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맞았다" 아내의 습관성 남편 폭행…박민철 변호사 '충격'

"어제도 맞았다" 아내의 습관성 남편 폭행…박민철 변호사 '충격'

김유진 기자
2025.11.14 01:41
남편이 캠프 마지막 날까지 아내에게 당한 폭행을 고백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이 캠프 마지막 날까지 아내에게 당한 폭행을 고백했다.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남편이 캠프 마지막 날까지 아내에게 폭행당했다.

13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62화에서는 '잡도리 부부'로 출연한 이광휘, 조은지 부부의 법률 상담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은 담당 변호를 맡은 박민철 변호사에게 아내의 폭행, 욕설을 지적했다.

남편은 "발로 배를 친다. 배를 치거나 다리를 치면 내가 아파서 눕는다. 누우면 발로 밟는다. 어제도 머리 한 대 맞았다"고 말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전날에도 아내에게 맞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법률 상담을 받는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법률 상담을 받는 남편. /사진=JTBC '이혼 숙려 캠프' 캡처

실제 아내는 캠프 중에도 남편의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였다.

남편을 향한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아내는 남편의 사과에도 흥분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할 말 있다. 어제 일 미안하다. 촬영 전에 담배 피우러 간 것도 미안하다"며 아내에게 사과했다.

화가 풀리지 않은 아내는 "내가 싫다고 하면 너도 그만 해라. 내가 왜 들어야 하냐. 상대방이 받지 않으면 사과가 아니다. 그만하라"며 남편을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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