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내향인' 백도빈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만나 초면에 반말을 하지 못해 식은땀을 흘렸다.
18일 방영된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5화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배우 백도빈, 정시아 부부와 동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도빈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인도식 커리를 준비했다.
낯을 많이 가리는 백도빈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대화를 하지 못했고 이내 답답했던 홍현희는 "우리랑 대화 좀 해요"라며 백도빈을 자극했다.

백도빈이 당황한 사이 정시아는 "두 분 다 극 E이신 거죠?"라고 대신 말을 걸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때 제이쓴은 "내가 봤을 때 호칭 문제가 있다"며 호칭 정리를 제안했다.
제이쓴, 홍현희는 "'이쓴아', '현희야' 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백도빈은 "알겠습니다. 잠시만요"라며 마음을 가다듬었다.
놀란 제이쓴, 홍현희는 "이게 그럴 일이예요? 그냥 외쳐 보세요"라며 백도빈을 달랬다.
정시아는 "남편은 어려울 거다. 나랑 연애할 때 몇 개월 지날 때까지 '시아양'이라고 불렀다"며 남편을 다독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