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 이제 진짜 퇴근…"나답게 사는 힘 배워"

'내일도 출근!' 박지현, 이제 진짜 퇴근…"나답게 사는 힘 배워"

한수진 ize 기자
2026.07.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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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통해 '내일도 출근!' 종영 소감 전해
"차지윤 연기하며 사람 믿는 용기 얻어"

배우 박지현이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종영을 맞아 소속사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극 중 새움전자 DA사업부 직장인 차지윤 역을 맡아 일과 사랑, 가족을 향한 감정을 입체적으로 연기했다. 박지현은 차지윤을 연기하며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 왼쪽), 서수민./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 왼쪽), 서수민./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배우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을 떠나보내며 차지윤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봤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월화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박지현은 새움전자 DA사업부 소속 직장인 차지윤을 연기했다. 차지윤은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매일 퇴근을 기다리는 현실적인 회사원이다.

박지현은 일과 사랑 앞에서 변화하는 차지윤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렸다. 뜻대로 풀리지 않는 연애로 주저하던 인물이 다시 사랑할 용기를 얻는 과정부터 잃었던 업무 열정을 되찾고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모습까지 차분하게 쌓아 올렸다. 직장인의 희로애락과 사랑을 대하는 설렘과 망설임, 가족을 향한 애틋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사진제공=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차지윤은 늘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고 사람을 믿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저 역시 지윤이를 연기하면서 사람을 믿는 용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힘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올해 영화 '와일드 씽'과 드라마 '내일도 출근!'을 잇달아 선보였다.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토일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서는 파일럿 안하늬 역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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