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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몰트 맥주 '켈리', 4년만에 리뉴얼..."라거 맥주보다 더 부드러운 맛"
하이트진로가 올몰트(ALL MALT) 맥주 브랜드 '켈리(Kelly)'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 리뉴얼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해 만든 올몰트 맥주 켈리가 일반 라거 맥주 대비 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인 점을 부각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 포지션을 확고히 하겠단 전략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켈리 아이덴티티 강화의 일환으로 전반적인 디자인을 심플화하고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내세웠다. 또 프리미엄 이미지에 맞춰 고급스러운 색감을 적용하고 브랜드 로고인 'Kelly'에 세련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올몰트 맥주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라인을 새 옷으로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올몰트 맥주의 기준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 관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켈리는 2023년 출시 이후 한달여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는 등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 기간 100만 상자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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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내일부터 업무보고 주재…국민참여단 200명 선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취임 후 두 번째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는 14일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 슬로건은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업무보고 대상 기관은 국무조정실, 19부 6처 18청 7위원회를 포함해 140개 공공기관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연말에도 각 부처 등으로부터 생중계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청와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재정경제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로부터 약 100분간 업무보고를 받은다. 또 16일 오전 10시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오후 2시에는 △국토교통부(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새만금개발청)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산림청) △해양수산부(해양경찰청)가, 오후 4시 20분에는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가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청와대 측은 "그 외 부처의 업무보고는 8월 초에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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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반값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 선보인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국내산 민물장어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GS더프레시가 한국어촌어항공단, 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Co:어촌 프로젝트는 기업의 상품 개발·유통 역량과 국내 어가의 우수한 수산물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국내산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상품 개발과 전국 59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판로 확대 역할을 맡았다. GS더프레시는 최근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민물장어 양식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장어를 소비 촉진 품목으로 선정하고 메뉴 개발에 돌입했다. 여름철 보양식 수요와 소비자의 메뉴 선호도 등을 고려해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을 최종 출시 상품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내산 통한마리장어덮밥'은 특제 양념을 입힌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것이 특징이다. GS페이 등 제휴 결제수단으로 결제하면 7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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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가닥...청년 최고위원은 부결
14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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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종합특검, '내란 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 등 구속영장 청구
=14일 종합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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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한강 잇는 '고양 블루웨이' 시동…창릉천 국가하천 승격 추진
경기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에서 창릉천-행주산성-한강을 잇는 수변 문화관광 프로젝트 '고양 블루웨이'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창릉천을 중심으로 자연,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축을 구축하고 국가하천 승격과 국가정원 지정까지 추진한다. 시는 창릉천 18. 42㎞ 전 구간을 하나의 수변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고양 블루웨이' 조성 계획을 마련했다. 북한산 사기막골에서 발원해 도심과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창릉천을 중심으로 시민 여가와 관광 기능을 결합한 복합 수변공간을 조성한다. 사업은 상·중·하류 권역별 특성을 반영해 추진된다. 상류는 북한산 숲길과 연계한 친환경 힐링 공간으로, 중류는 수변광장과 전망데크, 문화마당 등을 갖춘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 하류는 행주산성과 한강을 연결하는 역사·생태 공간으로 꾸며 보행교와 친수정원 등을 확충할 예정이다. 한강변 6. 4㎞ 구간도 새롭게 단장한다. 고양한강공원, 행주산성한강공원, 고양대덕생태공원을 역사·생태·문화가 공존하는 테마형 친수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체육시설과 전망대, 시민광장 등을 확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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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위한 확정기록 열람·복사, 9월부터 수수료 면제
