며 "손예진, 현빈, 김희애" 등을 가르쳤다고 밝혔다. 임진한은 "방송에서 처음 이야기한다"며 손예진을 가르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손예진이 (저 만나기 전) 골프를 3년 쳤는데 필드에서 한 번도 공이 뜬 적이 없었다더라. 다 굴러갔다더라. 소속사 대표에게 '이제 골프 안 하겠다'고 했다. 소속사 대표가 '골프에서 3년은 굉장히 큰 거다'라고 하자 손예진이 '그러면 임진한 선생님 소개해달라'라고 했다더라"라고 전했다. 허영만은 "땅볼 치는 분이 임진한은 어떻게 안 거냐?"고 묻자 임진한은 "방송을 봤는지"라며 "(소속사 대표가) '시간 되면 손예진을 만나줄 수 있냐?'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손예진은 임진한 프로의 일정에 맞춰 골프를 배우기 위해 시간을 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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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서 생라면 먹방?…'케데헌' 감독 "드레스에 젓가락 숨겨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매기 강 감독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도중 생라면을 먹은 비화를 전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을 차지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매기 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기 강이 지난달 15일(한국시간)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공동감독인 아펠한스 감독과 함께 생라면을 나눠 먹었다고 밝혔다. 당시 매기 강은 생라면을 먹는 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며 "완벽한 오스카 간식"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매기 강은 생라면 먹방 사진에 대해 "합성 아니다. (아펠한스 감독과) 하나 나눠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스카 시상식에는 테이블도 없고 음식을 안 준다. (시상식이) 엄청 길지 않나. 시상식을 4시간 정도 하는데, 스낵이 팝콘, 물 한 병, 사탕만 주더라. 배고프잖나. 생라면을 가서 먹을까 하고 젓가락도 드레스 안에 숨겨갔다"고 고백했다. 당시 매기 강이 입었던 드레스 안에서 길쭉한 나무젓가락을 꺼내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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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줄…뉴욕 한복판서 말 탄 경찰, 소매치기 체포 순간[영상]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기마경찰이 지갑 절도 후 도망치던 소매치기를 추격해 체포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NBC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쯤 뉴욕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72번가와 콜럼버스 애비뉴 인근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한 여성이 한 할머니가 무릎 위에 둔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말 '켈리'를 타고 즉시 추격에 나섰다. 당시 경찰 보디캠 영상에 따르면 기마경찰은 복잡한 인도와 차도를 오가며 범인을 뒤쫓는다. 경찰은 도주하는 범인을 향해 "멈춰! 도망치지 마"라고 여러 차례 소리쳤지만, 절도범은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공사장 비계 아래와 주차된 차량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도주를 시도했다. 한 시민이 범인의 도주로를 막아서 범인이 잠시 주춤하는 사이 뒤따라온 기마 경관이 현장에서 절도범을 체포하면서 추격전은 끝났다. 절도범은 2001년 택시 기사 살인 사건과 관련해 2급 살인 혐의로 복역한 전력이 있는 펠리시아 필드(44)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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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폭행' 유도 왕기춘, 만기 출소 임박…"피해자 보호는 되나"
미성년자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은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이 곧 만기 출소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 은메달리스트인 왕기춘은 한때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로 주목받았으나, 이후 각종 사건·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왕기춘은 2009년 10월 나이트클럽에서 20대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았고, 2012년 3월엔 혈중알코올농도 0. 096%(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접촉 사고를 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또 2014년엔 육군훈련소에서 휴대 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돼 7박 8일 영창 처분을 받은 뒤 퇴영(비정상적인 퇴소) 조처됐다. 2016년 은퇴 이후 대구에서 체육관을 운영한 왕기춘은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2020년 5월 구속돼 이후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수강, 8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도 명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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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창업 도전 '모두의 창업' 25일만에 1만명 돌파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이 개시 25일 만에 1만명 넘는 신청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달 26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열린 이후 일평균 400명의 아이디어 도전이 이어지며 개시 25일 차인 19일 오후 6시 기준 신청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약 6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소재 보육 기관에도 약 43%의 신청이 집중됐다.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약 60만명에 달한다. 아직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있는 도전자들도 1만명을 넘었다. 중기부에 따르면 1만번째 도전자는 "대학생 때 창업 동아리도 참여GOtDMSK 그 후 접었던 창업의 꿈을 다시 한번 펼쳐보고자 모두의 창업에 신청했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한국인들이 해외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이 막연한 꿈을 꾸는 국민 모두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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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중앙선 열차서 소화기 난사한 20대…"작동되나 보려고"
