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이 서로를 향한 '심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마지막 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을 보낸 입주자들이 드디어 ‘최종 선택’에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19일 박우열-강유경의 군산 데이트 현장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려놔 두 사람의 마지막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우열이가 유경이라면 못 참는 3가지’란 제목의 ‘선공개 영상’에서 박우열-강유경은 군산으로 향하는 내내 ‘핑크빛 케미’를 발산한다. 특히 강유경은 전날 데이트 계획을 짜며 “진짜?”를 “진찐?”으로 잘못 말한 박우열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계속 빵 터져 웃는데, 박우열은 능청스럽게 다시 한 번 “진찐?”이라고 받아쳐 강유경을 배꼽 잡게 만든다. 이후로도 웃음꽃 가득한 대화를 이어가던 박우열은 “이렇게까지 날 재밌게 해주는 사람 유경이밖에 없어”라는 ‘심쿵 고백’을 투척한다. 강유경은 “그럼 나랑 있을 때가 제일 재밌어?”라고 물어보고 박우열은 “응. 그리고 내가 그걸 좋아해. 그 모습을…”이라며 미소 지어 설렘을 자극한다.

달달한 분위기 속, 강유경은 “진심으로 궁금한 게 있는데 오빠는 질투를 해?”라고 조심스레 질문한다. 박우열은 “난 내가 질투를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상대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니까 (질투를) 하더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이에 강유경은 “난 질투가 완전 많은 편”이라고 고백하지만, 박우열은 오히려 “귀엽다. 그만큼 상대를 좋아한다는 뜻이잖아”라며 강유경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직후 박우열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강유경이 귀여워 보였던 순간들과 그 이유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끝”이라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하는데, 과연 박우열이 강유경에게 숨겨왔던 마음 3가지와, 그가 말한 ‘끝’이 무슨 의미인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과연 박우열-강유경을 비롯해, 입주자들이 ‘최종 선택’에서 누구에게 진심을 전할지는 2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