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 향해 꿀밤 장전...제작진 "변화 생긴다"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 향해 꿀밤 장전...제작진 "변화 생긴다"

이경호 ize 기자
2026.07.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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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3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과 주이재의 꿀밤 때리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우수빈이 미국으로 떠난 사연과 주이재가 사고 후 꿈과 멀어진 아픔이 드러났다. 제작진은 3회에서 각자의 상처를 지닌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생기며 다시 가까워지는 순간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이 이혜리 앞에서 꿀밤을 장전한 모습이 공개됐다. 극 중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20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의 꿀밤 때리기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주이재에게 꿀밤 장난을 치는 우수빈과 잔뜩 긴장한 채 눈을 감은 주이재의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수빈과 주이재가 30대가 된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마지막으로 간절한 부탁이라도 하는 듯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주이재와, 애써 무심한 척 듣고 있는 우수빈의 모습은 본 방송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궁금하게 만든다.

앞서 2회에서는 우수빈이 아버지 우철규(정해균 분)가 설계해놓은 꿈인 의사가 되기 위해 주이재와의 약속을 깨고 미국으로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펼쳐졌다.

또한 주이재가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포기하려는 우수빈을 찾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졌으며, 무너진 삶을 회복한 후에는 꿈과 멀어져만 갔다는 아픔이 드러났다.

15년 전 그날, 두 사람이 서로의 아픔을 모르는 가운데 우수빈은 주이재에게 함께 영화를 만들자고 직진했다. 재회 후 우수빈에게 차갑게 대하던 주이재는 자신이 진행하는 '이재 갑니다'의 단독 편성을 위해 그의 재출연을 성사시켜야 하는 미션이 생겼다. 주이재가 어쩔 수 없이 우수빈을 찾아가면서 3회에서 두 사람의 에피소드를 궁금케 했다.

'그대에게 드림' 제작진은 "각자의 상처를 지닌 우수빈과 주이재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라면서 "두 사람이 서로를 들여다보면서 따뜻한 위로를 받고 다시 가까워지는 특별한 순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재회한 첫사랑, 그러나 쉽지 않은 첫사랑 재회 로맨스가 펼쳐지고 있는 '그대에게 드림'. 3회에서 설렘을 예고하면서 시청률 상승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3회는 2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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