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026.10.07.](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10/2026101120160949442_1.jpg)
이재명 정부 경제팀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1일 관계부처 장관과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의 안건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개선방안, 민생물가 관리방안이었다.
경제현안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선 하준경 정책실장과 문신학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이 자리했다.
재경부는 "금일 논의를 토대로 부처간 추가 협의, 각계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정부 방침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취임 직후 부처간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경제현안간담회를 신설했다. 경제현안간담회는 지금까지 총 3번 열렸다.
첫 번째 회의의 안건은 전기차 산업 정책방향, 퇴직연금 제도개선 방안이었고 두 번째 회의의 안건은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 3대 핵심 사회정책 추진방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