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현재 딸을 임신 중이다.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4회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서장훈은 "너무 좋은 소식이 있다. 이다해 씨가 세븐 씨와 결혼 3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임신 후 첫 방송 출연이라고 들었다"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다해는 "지금 18주 정도 됐다. 태명은 '해븐'이고 성별은 딸로 나왔다"고 소식을 전했다.
딸에 대한 기대감에 찬 이다해는 모벤저스 출연진들에게 "첫째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던데 진짜 그래요?"라며 적극적으로 말을 걸기도 했다.
그러자 모벤저스는 "많이 그래요", "낳아보세요"라는 여유로운 대답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다해는 "남편이 곱상하게 생겨서 남편 닮아도 좋을 것 같다"며 좋아했고 서장훈 또한 "엄마, 아빠가 다 인물이 좋은데 무슨 걱정이 있겠냐"며 축하를 전했다.

신동엽은 남편 세븐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신동엽이 "남편이 딸이라서 더 좋아했어요?"라고 묻자 이다해는 "너무 좋아했다"며 최근 세븐이 SNS를 통해 딸 영상을 즐겨 시청한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이다해는 "최근 남편이 릴스를 보다가 어떤 딸이 '아빠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 영상을 보게 됐다. 자신도 그 말이 너무 듣고싶다고 하더라. 입이 귀에 걸려서 매일 딸 영상만 그렇게 찾아본다"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세븐 씨가 이다해 씨를 밀착보호 중이라고 하더라. 오늘은 안 따라왔냐"고 묻자 이다해 "오늘 아침에 외출 준비를 하는데 졸졸 따라다니더라. 여기까지 따라오진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