경의중앙선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2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0분쯤 경의중앙선 열차 안에서 20대 여성 A씨가 객실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좌석과 출입문, 기관사실 문 등에 분사했다. 이 사건은 한 탑승객이 해당 장면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열차 내에는 화재 등 특이 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심야 시간대 운행으로 승객이 거의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고, 열차 지연도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해당 객실에는 상당량의 소화기 분사액이 퍼진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측은 A씨를 한국항공대역에서 하차시켜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고 분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정신적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고 가족과 협의해 입원 조치를 취하는 한편,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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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원화 변동성, 바람직하지 않아"…베선트, 환율 지원사격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과 미국 워싱턴 D. C. 재무부에서 만나 대미투자, 외환시장, 핵심광물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여야합의로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제정되는 등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를 이행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재경부는 베선트 장관이 특별법 제정 등 정부 노력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또 양국 재무장관은 원화의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외환시장 동향에 관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국 재무장관은 최근 중동전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광물 등 공급망 안정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구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초과 세수를 바탕으로 26조2000억원 규모 추경을 편성하는 등 적극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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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연구관들 '성추행·스토킹' 의혹에도 승진…징계 절차 착수
헌법재판소 부장연구관 2명이 동료 여성 헌법연구관을 상대로 한 성비위 의혹이 제기됐다. 그 중 한 명에 대해선 징계 절차가 착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 A 부장연구관은 약 3년 전 내부 워크숍에서 술에 취해 여성 헌법 연구관들을 성추행했단 의혹을 받는다. 헌재는 당시 일부 피해자들의 고충 상담을 접수했으나 문제 삼고 싶지 않단 피해자들의 의사에 따라 정식 조사 절차 개시 없이 사안을 종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매뉴얼에 따르면 피해자의 명시적 요청이 있을 경우 후속 절차는 진행되지 않는다. 또 다른 성 비위 의혹도 있었다. B 부장연구관은 한 여성 연구관에게 몇 달씩 연락을 시도하고 만나달라고 요구하는 등 스토킹한 의혹을 받는다. 헌재는 최근 B 부장연구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헌재는 징계 의결을 거쳐 다음 주 중 당사자에게 결과를 통보한 뒤 후속 절차를 취할 예정이다. 징계가 확정되면 헌재가 1988년 창설된 이후 처음으로 성 비위 문제로 징계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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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4월인데 29도 치솟더니…월요일 전국 곳곳 '봄비'
월요일인 20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에는 낮까지,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북, 전남권북부, 경상권내륙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 전날부터 2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미만 △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5㎜ 미만 △광주·전남북부·전북 5㎜ 미만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경남내륙 5㎜ 미만 △제주도 10~60㎜(많은 곳 산지 80㎜ 이상)다.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의 건조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아침까지 평년(최저 5~11도, 최고 17~22도)보다 높다가 낮부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대전 14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5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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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더 밀린다…5년 뒤 GDP 1만 달러 뒤처져" 경고
한국과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 격차가 향후 5년간 더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은 지난해 처음으로 한국 GDP를 넘어선 데 이어 5년 뒤에는 그 격차가 1만 달러 이상 벌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9일 금융권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는 지난해 대비 3. 3% 증가한 3만7412달러를, 대만은 4만2103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양국의 격차는 대만이 지난해 22년만에 한국을 역전한 데 이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691달러 수준으로 벌어진 양국의 격차는 2031년에는 1만82달러까지 벌어지며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IMF는 한국의 1인당 GDP를 2027년 3만9012달러에서 2028년 4만695달러, 2029년 4만2453달러, 2030년 4만4177달러, 2031년 4만6019달러로 예상했다. 대만의 경우 2027년 4만4892달러에서 2028년 4만7576달러, 2029년 5만370달러, 2030년 5만3250달러, 2031년 5만610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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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고 살았다" 타이타닉 구명조끼 114년만에 첫 경매…낙찰가는?
1912년 침몰한 타이타닉호 생존자가 실제 착용했던 구명조끼가 67만 파운드(한화 약 13억원)에 낙찰됐다.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에 따르면 이날 영국 윌트셔주 데비지스의 '헨리 알드리지 앤 선'(Henry Aldridge & Son) 경매에 나온 구명 조끼는 개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이는 타이타닉호 침몰 114년 만에 경매에 나온 유일한 구명조끼로, 당시 참사에서 살아남은 약 700명 중 1명인 1등석 승객 로라 메이블 프랑카텔리가 착용했던 것이다. 구명 조끼에는 주머니 12개가 달려있으며, 어깨 받침대와 측면 스트랩에는 프랑카텔리와 다른 생존자들의 서명이 담겨 있다. 구명조끼는 당초 예상된 가격 25만~35만 파운드(약 5억~7억원)보다 두 배 정도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아울러 이날 경매에서는 타이타닉 구명보트의 좌석 쿠션 하나가 39만 파운드(약 7억7000만원)에 낙찰됐다. 미국의 타이타닉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쿠션은 영국 런던의 차 수입업자 리처드 윌리엄 스미스의 친구가 구입한 것으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동료 차 수입업자인 TG 매튜스를 만나러 가던 스미스는 타이타닉호에 탑승했다가 사망했으나, 그의 시신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