억울한 유죄판결을 바로잡기 위해 재심을 청구하는 국민은 오는 9월부터 재판이 확정된 형사사건 기록을 무료로 열람하거나 복사할 수 있게 된다. 제주4·3사건과 5·18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사건의 재심 청구권자도 수수료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법무부는 재심 청구를 목적으로 재판이 확정된 사건기록을 열람·등사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하는 내용의 '사건기록 열람·등사의 방법 및 수수료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는 재심을 준비하기 위해 확정된 재판기록을 확인하더라도 신청 1건당 500원, 문서 1장당 5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기록 분량이 많으면 재심 청구권자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그만큼 늘어난다. 재심은 확정판결에 중대한 오류가 있거나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을 때 법원에 다시 재판해 달라고 요구하는 절차다. 재심을 청구하려면 과거 수사와 재판 과정이 담긴 기록을 검토해 판결의 문제점이나 새로운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형사소송법에 따라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 사람은 확정사건 기록을 무료로 열람하거나 복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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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美 광통신 핵심 기업 10곳 담은 ETF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이 미국 광통신 밸류체인(가치사슬) 내 핵심 기업을 담은 'HANARO 미국AI(인공지능)광통신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HANARO 미국AI광통신TOP10은 미국 AI 광통신 산업을 이끄는 대표 1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광통신 밸류체인을 △광학 소재·모듈 △광학 반도체 칩 설계·공정 △네트워크 구축·고도화 세 축으로 나눠 각 영역의 핵심 기업을 편입했다. 지난달 말 기준 주요 구성종목은 마벨 테크놀로지 그룹(15. 3%), 코히런트(14. 6%), 루멘텀 홀딩스(14. 2%), 코닝(11. 4%) 등이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광통신 산업이 테마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성장성을 가진 업종이라고 봤다.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올해를 기점으로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광통신 도입 범위가 데이터센터까지 넓어졌다는 설명이다. 또 대규모 자본지출이 소재·부품에서 칩 설계, 네트워크 장비까지 광통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광통신 기업에 잇달아 지분 투자와 대규모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며 광통신 공급망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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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 섹터 투자에 배당까지"…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도 산업에 투자하면서 탄력적인 옵션 매도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ETF는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진화형 상품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기존 상품의 운용방식을 활용하면서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해당 ETF는 코스피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산업에 더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국내 증시는 지수 전반이 오르기보다 특정 주도 섹터가 시장을 견인하는 쏠림 장세가 두드러지는 특성이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로 지난해 이후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산업은 반도체, IT하드웨어, 상사·자본재, 기계 등 4개 섹터에 불과하다. 시가총액 상위 두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지수 내 과반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AI 반도체 및 고부가가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들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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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700 공방…해적 돌변한 트럼프 '된서리'
국내증시가 14일 하락 출발하며 코스피 지수가 6700대, 코스닥 지수가 780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날 반도체주 투매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간밤 미국의 대(對) 이란 강경 제스처가 투자심리를 재차 위축시켰다. 이날 오전 9시13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 25포인트(0. 55%) 내린 6769. 68로 산출됐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를 통틀어 기관이 1조2836억원어치, 외국인이 8828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2조137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군에서 삼성전자가 1000원(0. 39%) 오른 25만5500원, SK하이닉스가 2만8000원(1. 52%) 내린 181만7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생명은 6%대, 현대차는 4%대, 삼성전기는 3%대,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LG에너지솔루션은 2%대, SK스퀘어는 1%대 하락세다. KB금융은 약보합세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보험은 3%대, 기계장비·제약은 2%대, 금속·건설·오락문화·IT서비스·화학·유통·종이목재·통신·증권·금융이 1%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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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친청계 與이성윤, 최고위원 사퇴..."선호투표제 용납 못해"
14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이성윤 최고위원 백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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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든 유형 거래량 감소…아파트만 거래금액 늘었다
전국 부동산 거래가 5월 들어 한풀 꺾였다. 토지와 상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 시장이 일제히 위축된 가운데 아파트만 거래금액이 증가하며 시장을 떠받쳤다. 가격 상승 기대가 이어지는 아파트로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비아파트 시장은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5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부동산 거래량은 9만6355건으로 전월보다 8. 3%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42조5875억원으로 4. 5% 줄었다. 9개 부동산 유형 가운데 거래량은 모두 감소했다. 공장·창고(일반)가 전월 대비 32. 4%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고 공장·창고(집합)(-23. 3%), 상가·사무실(-18. 0%), 토지(-15. 8%), 오피스텔(-14. 4%), 연립·다세대(-12. 3%), 상업·업무용빌딩(-6. 8%), 단독·다가구(-6. 6%), 아파트(-1. 2%) 순으로 감소했다. 거래금액도 대부분 줄었지만 아파트는 예외였다. 아파트 거래금액은 28조6854억원으로 전월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